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언론 플레이, AIIB(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 발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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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22 02:20 조회2,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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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 2차 총회 문재인 발표 내용 중 문제점
(The Japantimes 2017년 6월 21일 기사 일부 편집, 일본 KYODO)
지난 주 2017년 6월 16일 AIIB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제 2차 연차 총회가 제주에서 있었다. 문재인 축사 발표 내용과 기자회견 중에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을 세 가지로 압축하였다.
1. (the japantimes 기사)
사드의 환경영향평가는 법적인 절차. 고의로 지연 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법적 절차를 준수하는 것. (사드 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미국이 한국에 대하여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았을 때) - When asked about frustration in Washington that Moon’s administration has not fully deployed a U.S. anti-missile system and insisted on an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first, the president said that getting the assessment done “does not mean that we will postpone or reverse the decision to deploy.” Moon, who is set to meet U.S. President Donald Trump in Washington later this month, emphasized that the assessment is part of “due process” necessary for the deployment of th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system -
2. (the japantmes 기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법적 책임을 져라. 그리고 공식 사과를 하라.
Japan must “take legal responsibility for its actions” and “make an official apology” in order to resolve a controversy over a deal to tackle the lingering issue of “comfort women.”
( 박근혜 정부가 마무리한 것을 새로 들쑤시고 있다. 한국의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대일 외교가 달라집니다. 일관성이 없습니다)
3. (연합뉴스 기사에서- AIIB 연차총회 축사 전문 중에서)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문재인의 축사 내용 중에서-
남과 북이 철도로 연결될 때 새로운 육상·해상 실크로드의 완전한 완성이 이뤄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반도의 평화가 아시아의 안정과 통합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AIIB 란?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이 미국과 서방(서유럽)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든 투자 은행으로 기존의 ADB (아시아 개발은행)과 미국 중심의 IMF 등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한국도 참가하였으며, 회원국은 55개국이다. 미국과 일본은 참가하지 않았다. 현재 10억 달러 기금으로 운영. 중국 지분이 30%. 그냥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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