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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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5 14:47 조회2,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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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관위)
선관위가 고사포 꺼낸다.
김정은이 장성택을 고사포로 가루를 만들어 제거했다. 장성택이 뭘 잘못했기에? 장성택이 진실을 팠기 때문이다. 무슨 진실이었나? 김정은이 고영희와 김정일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고영희와 일본인 요리사 사이에 태어났다는 것을 유전자 검사를 통해 규명하려 했다가 밀고 당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인지 김정은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깍듯하게 예우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김일성 - 김정일의 유훈인 통일도 포기했다. 사실이야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진실을 캐던 고모부까지도 고사포로 가루를 만들어 흔적조차 없이 증발시킨다는 무시무시한 영혼이라는 점이다.
선관위가 고사포를 북한에서 들여왔다. 장성택을 날린 바로 그 고사포다. 2024.12.20. 선관위가 이 사실을 공표했다. “부정선거 의혹을 캐는 사람들은 음모론자이니 이들을 고사포로 날리는 법을 만들겠다. 행안위를 통해 발의하겠다.” 선관위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다. 국민 사이에 의혹이 있으면, 톡 깨놓고 의혹을 밝혀야 국민의 종이다. 그런데 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에게 고사포 총구를 들이미는 것인가?
‘개선’하자는 것이 음모론인가? 미친놈들
세계는 우리처럼 깜깜이 기계에 의한 개표를 하지 않는다. 유럽제국과 대만은 수개표로 한다. 우리도 선거제도를 온 국민이 의심 없이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improve, KASEN)하자는데, 왜 ‘개선’이라는 대의명분에 고사포를 겨누는가? 개표를 수개표로 개선하자는 여론을 차단하는 것은 지금의 요술박스에 음흉한 부정이 있다는 뜻이다. 부정선거 의혹은 미국에서도 만연해 있다. 미국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을 음모론자로 규정하고, 처벌하자는 자세를 보였는가? 의혹제기자의 입을 막겠다는 것은 100%의혹이 사실이라는 뜻이다. 부정선거는 100% 맞다. 사전투표 결과와 본투표 결과가 오차 범위를 벗어나면 그건 100%부정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통계학의 수학모델이 증명한다.
입틀막 작전의 주역들
“5.18은 북한이 주도한 군사작전이었다.” 2024년 6월 20일 스카이데일리가 전 안기부장 권영해의 ‘안기부 조사 결과’라며 밝혔다. 똑같은 내용을 김대중의 비밀투사로 1999년 12월 평양에 갔던 김경재 전 의원도 2023.5.19.에 Knews에 증언했다. 수많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광주는 이 진실을 말하는 국민을 괴롭히고 고소했다. 이른바 5.18재갈법(5.18특별법 개정안)이다. 국민의 입을 막는 집단은 100% 범죄집단이다. 광주시가 범죄 세력이고 5월 단체와 민주당 패거리들이 진실을 차단해온 범죄집단이다. 5.18민주화가 그토록 당당하면, 왜 의혹을 해소하려 하지 않고, 입부터 틀어막는가? 전자개표기, 사전투표가 그토록 자신 있는 시스템이라면 왜 국민 앞에서 규명을 하지 않고, 합리적이고도 과학적 근거에 터를 잡은 의혹을 처벌하려 드는 것인가? 광주가 사기꾼이듯이 선관위 역시 사기 세력이 아닐 수 없다.
해괴무쌍한 선관위
현수막에 대한 선관위의 해석은 국제급 코미디다. 이 코미디가 미국에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 2021년 10월, 피켓 구호를 보자. ‘대장동 부패 특검 거부하는 이가 범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선관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판정했다. 그런데! ‘진짜 몸통은 설계한 이다!’라는 구호에 대해서는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렸다. ‘설계한 이’에서 ‘이’자가 이재명을 연상케 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들에게 국민이 허리 휘게 돈 벌어 먹여 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별 볼 일 없이 호의호식하는 선관위를 우리 국민이 왜 거들먹거리게 놔둬야 하는가?
결 론
광주와 선관위가 김정은 영혼을 뒤집어쓰고 있다. 광주시장은 중국과 북한의 영웅 정율성 공원을 매머드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중국의 종이다. 광주와 전라도는 5.18로 사기쳐서 호의호식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 위에 국가 위에 군림하면서 소도둑 눈깔을 부라리고 있다. 선관위는 기계를 독점하고, 대통령이 한번 보자고 해도 보여주지 않는다. 사법부를 장악한 빨갱이들이 이 선관위의 후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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