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구입 - 종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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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15 18:57 조회475,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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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축본12.12와 5.18 (상,하권-1세트) 40.000원
2. 5.18 최종보고서- 15.000원
3. 제주4.3반란사건- 18.000원
4. 뚝섬무지개-증보판- 20.000원
5. 뚝섬무지개(영문판)-The Lonely Seeker in the Fog- 20,000원
6. 사상최대의 軍의문사-530GP- 12.000원
7. 조선과일본-20.000원
8. 사랑엘레지 (지만원 시집)-10.000원
9.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20.000
교보문고,전국매장 온라인-오프라인(1544-1900)
광화문점-02-397-3400, 부산점-051-80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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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쪽 15,000원
책 제목
12년연구의 결과물
5.18분석 최종보고서
저 자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
목 차
머리말
제1부 광주사태 10일의 분해
5.18분석결과의 개요
광주인들의 시위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
북한특수군의 작전기간(5.18-21)
무기반납 및 협상 기간(5.22-25)
다수의 20대 노동자들이 벌인 객기의 기간(5.26-27)
제2부 북한특수군 600명의 출처
한국정부 측 자료
북한당국 측 자료
광주 현장 자료
제3부 북한의 모략내용과 전 북한인들의 증언내용
남북한 반역세력의 지속되는 모략전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광주작전에 참전했던 전 북한특수부대원의 TV출연
‘5.18공화국영웅’ 내연녀의 증언
제4부 광주인들의 집요한 역사왜곡
황석영은 역사왜곡을 위한 북한의 도구
‘넘어 넘어’는 북한 작품
‘넘어 넘어’는 읽기조차 민망한 저질의 북한 표현으로 가득
북한이 직접 나서서 모략한 내용
광주시를 뒤덮은 당시의 유언비어
검찰수사보고서의 5월 19일
‘넘어 넘어’는 내가 썼다, 저작권 다투는 4인
아직도 진행 중인 내전
제5부 김영삼의 역사왜곡
객기 어린 김영삼과 시녀 근성 검찰의 야합
전두환은 코너에 몰린 김영삼의 희생양이자 소모품
제6부 두 개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1981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1997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수사결과는 동일한데 판사들의 색깔이 정반대
1997년의 민주화판사가 쓴 붉은 판결문
오욕의 족적 남긴 판검사들
5.18관련 3개 법률 폐기해야
반역세력이 받는 상전 대우
제7부 폭력으로 지켜온 5.18성역
5.18재판은 판사들이 기피
광주식 폭력 DNA에 5.18진실 담겨있어
열기 달아올랐던 5.18 규명 행진
‘광주’만이 독점한 야만의 라이선스
메아리 없는 광주법원
제8부 소리 없이 침탈당하고 있는 역사
민주화세력은 곧 공산화세력
소리 없이 진행되는 공산화 공작
맺음말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5.18역사
부록
1. 찢어진 깃폭
2. 5.18관련사건 요약
3. 2002.8.16. 동아일보 광고문
책의 결론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2.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3.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경천동지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필자가 동원한 연구자료
2) 1995년 검찰과 군검찰 합동조사보고서
3) 안기부 상활일지 및 치안부 및 군 상황일지
4) 북한이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 자료
5) 통일부 대북 분석 자료
6)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들여 만든 북한의 대남 모략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7) 거물간첩들의 증언록
8) 5.18기념사업회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자료
9) 5.18기념사업회가 발간한 5.18핵심 유공자들의 증언
10) 일본문헌
11) 북한 사진자료
12) 북한에 대한 남한 보도자료
13) 황석영 자료
필자가 발행한 연구결과 보고서
1)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1,722쪽 2008년)
2)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압축본 상-하’(890쪽, 2009년)
3) ‘솔로몬 앞에 선 5.18’ (280쪽, 2010년)
4) ‘5.18분석 최종보고서’(330쪽,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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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 반란사건 (저자:지만원)
388쪽 18,000원
이 책은 한마디로 노무현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4.3역사를 다시 바로 세운 책이다. 노무현 정부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55년 동안 반역-역적으로 자리 잡혔던 무장인민유격대와 그에 협조한 당시의 좌익들을 충신으로 등극시켰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이들 역적들을 물리친 군인-경찰을 역적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증거와 논리로 왜곡된 역사를 원상복구 시켰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직후의 광주화순탄광폭동, 전남 하의도 농민폭동 사건들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침공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주도한 끝없는 대남 침공 및 공작의 역사이고, 제주 4.3사건은 이런 대남공작사의 일환으로 6.25 다음으로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2003년까지 55년 동안 유지돼왔다.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까지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는 역사관을 피력했다. 2010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진실화해위’는 4·3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으로 정의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과 그가 이끈 고건,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골수 좌익들이 이른바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가지고 4.3사건의 성격을 민주화운동이요, 미군정의 폭정과 군인-경찰의 횡포에 맞서 싸운 민중항쟁이요, 통일을 위해 일어난 민중봉기라고 규정하고 무장폭동을 진압한 군과 경찰을 정부가 고용한 폭력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결론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건너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 사과했다. 인민유격대와 좌익을 포함한 모든 제주도 도민들은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들이며, 과거의 정부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행의 죄를 저질렀다고 항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보고서’는 1만 4천여 제주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왜곡-조작된 문서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가 된 것이다.
