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사건이란

2017년 2월 12일 북한은 2000km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그리고 다음날인 2월 13일에는 북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피살 되었다.


김정남을 피살하기 위해서 북한이 12일 미사일을 쏘아 올린 것은 미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또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견제용이였던 것이다. 피살된 김정남은 만약에 중국이 북한을 통치할때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기도 했지만 그것을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재거를 해버렸다.



북한의 김정남 피살 사건 후에 대한민국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탄핵재판을 좀 더 연기 하기로 했던 헌법재판소가 갑자기 2월 24일 최종변론을 듣겠다고 했고. 3월 초에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판결이 날것 같다. 이에 대해서 좌파 정치인들과 좌파들은 일제히 환영을 했다.



그리고 특별검사팀은 2월 17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했다.

1차로 무죄를 받았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다시 구속을 했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결국 탄핵 시키겠다는 어떤 거대한 힘의 메세지인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은 삼성으로부터 100원 하나 받은 것이 없는 상황이라서 뇌물죄로 탄핵을 받아야 할 근거가 나온 것이 없다. 현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죄목은 외국송금 한도액이 넘은것 정도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헌법재판소가 탄핵승인 판결을  한다면은 이것은 억지 탄핵이 될 것이고 그 어떤 힘의 작용이 헌법재판소에까지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 거대한 힘이란 ?






북한에서 탈북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대한민국에 5 만 명의 고정갑첩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증언을 했었다. 이런 좌파간첩들이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까지 영향을 우려가 들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지금 북한은 평양의 주민들 조차 식량이 부족한 상태이고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통치를 하는데 통치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촛불집회에 사드의 보복으로 중국이 개입 되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다. 중국이 개입 되었다면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는데 묵인을 하겠다는 메세지도 될 수 있고. 또 중국은 거대한 반도채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데 만약에 대한민국 삼성전자에 타격을 주거나 무너 뜨릴수만 있다면은 중국은 엄청난 이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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