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사는 동네 애꾸가 반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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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7-02-06 04:47 조회1,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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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려운 시국에 이제 머지않아 국가에 통수권자를 뽑아야 하는데
누가 적임자라는 말은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다.
물론 내가 나가면 문제는 다 해결되겠지만 이곳은 하와이고 할일들이 많아서리...
요즘 몇몇글을 보니 황교안이는 대통령깜이 못된다란 란 글들을 볼수가 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한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 주변을 잘 살펴볼 때 누가 적임자란 말인가?
우리나라 옛말에
앉은 뱅이 사는 동네 절뚝발이가 반장이라
다 앉아서 오즘똥 가리지 못하고 있는 일부 치매병 걸린 국민들 한테
그래도 한쪽 발로 걸어다닐수 있는 사람을 반장을 시켜야
뭐래도 없어 먹을 수 있지 않겟는가?
장님 사는 동네 애꾸가 반장이이라 !
국가관과 자기주체성이 상실되어 앞을 분간 못하는 일부 얼빠진 국민들,
특히 정치하는 개만도 못한 빈데들 보다는 그래도
비록 트럼프 같지 박력은 없고 학자나 학교 선생 같은 성품을 지닌 황교안이를 볼 때
청념해 보이기에 먼저 안심이 된다는 말이다.
그열매를 보고 그나무를 알지니라
이런 성경말씀대로 인품을 보니 괜찮지 않겠는지?.
그래도 황교안이는 진실한 기독교인으로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에 나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할 정도면
소망교회 장로, 권사라는 부부가 절깐에 가서 삼신제 지내면서
절깐에서 주는 무슨 호칭을 받고 왔다갔다하는 이명박보다는
훨씬 "딱" 이 아니겠는지?
답답해서 한마디 ...
진주만에서 나라를 걱정하다가 약간 돌은 애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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