필자는 정부보고서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주도 4.3반란의 뿌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준동하는 좌익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일 이 책을 모든 장병들이 읽는다면 최고의 정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감히 믿는다. 내가 학습돼야 남을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차례
머리말 /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 7
제1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 9
제2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 18
제3장 소련의 대남공작 / 29
제4장 정판사 사건 / 38
제5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 42
제6장 1946년 9월 총 파업 / 47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 / 52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 65
제8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 67
제9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 75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 90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 97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 106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 117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 119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 144
제15장 4⋅3사건의 성격 / 150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 167
제16장 오균택의 4⋅3수기 / 169
제17장 김하영의 4⋅3수기 / 188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 219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 221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 225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 231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 243
제22장 제2연대작전(1948. 12. 29-1949. 2. 28) / 251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 253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 258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 259
제26장 6⋅25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 / 260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 265
제27장 4⋅3역사의 왜곡 행로 / 267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요지 / 277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 292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 298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 342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피해자 수 / 361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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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와 5.18 압축본" 상,하권 40,000원
뚝섬무지개-증보판 가격20.000원
뚝섬무지개-영문판-379페이지
가격20.000원
To the Readers
Life isn’t fair as we know. Some people are lucky to be born with a silver spoon in their mouth. In contrast, unfortunately, many are destined to have a hard life from the start. In either group, the common goal of most people is chasing, hard-heartedly, after the worldly desires for being big, powerful and rich throughout their life span. However, in the latter group, when their young life is hard, many people easily give up, and don’t know how to overcome their adversity, whether their dream was quashed in an early stage or never assembled from the beginning. But one can lead a full and fruitful life by yielding good practices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that will engrave many others hearts beautifully.
However well one has done, in the end it isn’t enough and one simply withers away lonely, as no-one, even so called loyal, close friends or allies cares. One wanted to be someone with their wealth and fame, but people see the person as a simple past. I’d definitely quote the Bible for this, ‘Enter by the narrow gate. Because narrow is the gate and difficult is the way which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go in by it’. We mortals, whichever gate, one has to choose either the wide one or the narrow to enter. It is also, the essence of existential philosophy that each of us makes our own bed, then lies in it, and no-one can be replaced with, in that bed. Again, most people look for an easy option, the wide gate which is tempting and looks sweet, grandeur and promising in façade. This usually requires ones’ own way to gain at others expense, as there is nothing such as free which is stained with the rest of one’s life. Then, one has to pay the heavy price for the consequences when you lie in the bed you made.
I firmly believe that I chose the narrow gate throughout my life as an independent man. It was such a hard path in poverty, constant struggle and pain and loneliness, but, looking back it was a beautiful and glorious one with the prize of freedom. Life should be built solidly but gradually which I again, believe I have done. Sadly, because of my choice of living, I have been brought to hundreds of court cases which have come and gone. This might be the world record, I reckon. But I am not ashamed of myself because I have lived full of dignity. Above all of these, I am profoundly happy and ready to balance my life with the Almighty when the final curtain is drawn.
In my mid-seventies, I still commute on the subway. It is very interesting to see all types of fellow commuters, especially the old folks. Some look rough and that puts people off, or some look graceful and approachable. I do not wish to age uglily but gracefully which should exude pride and respect in aging. I heard that many young men in their thirties expressed that their life would’ve been quite different in a positive way if they had come across my stories earlier. Whatever, however, my life is portrayed, I will be honoured if this book can be an aid in guiding anyone who feels a lack of hope and doesn’t know how to lead their own life, or someone who finds it interesting and shares comfort and nostalgia reflecting on their own life experiences. ‘MAKE EVERY DAY COUNT!’
