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어서 장관 대법관 차관등이 임명 되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는 1980년 5월18일 광주사태에 사형을 구형한거를 사죄하란다 계엄하에서 군검찰관으로 당연히 법절차와 형법에 의해 직무를 제대로 수행 했는데 36년전 일을 사과하란다 그러면 베트남 북한에도 전사자를 많이 내어 유감이라고 사죄하라고할놈도 나올 쓰레기 국회의원도 나올판이다.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수준이고 초등학생 모임회이다

부총리후보자는 병역관계를 물고 늘어지더니 신체검사받은 나도 이해가 안간다 그당시 시력검사표만 보고판단했지 안과 군의관은 없었다 간호사인지 보조원인지 앉아서 숟가락주며 양쪽 시력을 검사했다.어떻게 0.03이 나왔는지 위생병출신인 나도 모른다.치질 성병은 위생병이 검사했다.

마지막 외교통상부장관 후보자는 미국박사출신인데 초등학교 수준의 국회의원들이 질문하는거보니 가관이다 참모들이 너무 많으니 내보내라 중국한테 사드를 어떻게 해결하겠나? 몰라서 묻는가 중국고위층의마음이지 한국대통령 마음이 아니다.이게 청문회 수준이고 약점을 물고 늘어져서 한건 방송 타는게 꿈인 국회의원들이다.앞으로 국회의원도 박사학위 받은 사람만 뽑아라.봉사직으로 만들고 인원 절반으로 만들면 이짓거리 하지 않는다.청문회가 아니고 약점 뒤지기 시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