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바로 빨갱이 종속들로 한 패거리이니까 그렇읍니다. 더 부연할 말이 없잖읍니까?

과거 미군의 단순 실수에 의한 효순이 사건에  정의구현인지 불의구현인지 신부들 까지 끼어들어 햇불을 들고 몇년째 계속 난리더니만    이들이 이젠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봐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너무합니다.

정말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큰 불행인지..
적화되면 가장 먼저 목아지 날아갈 인간들.. 참 불쌍하고 한심한 놈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하고 이해하려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인간들입니다..

북한사회의 불평등, 인권유인(강제수용소), 세습독재체재에 대해서는 입한번 뻥끗 안하는 족속들이죠. 남한사회를 적화시켜 자기 한몸 노동당원으로 또는 영웅으로 호사사치생활을 누리기 위해 대다수 국민들이 죽든 살든 관심밖에 있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입니다.

당과 국방위원회에서 폭동을 일으키라는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그렇습니다.

멸공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제작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필리핀 불법체류자에게 여중1학년생이 性暴行에 도망치다가 식칼에 온 몸을 찔리우고 죽임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 나라 주요일간지 신문 그 어디에서도 이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지방신문인 경기북부일보만이 단독으로 자세한 기사를 냈을 뿐입니다. 쿠키뉴스에 단 한번 간단한 기사가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언론들의 행태로 볼 적에 가득히나 불법체류자를 이주노동자로 美化시키는 좌익들이 多文化, 多民族政策에 否定的 與件이 助成되는 것을 遮斷하기 위한 그 어떤 言論統制가 있지 않나 하는 疑懼心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만약에 말입니다.

저 殺人者가 필리핀 사람이 아니고 미군이거나 한국남자였다면, 저 사악한 좌익 패거리들과, 저 사악한 좌익 여성계 페미들이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이 점을 생각해 보시면, 저 사악한 페미들이 어떤 것들인지 답이 나올 것입니다.

다 주동자들이 있엇지요.
장갑차사고때도 그렇고, 광우난동때도 그렇고,,,

그리고 좌빨언론들이 띄워주고,,,


참고로,,
장갑차 사건때도 일부러 사람 모으지 않으면 안모였습니다.
자발적으로 모였네 어쨌네 지럴들 해대지만,,,
다 동원했지요. 관광버스 전세내고, 동원문자 돌리고,,

왜 기억하냐면,
그날이 plo 아라파트의장이 죽던 날이었지요.
동원하지 않았을더니 교보문고에 수백명인지 수십명인지 모이고 끝난적도 잇었습니다.

다 알면서 세삼스럽게...

박통시절부터 민간단체를 이용한 정치공작은 중요한 수단중 하나였는데
박통의 흔적들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이고

그 반면에 북한의 정치공작은 박통의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정치 비자금의 확보는 그러한 일면에서 필요한 것이었는데
한국의 우익은 점점 타락하여 그것을 부정축제에 사용한것이고
아직도 좌익은 시민운동에 사용하는중이니 당연한것 아닐까요.

심지어 국가 예산에서 나가는 지원금도 많을텐데
이건 시민단체를 이용한 정치공작금을 국가가 대주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