조선과일본: 420페이지-가격:20.000원
책 소개 [조선과 일본]
420쪽
이 책에는 사진들과 사실자료가 가득하다. 팩트로 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들과 사실자료들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과 일본은 사실로 존재했던 조선과 일본이 아니다. 우리 머리에 각인돼 있는 두 나라 이미지는 완전히 뒤집혀있다. 조선은 꽃 나라가 아니었고, 일본은 악마의 나라가 아니었다. 1392년 이조가 탄생하면서 이씨의 성을 가진 27명의 왕이 1910년까지 518년을 통치했지만 외국인들이 묘사한 한양은 토담집과 똥오줌이 즐비하고 전염병이 창궐하고 거짓과 음모와 수탈을 일삼는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가두리장이었다. 여인들은 아프리카 여인들처럼 가슴을 노출시키고 다녔으며, 인권에 대해서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여성은 남성의 노예였고, 양반의 노예를 낳아주는 노예 생산도구였으며, 노예는 당나귀 값의 절반도 못되는 가격으로 사고 팔리는 가축이었다. 10% 정도의 양반이 90 정도의 동족을 노예로 부리고 노예를 부리는 재미에 빠져 있다가 약육강식 시대를 만나 스스로 망한 부족국가가 곧 조선이었다. 오늘의 북조선이 이씨조선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담고 있는 조선박물관이다. 외국인들이 바라 본 조선은 지금의 아프리카 토인들보다 더 미개하고 조선인은 거짓말을 잘 하고 젖을 무는 순간부터 음모를 즐기는 듯한 특이종족이었다. 이런 지옥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의 머리에는 아름다운 꽃 나라로 둔갑돼 있을까?
반면 이런 땅을 접수한 일본은 불과 30년 만에 도쿄식 건물을 짓고 넓은 도로를 내고 철로를 만들어 기차가 다니게 했고, 댐을 만들어 전기를 공급했고, 곳곳에 학교를 지어 현대적 교육을 실시했다. 1504년 연산군이 말살한 언문을 과학적으로 개발하여 조선어 시험을 치르게 했고, 합격한 사람들에는 조선어 수당을 지급했으며, 1928년에는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해 주었고, 무거운 엽전 대신 지폐를 사용하게 했다. 일본 엔화 1만 원 권에 인쇄돼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없었으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도 없었고, 그래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도 없었다. 일본이 가장 먼저 가르친 것은 거짓말 하지 말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도덕 교육이었지만 그 도덕교육은 김대중과 이해찬이 말살했다. 이때부터 아이들은 훈육된 것이 아니라 사육돼 왔다. 오늘의 젊은 세대를 보면 훈육 없이 자란 인성들이 금수보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이 40년 동안 조선에 쌓아올린 재산은 무려 52억 달러, 한국에 23억 달러, 북조선에 29억 달러였다. 미국은 빼앗긴 나라도 찾아주었고, 일본이 남한에 쌓아놓은 23억 달러의 재산을 빼앗아 이승만 정부에 주었다. 1965년에 받은 청구권 자금 3억 달러의 8배였다. 이것이 갓 건국한 대한민국 총 경제규모의 80%를 차지했다. 미국은 패전하여 귀국하는 일본인 주머니와 보따리를 다 뒤져 거의 알몸으로 보냈다. 이 기반 위에 박정희가 18년 동안 쌓아올린 경제가 한국경제다. 일본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경부고속도로도, 포항제철도 중화학공업도 소양강 댐도 없었다. 일본이 소재, 부품, 기술, 자본을 공급하지 않으면 한국을 먹여 살리는 조립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조선이 아름다운 꽃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악마의 나라라는 것도 거짓말, 일본이 한글을 말살시켰다는 것도 거짓말,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도 거짓말, 강제징용이라는 말도 거짓말, 온통 거짓말투성이다. 오늘날 이 나라 대기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이 남겨두고 간 기업들을 모체로 하여 성장한 것들이다. 일본은 증오해야 할 나라가 아니라 이로움을 준 나라이고 한미일 삼각 경제구조를 숙명으로 받아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경제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다. 그러면 이러한 왜곡은 누가 했으며 무엇 때문에 했는가? 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목차
1. 세계 속의 조선
2. 외국인과 내국인이 본 조선
3. 망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
4. 일본군위안부와 강제징용
5. 일본과의 결산
6. 일본은 배울 게 많은 나라
7. 좌익세력의 전횡적 역사왜곡 사례들
사랑의엘레지~시집 지은이~지만원 박사
출판사의 평
이 시집의 저자는 시인 클럽에 등록하지 않았다.
시의 형태로 글을 썼지만 시를 쓰려는 생각으로 쓴 것은 아니었다.
