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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08:38
어느지방 邑誌를 보고.
 글쓴이 : 李根守
조회 : 559   추천 : 28  

반창회에 가서 친구한테 禮山邑誌(1443)를 한 권 받아와서 훓터 보았다.

지방에서 이러한 작업을 했다는 것이 대단하기도 하고, 내가 살던 고향의 옛 이야기들인지라 반가웠으나, 읽다가 실망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골에서도 보통의 젊은 지식인들이 모조리 전교조 시대로서 민중사관에 젖어 수구좌익들의 시각으로 지방의 역사를 보고 기술하였으며, 대한민국은 잘못 태어났고, 이승만 박정희에 의해 더럽혀져 있으며, 미군의 양민학살을 한명한명 찿아 내서 적시하고 있다. 공비 토벌한 것도 학살이라는 용어를 쓰고 학살을 한 것은 우익테러나 좌익테러나 동격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인민군의 활약은 중립적으로 기술하였다.

이 책이 발간된 것은 201612월인데 벌써 그때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단정적으로 기술한 것이 눈에 띄었다 .”김재규는 사형당하기 전 법정에서 개인적으로 혁명을 한 것이라고 말 했는데, 2016년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최태민의 광포한 전횡을 박정희가 묵인했던 것도 김재규가 거사를 일으킨 한 원인으로 보인다.” 김재규의 대통령 시해가 정당한 의거로 보이는 모양이다. 박헌영, 이강국이의 고향다운 면모를 보인 것으로 보이기도 하나, 수구좌익들이 지방에서도 깊히 뿌리 박고 있으며 우리사회를 지배하나 보다.

아마도 원천은 임헌영이의 민족문제 연구소등 수구좌익들이 주장하는 역사관에 바탕을 두고 있고, 전교조를 통하여 교육받은 세대가 지금 우리사회의 기층을 이루고 있기에 이러한 책들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 온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더러운 역사이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고, 이승만 박정희는 흉물이고 괴물이라는 이야기이겠다. 미군은 양민을 학살하고, 지금도 우리를 짓누르는 외세라고 인식하는 것일 것이다.

우리사회에 내부에는 체제전복세력이 도처에 산재해 있으며, 수구좌익화, 종북화 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지금 어른들,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어려운 과제이지만 내 한사람 몫을 다하여 좌익정권이 들어서서 대한민국을 소멸시키는 것을 막고, 홍준표를 찍어서 다시 비정상의 정상화를 시도하는 것일 뿐이다. 태극기 세력을 보면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 않나?

추천 : 28

enhm9163 17-04-21 10:07
 
홍준표가 역사의식이 있기나 한가요.
5.18을 정의의 민주화라는 식에 머리가 젖어 있는 자가
무슨 이념적 역사를 바로 잡읍니까.

이런 잘 못 된 역사를 바로 잡을 사람은 남재준 뿐입니다.
알고싶다 17-04-23 21:14
 
홍준표가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수있나?
모르면 가르쳐야죠. 그리고 이끌고 가야죠.
나도 남재준이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허사입니다.
남 홍 조 3인의 토론을 성사시키면
5.18. 4.3 다 나옵니다.
거기서 약속을 받고, 지지율로 단일화 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 되고 분탕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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