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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최순실, 친구 때문에 XX 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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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ork 작성일17-01-28 15:43 조회1,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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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의 정치분석] 좌우 광기 선동이 설친다. 최순실, 표창원, 지식인들 (2017.01.25) 5부>에 대한 비판 입니다.





최순실이 투사라는 설명에 곁들인 이석기와의 비교는 압권 입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입니다.


 


새우 마리를 악어로 만들어 놓은 것이 현재의 언론들입니다. 국정농단은 국정을 알고 국정을 찬탈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영역 입니다. 최순실 같은 사람이 우리 사회에 수만 있을 있지만 중에서 대통령 친구라는 차별성 때문에 권력투쟁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악마로 둔갑된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세뇌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재판도 끝나기 전에 어떻게 자신들이 믿고 싶은 데로 단죄를 하면서 언성을 높일 있습니까? 그것이 정상 입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은 났다고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언론이 비정상적이라고 매도 하는 태극기 집회의 참석자들입니다.


 


누가 국정을 농단하는 사람들이고 누가 국정을 수호하는 사람들입니까? 정상적인 사람들, 태극기 집회 참석자들이 국정을 수호하는 사람들이고, 거짓으로 산을 만들고 지금도 재판 끝난 사람을 단죄하며 언성을 높이는 사람들이 국정농단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국정을 농단하든, 정국을 농단하든 농단이라는 것을 있는 사람은 분야의 사람이라야 있는 것이 아닌가요? 바로 정권을 탐내는 정치인 그리고 거기에 연관되어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몫이지 가방이나 옷가지를 대통령에게 들고 왔다갔다하는 60 할머니가 무슨 거창하게 국정농단식이나 있단 말인가요?


 


그래서 먹혀 들어갈 같으니 재산이 몆조원, 호화미용시술 부각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그럴듯하게 색칠을 아닌가요? 거짓에 속아서 우물 개구리 신세에 있는 사람들이 직업에 상관없이 무슨 말을 하든 그것이 죄의 유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의 뜻을 몰라서 때와 지금의 말을 비교하시는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못한 것이 없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걸고 넘어지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로 인사를 하면서 죄의 유무를 논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요? 내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치고 부디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나의 죄의 유무를 따져 보기를 시작해 보자는 아닌가요? 정말로 죽을 죄를 사람은 아무 말도 합니다. 왜냐하면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게 아니므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을 것이고, 지나다 보니 죄의 유무를 따지기 보다는 누명을 덮어씌우기에 안달이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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