감성의 유희, 언어의 기교로 채운 글이 아니라
가슴 속 깊이 잠재한 영혼을 불러내 절제 과정을 통해 토해낸 글들이다.
저자는 육사를 나왔지만
세간의 인식처럼 경직되지 않은 감성의 소유자다.
저자는 베트남 전쟁터에서 44개월 전투를 했지만
각박한 부하들 마음에 사랑과 지혜를 심어주었다.
저자는 수학 공식과 정리를 발명한 수학자이지만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가진
인문학 분야의 책들을 꽤 많이 썼다.
저자는 70대에 들어 100여 편의 시를 썼다.
산문을 쓰는 사람이 시를 쓸 때에는
그 시각이 아마도 인생 역정의 분기점일 것이다.
그 분기점이 이 시집에 표현돼 있을 것이다.
그의 시들이 아마도 굴곡 깊은 저자의 인생 역정을 대변할 것이다.
저자 스스로는 시집을 내려는 생각을 감히 품지 못했다.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에
간간이 올려진 저자의 시들을 접한 네티즌들이
시집을 내라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그 시들 중 35개를 선정하여
[지만원 시집]으로 내게 된 것이다.
35편의 시를 시집으로 묶으면서
어느 시를 [대표 시 제목]으로 내세울까
마음의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시심의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했다.
결국 만인의 로망인 사랑을 택했다.
[사랑 엘레지]는 이렇게 선택됐다.
비록 저자는 한없는 가시밭길
남이 가지 않는 험한 길을 걸었지만
그 가슴에는 언제나
연가의 낭만과 촉촉한 꿈과 우아한 멋이 가득 차 있었다.
가시밭길에서도 누군가를 사랑했고
절망의 순간에도 음악을 사랑했고
세월이 가도 식을 수 없는 영원한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키웠다.
아마도 [지만원 시집]에는
다뉴브강을 흐르는 상상의 선율과
밤 해변 선술집 초롱불에 비친 선남선녀의 환상적 아름다움과
비 내리는 산간의 그윽한 풍경과
하늘이 그에게 마련해 준 옹달샘의 철학적 정취와
세파에 저항하는 한 선비의 고독한 몸부림이
다 함께 어우러진 별세계 앙상블이 담겨 있을지 모른다.
페이지:128페이지
가격:10.000원
출간일:2020.3.23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출간일:2020.6.10
페이지:406p
가격:20.000원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기조
제1장 김일성 천하
한국이 공산화되어가는 근본 이유
10.26 직후의 북한 동향
광주사태 기간 중의 북한 동향
탈북인들의 증언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
강명도의 증언
임천용의 증언
광주의 방위병 이재춘의 증언
전라도 지역 계엄분소장 소준열 장군의 증언
전두환 대통령의 증언
북이 키운 김대중
참수리호 군의관이 평가한 김대중
업코리아 기자가 본 김대중
5.18직전에 발각된 간첩 활동
5.18은 김일성 지령
미국 내부에 깔린 북한 테러 집단
5.18은 모택동이 사주
제2장 김대중 천하
김대중의 전민봉기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김대중에 대한 사형 선고
김대중 사형, 레이건이 중지시켜
김대중의 앙망편지, “전두환 대통령 각하”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 해안 비워주기
10.26-김대중-한민통-힌츠페터-김사복-518은 한덩어리
제3장 광주 폭동의 크랭크인
도화선에 불붙인 김대중
광주에 침투-잠복했던 북한군 도발 시점은 5월 18일 09시
광주를 분노시킨 심리적 환각제, 유언비어
광주 유언비어가 북한의 모략물인 증거
광주 신부들과 북한이 야합한 모략 작전
북한 문헌에 기록된 5.18 유언비어
공수부대 요원들이 관찰한 게릴라전
제4장 노태우의 인간적 배신과 반역
5.18에 공존하는 두 개의 대법원 판결서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바꾸어준 노태우의 반역과 패륜
노태우의 [광주피해자 보상법]
제5장 1981년의 대법판결 뒤집은 4악당
[5.18특별법] 제정과 [전두환의 집권시나리오] 공작
헌법 유린한 5.18특별법
김영삼을 위하여 법 유린한 홍준표
검찰과 권정달이 공동제작한 [집권 시나리오]
권정달과 신군부와의 법정 공방
홍준표는 5.18성역화 최고의 호위무사
이명박을 위하여 법 우그린 홍준표
제6장 혐오스런 5.18 판검사들
전두환 연행 중 깡통에 오줌 누라는 검찰
조롱과 희극의 대명사 1997년 대법원 판결
전두환이 최규하에 175억 주고 대통령 샀다는 검찰
당시 장군사회는 상류사회, 판-검사들은 몰인격체
제7장 인민군 마패 들고 군림하는 광주공화국
시가 500만 원짜리 전두환 회고록 제1권의 내용
전두환 회고록 불태운 광주법원
[헬기 사격] 뒤집어씌우려는 우격다짐 재판
제8장 북한군 개입] 여부 규명된 적 있었는가?
