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70]전라도 공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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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9 20:26 조회2,9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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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70]
전라도 공포의 실체
전라인은 거미, 국민은 곤충
김대중이 전라도 지역에 다니면서 자식을 많이 낳아라 역설했습니다. 인구 수로 전 국토의 전라도화를 추진한 것입니다. 김일성과 김대중은 경찰, 검찰, 사법부를 장악하라 독려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5.18유공자들이 완전 장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100%가 좌익이라 할 정도로 판사들 대부분이 좌익입니다. 한동훈, 심우정 등 좌익이 검찰과 법무부 조직을 붉게 채색해 놓았습니다. 또한 선관위가 전라도 소굴입니다.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
부정선거 요술 장비를 성역화하여 국회를 장악했습니다. 언론과 노동단체, 농민단체, 사회단계, 문화단체, 문화 유통수단 모두를 장악했습니다. 유통업과 보안업, 요식업 등 사회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육사 총동창회,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단체장을 선출하는 대의원들을 전라도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를 칭칭 감은 거미줄 같은 마피아 조직이 전라도 조직입니다. 부정선거 요술 장비를 성역화하여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전라도 세력으로 뽑습니다. 성격이 포악하고 욕심이 블랙홀 같아 국민을 상대로 노략질과 포악질을 계속합니다. 5.18을 성역화하여 성골 귀족 행세를 하면서 눈알을 부라립니다. 이것이 제가 김대중 출범 시부터 지금까지 관찰해온 내용들입니다. 국민들은 거미줄에 얽힌 전라도 노예입니다. 광주에서 구두닦이 했던 사람, 철가방 나르던 사람들이 영웅 행세를 합니다. 5.18유공자도 비밀이고, 요술 선거 장비도 비밀이고, 전라도는 치외법권의 점령국입니다.
전라도의 아킬레스건 3개
전라도가 감추고 싶어하는 아킬레스건은 김대중과 5.18과 선관위입니다. 김대중의 실체를 국민이 알면 전라도가 망합니다. 5.18의 실체를 국민이 알아도 전라도가 망합니다. 선관위가 끌어안고 있는 요술 장비의 실체를 알아도 전라도가 망합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는 전라도의 아킬레스건입니다. 국민이 쉬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 세 가지를 연결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전라도를 점령군 신분으로 우뚝 서게 하는 세 개의 기둥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라도가 얽은 희생양들
첫 번째 희생양이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1980년, 김대중이 전국 폭동으로 국가를 강탈하려는 순간, 2성 장군 전두환이 김대중 혁명내각 일당 24명을 체포한 사건이 5.17비상계엄 사건입니다. 그래서 전라도가 전두환을 짓밟고 짓이겼습니다.
그다음 짓밟힌 사람이 저 지만원입니다. 5.18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국민을 노략질하고, 국민 위에 특수 신분으로 군림하고, 정치, 사회, 경제적 이득을 영원히 보상하는 5.18의 사기극 실체를 벗겼다는 이유로 저는 지금 2년형의 옥살이를 하고 있고, 광주 양아치들에게 4억 원을 강탈당했습니다. 제 입을 몇 개월이라도 더 봉쇄하기 위해 법무부를 압박해 가석방까지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다음 현재 짓밟히고 있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들의 아킬레스건인 전자개표기를 건드려서 똑같은 보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위 일련의 사건들은 하나의 줄기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 나라 악의 원흉이 전라도인 것입니다.
양심가 코스프레하는 우익인사들
많은 식자들이 양심가인 양, 도덕군자인 양하면서 “어이, 지 박사, 왜 5.18만 건드리지 않고, 전라도를 싸잡아 비난하느냐?” 이렇게 훈계합니다. 전라도는 하나입니다. 98% 단합으로 정치인 한 사람씩을 밀어줍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이 가지 않는 섬뜩한 단결력입니다. 호남향우회가 간첩망 움직이듯 살아움직입니다. 전라도에게는 ‘전라도’ 합창이 아킬레스건입니다. 대중식당에서 누구의 입에서든 ‘전라도’ 발음만 나오면 모든 전라인들이 밥숟갈을 멈추고 도끼눈 뜨면서 일제히 뒤돌아봅니다. ‘전라도’를 외쳐야 우리가 삽니다.
빨갱이, 전라도, 부정선거, 5.18, 김대중, 반역자. 이런 단어들을 많이 발음해야 우리가 삽니다. 이 6개의 단어는 동의어입니다. 우리도 언어 전술을 써야 합니다. 사기질, 노략질, 포악질. 이 단어들도 지금의 언어 전술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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