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들의 이번 재검표 선동질에는 실로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떻게든 박근혜를 쓰러뜨려서 정권을 탈취하는 것인데

물론 그 목표가 실패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박근혜에게 치명타를 입힐 여러가지 루트를 작당하고 있다

일단 궁극적인 그들의 목표를 보자면

그들이 요구했던 대로 재검표가 실시된다면 그들은 아마 개표현장에 테러를 가할 것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재검표를 해도 결과를 뒤집을수가 없다는걸 종북세력들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재검표를 기회로 삼아서 치명적인 테러를 가한 다음 개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서

그 책임을 새누리당에 뒤집어 씌우거나 하여 그 재검표마저도 무효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그 혼란을 틈타 직접적으로 투표용지에 손을 대어

개표결과를 뒤집어버리는 최악의 협잡질까지도 면밀히 준비중이라 한다

이렇게 아수라장이 된 개표현장을 방송을 통해 전파로 내보내면서

새누리당이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왜곡한 다음 이것을 빌미로 촛불 대폭동에 불을 지를 것이다

한편으로 그 종북세력들은 그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할 것이며

이렇게 하여 정확한 투표결과를 영원히 알지 못하게 하여 끝까지 박근혜를 괴롭힐 것이다

이상은 최악의 사태를 가정하여 본 가설인데

실제로 종북세력들이 저런 만행을 저지를 가능성은 아주 높다

종북세력들의 만행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우익들의 일반적인 상식만으로는 예방하는데 매우 불충분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상당수의 온건 우익들은

그렇게 하면 역풍불텐데 설마 그러겠나 하겠지만

종북세력들은 지극히 전략적이기 때문에 설마 역풍이 불더라도

그런 부담을 뛰어넘을 만한 목표가 있다면 그꺼이 일을 저지르는 독종들이다

우익들은 상식으로 종북세력의 행동을 예측하고 판단하지만

종북세력들은 그런 우익들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고 앞지르면서 일을 저지른다

종북세력의 만행에 관한 걱정은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

걱정을 했는데 아무일 없으면 그걸로 다행인 것이고

걱정을 했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좀더 용이하게 대응할수 있을것이다

병적이라 싶을 정도로 걱정하고 경계해야 한다

종북세력과의 싸움이란 끝이 없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방심하면 할수록 우익들이 종북세력에게 당할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며

반대로 걱정하고 긴장하면 할수록 그 가능성을 줄여줄 수가 있다

2008년 광우병폭동의 악몽을 잊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