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대한민국의 지름길 (송영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더 큰 대한민국의 지름길 (송영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0-01-05 15:54 조회22,39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글은 청와대에서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대통령님께 보내는 편지 응모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아래 글 내용에 동감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이 내용을 보다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전파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아래 내용이 이명박대통령님의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친분 또는 알고 계시는 정친인)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께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님 지나간 2년간의 통치기간내 너무나도 어려운 시련이 있었음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의 원인은 대통령님께서 지난간 10년간에서의 친북종북세력들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허물고 연방제를 내세운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이룩하려던 본색이 좌절됨에 따른 斷末魔的(단말마적)인 최후의 發惡(발악)을 하는 친북,종북세력들에 대하여 너무나도 안일한 대응에서 발생한 필연적인 귀결에 의한 것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친북종북세력들의 악랄한 대남적화통일의 본색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1,200여만표의 압도적인 절대적인 지지로 친북,종북세력들에게 본 떼를 보여주며 이명박대통령님을 선출하여 음을 대통령님께서는 결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의 곳곳의 여러 분야에서는 지난 10년간에 호화스러운 깽판을 누리면서 실행에 옮기려는 친북,종북세력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더러운 추태의 작태가 아직도 이 사회에서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여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 분야에서 또다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광우병을 내세운 촛불이라는 狂亂의 醜態와 類似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광란의 굿판을 펼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될 줄로 믿는 것이 애국시민들의 한결같은 우려입니다.


국민들의 신임과 존경 사랑을 받고 계시는 이명박대통령님

이러한 모든 우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조성기반을 위하여 집권 33일 만에 국정원 전문정보. 수사요원 581`명에 대한 대학살 만행에 대한 원상 회복조치를 위한 특단의 조치 강구가 조속히 이루어 져야 될 것입니다.

지난 98년 8월 26일 박형준 정무수석님(당시 홍보기획관)을 청와대에서 30여 분 간 면담 이러한 억울한 사실을 말씀 드렸을 때, 박 수석님께서는 대통령님께 직접보고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바 있으며, 이 약속이 이루어져 국정원에서는 대통령님의 특별지시에 의거 6개월여에 걸쳐 전문감찰, 수사요원 연 3,000여명을 투입 대학살진실규명조사를 철저히 하여 당시의 이종찬원장, 이강래 기조실장(현 민주당 원내대표)에 의한 불법적인 대학살이었음이 확연하게 밝혀졌음에도 이를 국민들에게 발표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은폐하면서 10년 빨갱이 정부 하에서의 불법 부당한 대한민국 전북을 획책하였던 매국적인 반역행위를 옹호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연출함으로서 애국시민들의 분노를 야기 시키고 있음을 즉각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지난 2년여 통치 기간 중 대내외적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사상초유의 무역흑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이신 대통령님의 보다 더 큰 통치역량으로 대통령님께서 밝히신 더 큰 대한민국의 위상이 기필코 달성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두손 모와 기원 드리겠습니다.

2010년 1월 4일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송 영 인(전국정원제주지부 부지부장)

연락: HP 011-896-92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6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8 “남북대화”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지만원 2010-02-09 20904 122
267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통일인가?(자유의깃발) 자유의깃발 2010-02-08 19018 53
266 5.18 북한군개입 ............(서석구 변호사) 라덴삼촌 2010-02-09 20685 107
265 중도주의속에 좌경화 되어가는 이명박정부(법철스님) 지만원 2010-02-08 19032 136
264 방문진 6적은 즉각 자진 사퇴하라(시민단체연합) 지만원 2010-02-08 22605 87
263 루비콘 강 건너버린 이명박과 박근혜 지만원 2010-02-08 23952 130
262 금강산회담 혹시나가 역시나로? (소나무) 소나무 2010-02-07 19784 83
261 돈 봉투 하면 선거판이 연상 돼 (소나무) 소나무 2010-02-06 20643 64
260 절대로 거짓말 안하는 우리대통령 (새벽달 옮김) 새벽달 2010-02-06 25454 72
259 기자-언론인들의 독해능력에 문제 있다 지만원 2010-02-05 27519 128
258 남북관계에 수상한 게 너무 많다 지만원 2010-02-05 20063 144
257 3通보다 1安이 우선 (소나무) 소나무 2010-02-04 20865 112
256 이명박과 반기문 발등의 불, 누가 질렀을까? 지만원 2010-02-04 19911 174
255 법관의 양심과 독립? 지만원 2010-02-04 22716 120
254 북한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나? 지만원 2010-02-03 28054 179
253 미국은 하지말라 경고하는데 대통령은 왜 이럴까? 지만원 2010-02-03 24090 168
252 안보위기, 드디어 오고야 말 것이 왔다! 지만원 2010-02-03 23826 194
251 북한이 핵을 가진 이유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10-02-03 19017 88
250 음산한 대북정책에 담긴 평화협정 지만원 2010-02-03 18399 92
249 세종시보다 급한 것은 따로 있어(소나무) 소나무 2010-02-03 19139 79
248 대한민국 '김정일 죽이기'는 없는가(비바람) 비바람 2010-02-02 20957 123
247 북에 비료주면 비료값 올라 농민 분통 터진다 지만원 2010-02-02 26361 110
246 황석영-5.18-북한이 연대해 벌이는 집요한 모함-모략전 지만원 2010-02-02 21266 128
245 5·18 30주년 추모교향곡 ‘부활’ 서울 공연 무산 지만원 2010-02-02 30466 133
244 [북한 자료] 7. 빛나는 최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431 37
243 [북한 자료] 3.≪광주민주국≫의 출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124 48
242 초등학교 한자교육에 대한 소견 지만원 2010-02-01 25245 99
241 시공무원들이 장사를 한다? 안양시가 미쳤다 지만원 2010-02-01 24564 113
240 죽어가는 악마를 만나지 못해 안달하는 대통령 지만원 2010-02-01 23573 163
239 대법원장 살려주라는 조선일보의 붉은 사설 지만원 2010-01-29 24798 1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