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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8 16:30
잔잔한 호수를 대하듯한 사나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224  
잔잔한 호수를 대하듯한 사나이

첫 대면하여 풍기는 인상은 잔잔한 호수를 대하듯한 사나이..
여러 사람이 모인곳에서는 인생철학(?)의 권위자로 군림하여
동급생의 가장 애끼는 존재..

중대 선임하사 근무시 "최후의 한방울론" 만들어 살벌한
공기를 완화한 지략이 뛰어난 전략가이다.

언제나 자신을 반성하여 끝까지 견디어 남에 못지 않은
꾸준파 생도로서 오늘의 그를 만들어 놓았다.

체구는 비록 작지만 태수도 3단의 훌륭한 무도를 가지고있어
백금여씨는 아에 도전도 못할 형편..

이렇게 문무를 겸비한 청년사관생도는 하급생들의 존경의 대상이며
상관으로 부터 신임을 받은 그는 임관후에도 누구보다도 더 낳은
장교가 될 것이다.

헤어지면 또 만나고 싶은 어딘지 매력적인 인물이라 같이 살고싶지만
형설지공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쌍수를 높이들어 무운장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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