1988.7.13. 광주특위에 의한 진상규명
1995.7.18.의 검찰 수사보고서
2005~2007까지의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
2007년 보고서 들먹이며 거짓말 한 김관진
간첩 50명보다 더 큰 역할한다는 조갑제의 방해
조갑제 연구
국방부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새로 발족한 5.18진상규명위원회
제9장 학문적 표현에 쏟아진 날벼락
저자 탄압 위해 국정원 동원
저자가 김대중을 공격한 이유
광주 검찰의 뒷수갑 8시간
인간 학대의 대명사 광주 검사 최성필
광주 여검사의 조롱
5.18은 광주가 재판하라, 대법관 강신욱, 조무제, 유지담, 손지열
10년이든 20년이든 반드시 5.18정체 밝히겠다 결심
다큐멘터리 5.18역사책 4부작 썼다고 또 고소당해
광주 법관이 판결하면 유죄, 타 지역 법관이 판단하면 무죄
제10장 남북한 당국 기록들이 공히 증명한 북한특수군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방송 5개월
2014년 10월에 발행한 [5.18분석 최종보고서]
북한특수군 숫자가 600명인 근거
제11장 현장사진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광주폭동 현장 사진들
광주 현장 주역 661명, 북한 얼굴이 맞는 이유
[주걱턱 광수](제546광수)
[혓바닥 광수]
[경찰 광수]
[만인의 광수]
[29명 한 세트 광수]
제12장 광주가 증명한 북한특수군
5.18 총사령부, 교도소 공격 외지인이 했다
5.18 총사령부, 외지인 500여 명 존재 인정했다
5.18 총사령부, 광주 현장 주역 외지인이었다
5.18 총사령부, 광주에는 시위 지휘자 없었다
5.18 총사령부, 5.18은 김정일-김대중의 공동 작품이었다
국제신문 기자가 본 북한군 시체
제13장 북한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북한의 5.18행사는 전국행사, 남한의 행사는 광주행사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 글자를 영예의 상징으로 하사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 불러 직접 제작한 5.18영화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5.18은 북한의 공작
북한 문헌들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제14장 기밀 해제된 미국 CIA 문건
문건에 대한 기사
문건들의 요지
문건에 대한 저자의 평가
제15장 청주유골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5.18의 결전장 광주교도소
진달래 475송이, 4개의 증거
북한의 5.18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집단 암매장에 대한 광주의 신앙
청주유골 430구가 곧 무등산 진달래 430송이
김정은 전용기가 동원된 청주유골 북송 작전
문경지역 간첩단, 청주유골 430구 위험하다 북에 SOS 쳤을 것
청주유골 쓰나미 막으려 세월호 공작 감행했을 것
제16장 눈 뒤집힌 광주
광주 세력에 아부한 국무총리와 청와대
광수 사진 6개월 동안 전시했지만 나서는 사람 없었다
네가 광수라 주장해라 집단 사기소송
[광수] 분석은 장난 수준인가?
이창한 부장판사의 도둑 재판
해남의 70대 노파 심복례를 앞세운 사기소송
박남선의 사기소송
90대 노파도 사기소송에 동원
18세 구두닦이 백종환의 사기소송
17세의 중국집 배달원 김선문의 사기소송
군 입대 전인 21세 박선재의 사기소송
18세 고교 중퇴자 박철의 사기소송
17세 칠기공원 김공휴의 사기소송
21세의 농사꾼 양홍범의 사기소송
장진성의 사기고소
고소해놓고 집단폭행
집단폭력 가해놓고 매 맞은 사람을 가해자로 몰아
제17장 눈 뒤집힌 전라도 판사들
광주법원 판사들과 광주일고 출신 김태호 판사의 판결 내용
무조건 전라인들 주장이 옳다고 판결해준 광주 판사 얼굴들
제18장 저자의 항변
저자의 법정 최후진술
저자가 항소장에 써 낸 법원장 앞 탄원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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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것은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 (1부-1.000원)
2. 5.18 국회공청회-자료집 (1부-2.000원)
3. 북한군 및 600명의 증거21개 (1부-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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