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32 지만원 박사 소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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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4-11-13 22:52 조회6,46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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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닥칠때'
지만원 박사를 위해 구약 시편 43장을 함께 바침니다.
"하느님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충실치 못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소송을 이끌어 주소서
거짓되고 불의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당신은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건만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저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5.18광주사태는 북한 특공대가 개입한 내란임을 20여년간 연구하고 증명한 죄목(?)으로
84세 노령으로 수감 중인 지만원 박사는 정말 '원수의 핍박소에 슬피 걸어가고'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구약 성서 시편'의 위 일부 내용이 적절한 핍박당하심을 표현되어졌다고 여깁니다. ,,. '정의'가 사악한 무리들에게 짓밟히는 현실! ,,. 꼭 앙갚음의 천벌이
저들에게로 내려지리라! ,,. A~~~~men!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민을속이고 우롱하면서 5.18을사기친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함 대
대한민국 반역자들 국세현행범집단 이었다 날강도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