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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인간의 비서실장 문재인과 정신장애자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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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 작성일17-03-15 01:02 조회1,6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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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3 작성한 글입니다


‘안철수의 생각'? 벼락치기로 짜깁기한 모범답안 같은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나?

먼저 태도를 보아야 한다. 인간됨이 중요한 것이다.

안철수의, 군 입대 에피소드와 최동원 관련 발언을 보면 이는 단순한 과장이나 착각이 아니다. 망상(妄想)인 것이다. 자기미화(自己美化)에 대한 집착의 결과로 상당히 정신병적인 것이다 ㅡ자아(自我)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그런 정신병 상태인 것이다


군 입대 에피소드 ㅡ아무리 거짓된 인간이라도, 사회 저명인사라는 자가 방송에 나와 그런 거짓말을 할 리는 없는 것이다. 자신이 지어낸 허구를 사실(事實)로 각색, 기억으로 저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 그러니 태연히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리플리증후군이란 정신병이었다)

순간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라도 그 순간에 바로 사실로 인식하고 말을 하게 된다. 그로서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 자신은 항상 옳다는 병적(病的)인 자기 확신, 즉 심화된 아집(我執)과 독선의 결과인 것이다

부동산 관련 발언이나 다른 일도 마찬가지이다. 거짓말이나 기만이라기보다는 지나친 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 자기미화의 망상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고문 같았다는 군복무 발언에서도 현실과 동떨어진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폐쇄적 인간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 설사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 해도 어찌 그런 말을 책에다 쓸 수 있다는 것인가, 正常이 아닌 것이다. 군복무 내내 귀족 같은 생활을 하고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정말 피해망상 덩어리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험지에서 어려운 군생활을 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초호화 군대생활을 한 자가 할 이야기는 아닌 것이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국민들이 열광하고 있다. 무슨 내용이나 있다면 또 이해할 수가 있으나, 전혀 그렇지도 않은데 난리를 치고 있으니 국민 역시 正常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이런 나라이니 문재인이 그런 말도 안되는 對北 관련 발언을 계속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명색이 대통령을 지낸 자가 무슨 그리 억울한 일이 있다고 그런 식으로 무참하게 자살을 한다는 것이며, 폐족이라고 자처한 자들이 그것을 이용해 단숨에 선량한 피해자로 변신하고 다시 대통령 후보까지 낸 그 재주가 놀랍다. 그것도 그 인간의 비서실장을 지낸 자를 말이다.

정치와 언론쪽만 놓고 보면 이건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나라인 것이다 -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호남에 발목이 잡혀,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 십년의 파탄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 결과인 것이다.

저들이 박정희, 유신 독재를 조금씩 들먹이고 민주화가 어떠니 평화가 어떠니 하고 바람을 잡으면, 금새 다 두루뭉실 넘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한민국은 또 잘 굴러가는 것이다. 나중에야 어찌 될 값에,,


인터넷에서 찾은, 안철수의 군대생활에 대한 여러 글들입니다

- 전략,,,일년에 무려 150번을 상회한 것으로 밝혀진 그의 서울로 비행기로 다니는 매 주말외박과 덤으로 2주에 한번씩은 주중외박까지 있어야 가능한 150번이라는 비행기 이용횟수는 그가 책에서 밝히기를 "군생활을 연구도 할만한 여유와 자유가 없었고 감옥과 같은 생활이었다" 는 표현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은 그야말로 귀족적인 생활이고 비상식적인 근무태도이며,그마저도 2년째에는 서울 연구소로 옮겨서 아예 집에서 편안히 출퇴근했다는..보통사람들로써는 엄두도 못낼 특권적 사실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입니다. ,,,후략

- 전략,,,,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바빠서 군대 가는 것을 가족에게 알리지도 못했다." 참 눈물 나게 감동스럽다. 나는 가족에게 알리고 군대 간 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는 의과대학을 나오고 군의관으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의무대에서 근무를 했다. 주말이면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아내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 이렇게 그는 군인과 민간인을 半半으로 군대복무를 한 것이다. 중략,,,,,,

,,,,, 그런데 그가 평가하는 군대는 이렇다. "군대는 공백기고 고문(拷問)이다." 나는 그를 격렬하게 批判한다. 입에서는 욕이 나오려고 근질거린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35개월 육군병장 만기 제대를 했다.

http://blog.daum.net/ex-nihilo/3381 로 가시면 전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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