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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23:05
남재준에게 묻고싶다
 글쓴이 : 몽블랑
조회 : 694   추천 : 25  

<남재준에게 묻고싶다> 201704014

북핵문제 남북문제에 대한 당신의 해법은 무엇인가?

 

이번 대선의 표는 갈갈이 짖길 것이 분명하다보수의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 그리고 문재인에 맞서고 있는 안철수 표 등이다. 오죽하면

보수우파에서 안철수를 지지하겠다고 나서겠는가?.

 

안철수를 지지하자는 것은 어차피 정권이 좌파로 넘어갈 바에야

안철수에게 표를 주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패배를 전제로 한 한심하고

슬픈 선택이다. 

 

보수파인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의 지지도를 다 합쳐봤자 오늘 현재 아마

15% 정도나 될까? 보수우파 정당을 대표하는 홍준표의 지지율이 5% 정도라면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게다가 정당의 후보인 홍준표, 조원진은 보수의 색깔조차 분명치 않은

그저 그런 여당 의원에 불과하다. 정당은 없지만 남재준 만이 보수의

뚜렷한 가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돼 있어 보일 뿐이다.

어제 밤에 있었던 대선토론회를 보면서 느낀 것은 홍준표 유승민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등 5인의 대선 입후보자들은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

어느 정도까지 심각한지 조차 의식이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뒤통수를 향해 철퇴가 떨어지려는 판인데

그런 심각성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대통령 꿈들을 꾸고 있다니...

국민의 입장에서 한심하고 답답하지 않겠는가?

북핵(北核)이 뭔지, 그것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북폭(北爆)이 뭔지, 미국이 왜 북폭까지 검토하고 있는지, 아니면 왜 김정은

목이라도 따겠다고 나오고 있는지

 

우리가 처해 있는 가장 급박한 과제에 대한 이해조자 없는 허접한 사람들이

이 혼란스럽고 만만해 보이는(?) 틈새를 이용해 대통령 해 볼 생각이나

하고 있는 정치꾼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광고했을 뿐이다.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마당에, 북폭에 찬성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은 국가와 국민이 사느냐 죽느냐망하느냐 없어지느냐,

김정은 치하로 들어가 노예만도 못하게 살 것이냐,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번에 뿌리를 빼느냐 마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북폭을 겁내고 확전의 피해를 겁내며 퍼주고 달랠 생각이나 하는

사람들이무슨 지도자가 되겠다고?

지금은 전쟁 상황이다전쟁의 목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는 것이다.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각오하는 것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국군 통수권자부터 전쟁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 싸워야 할 때 목숨 바쳐 싸우고, 희생을 각오하고 올인

(all in)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있는 사람이 전시를 관리해야 한다.

어제 방송토론을 보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북폭은 모두 겁나고 끝까지 퍼주고

달래겠다는 생각들이나 하는 사람들이 앉아서 하는 꼴들이란, 이 나라가 정말

대책 없이 굴러가는가하는 개탄으로 가슴을 쳤다.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분위기...모든 면에서 지금처럼 심각하고 위험스런운

때는 없었다. 반면에 대북 관계에서 북의 핵과 미사일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금 처럼 좋은 기회 또한 없었다.

 

지금 우리는 빠져나가기 어려운 내란외우(內亂外憂)를 겪고 있다. 이런 때

우리에게 다가온 좋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시는 얻기 어려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응징을 솔직하고 고맙게 받아들이고,

 

모두 힘을 합치는 길만이 우리가 겪고 있는 환란(患亂)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 이런 때 남재준 후보라도 자신의 분명한 안보해법을

용기있게 밝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다음 문제다.

정치하는 사람들,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 가운데

그만한 결의와 각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남아있는가 하는 점이 궁금해서 속 시원한 말이라도 들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표계산을 염두에 두고, 고도의 정치적인 감각이나 있는 것처럼 하나마나 한

소리들이나 하는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왕에 출마를

한 이상 남북문제와 북핵문제에 대한 남재준의 견해와 해법이라도 들어봤으면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라는 사실을 엄숙하게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983403265


추천 : 25

inf247661 17-04-18 20:29
 
일단, 추천은 눌렀아옵니다요! ,,. 그리고요; ↙
                                  http://www.ilbe.com/9670531322 : 통일한국당 11번 '남 재준!'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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