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선전략]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미소를 짓는 이유는 ?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마치고 지난 13일 특별검사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런데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미소를 짓는 이유를 전략가들은 알겠는가 ?

이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당장 좌파들이 좋아 보일런지는 몰라도 대통령 선거의 구도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우파들에게는 오히려 크게 유리 할 수가 있다.

삼성은 좌파 노무현 정부때 8000억원을 지원했다.

그런데도 좌파들에게 구속을 당하게 생긴 것이다. 삼성그룹은 좌파들에게 앞으로 지원을 하면은 안된다는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그리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이 되면은 좌파들에 대한 거부반응은 회사전체로 퍼져 나갈 것이다. 대기업인 삼성이 거느리고 있는 계열회사들은 중소기업을 포함해서 수 만개가 넘는다. 이 회사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종업원들 수 백 만명의 가족들에 분노는 어디로 향할것 같은가 ?

무엇보다 국내외에서 삼성그룹에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 십만에서 수 백만명이 될 것이다. 그러니 분명히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삼성 이미지를 나쁘게한 좌파 대선후보에게는 표를 줄 수 없을 것이다.

좌파들의 전략 책사는 특별 검사팀일까 ?

아니면은 ?

자유 민주주의 한강의 기적이 계속 번영을 할려면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하는 황교안 대통령님 만들기를 하여야 할 것이며.....

삼성그룹 국민들께서는 이제 망스림없이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2017년 2월 16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