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朴은 비참한 최후, 황교안은 나쁜사람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김무성; 朴은 비참한 최후, 황교안은 나쁜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3-06 12:33 조회1,524회 댓글4건

본문


동아일보 인터넷판을 보니,

오늘의 핫뉴스 2위 기사는 "김무성의 발언".
1위는 "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다"


김무성 발언
....................

김무성,


박근혜 보수 궤멸시키고 나라 두동강 내… 황교안 대행 대선 나온다면 나쁜 사람”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5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답지 않은 행동을 너무 많이 해서 보수를 완전히 궤멸시키고 대한민국을 두 동강으로 절단 냈다”며 “본인도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박 대통령은 최순실에 의해 부정부패한 것도 죄를 받아야 하지만 더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완전히 두 동강 내는 것은 국정 농단보다 더 큰 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 주말 수십만 명의 태극기 부대를 불러 모아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며 “태극기집회에 나가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이인제 등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야권을 향해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등을 거론하며 “선동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김 의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대선에 나온다면 나쁜 사람”이라며 “(황 권한대행이) 안 그럴 것이라고 보는데 만약 대선에 나온다면 청와대의 지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견제했다.

이에 한국당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호러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를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옛 주군에게 쓰니 듣기 민망하다”며 “오늘 악담은 너무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또 “태극기 민심은 누가 불러 모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보수 민심을 왜곡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동아일보에서 발췌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0306/83179752/1#csidxa2595847dadd16398c95f08d206b19d

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뉴스 1 기사,

김양래 5.18 재단 상임이사,  벌컨포 탄피 국과수 의뢰.


23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재단에서 김양래 재단 상임이사가 5·18 당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탄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기념재단은 최근 광주 서구 동림동에 사는 이모씨(62)에게 80년 5월 당시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 습득해 보관 중이던 탄피를 기증받았다. 2017.2.2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

경향신문( 인터넷판) 기사에는,

- 文재인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 기소·수사권 분리” 해야

- 정운찬, 바른정당 입당할 것

- “최순실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속였다”  박대통령 최순실과 오랜 인연, 절친 끊는가?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1개교,  수업 보조교재 희망 신청 학교는 83개교.
  교육부에 희망 신청했다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한겨레 헤드라인 주요 뉴스

" 촛불 100만은 사실 11만 "

이처럼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이유는?  sns 가짜 기사..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작성일

언론사 를 보면, 대략 상황이 예측됩니다.
기각이나 각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왕이면, 각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국회로 원위치될 것이고, 국회가 재심을
하지 않으면, 국회는 파탄이 날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절차상의 잘못된 과정이
드러나야 하고, 국회의 졸속 날림, ...그동안
대통령도 직무 방기에 대하여

박 대통령은 인용, 기각, 각하가 되어도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합니다.

물론 언론은 정리하고 국회 그것들은 직권 남용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지금

좌파 신문 한겨레와 경향은
올바른 사실 보도를 하며 기사를 바로잡기
시작합니다.

면피용, 빠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종편은 정신 못리고 있습니다.
이런 썩은 노조위주의 방송을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허이놈 무성아 보수두동강 낸놈은 네가 아니냐
똥바른당 개졸개들 거느리고 나간놈이 누군대 누굴보고 탓하냐 죽일놈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댓글(3)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78627 192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 댓글(2)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67640 225
5989 이을설을 영웅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고치면 좋겠습… 순례자1 2024-01-22 107 0
5988 국정원의 직무유기 및 이적행위 우주의신 2023-03-10 283 3
5987 5.18 광주폭동 국정원 직무유기 민원신청 우주의신 2023-03-04 309 5
5986 한국의 저출산은 필연적이고 바람직한 현상이다 우주의신 2023-02-28 344 4
5985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민원신청 내용 우주의신 2023-02-27 352 3
5984 5.18 폭동 안면인식 카메라 수사촉구 민원신청 내용 우주의신 2023-02-25 332 3
5983 국가 주도 주택건설 및 판매 우주의신 2023-02-24 349 1
5982 과반수 정당 방지법 우주의신 2023-02-14 277 0
5981 비양심 판,검사 퇴출제도 우주의신 2023-02-11 277 1
5980 5.18 광주폭동과 안면인식 카메라 우주의신 2023-02-10 291 0
5979 지만원 박사 석방에 대한 국민신문고 답변내용 우주의신 2023-02-10 282 1
5978 ★ 지만원 박사 석방을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내용 … 우주의신 2023-01-23 293 5
5977 ★ 지만원 박사의 용기와 갈릴레오의 현명한 대처 ★ 우주의신 2023-01-17 302 0
5976 ★ 5.18과 표현의 자유, 헌법소원 ★ 우주의신 2023-01-14 370 5
5975 ★ 북괴 정권과 주민들 ★ 우주의신 2022-11-21 377 2
5974 전선 없는 전쟁 보수혁명 2022-10-23 396 3
5973 ★지만원홈페이지 네티즌여러분!사전선거투표조작막지못하면미… 대왕고래 2022-10-15 448 3
5972 광주폭동과 무등산의 진달래 우주의신 2021-05-29 1276 12
5971 ★ 5.18 광주폭동과 공개토론 ★ 우주의신 2021-05-22 1337 9
5970 한반도 분단과 민족의 운명 우주의신 2020-12-31 1935 5
5969 5.18 왜곡 유투브 방송 우주의신 2020-08-16 2363 18
5968 ★ 지만원 tv 차단에 대한 해결방법 ★ 우주의신 2020-08-01 2341 16
5967 코로나가 겨울에 잘 전염되는 이유 우주의신 2020-06-14 2624 10
5966 선거부정 진실규명에 너무 집착하면 안되는 이유 우주의신 2020-04-18 2955 7
5965 나동강 전선과 선거 우주의신 2020-04-18 2623 7
5964 전자개표의혹 해소 방법 우주의신 2020-04-18 2542 9
5963 국가 안보 시스템과 대깨문의 실체 우주의신 2020-02-28 2657 10
5962 ★ 코로나 예방 및 치료법 ★ 우주의신 2020-02-28 2601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