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84] ] 이기는 데에도 품위, 지는 데에도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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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1 16:17 조회4,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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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84] ]
이기는 데에도 품위, 지는 데에도 품위!
공수처장, 품위 없고 나대는 들짐승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 중 첫째가 품위다. 오동운 공수처장이 공명심에 눈이 휘까닥 뒤집혀 굶주린 이리처럼 날뛴다. 지난 1차 체포조가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추물국가로 격하시켰다. 전 세계가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개떼 같은 쇼를 혀를 차면서 구경했다.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세계에 다니기 부끄럽다. 내가 네로나 루이 14세였다면 아마 목을 잘랐을 것이다. 망신스러워 사는 것이 고통이다. 빨갱이들과 검사와 판사는 인간 품위와 수치심이 없는 집단이라는 가설이 이번 1차쇼로 증명됐다. 기자들에게는 품위가 없다. 모두가 다 타인의 목을 물어뜯는 기술만 배우면서 프랑켄슈타인으로 몸집을 키웠다.
제2차 쇼를 또 거창하게 집행한다고 한다. 이 자에게는 정말로 수치심이 없는 것이다. 오로지 손학규의 증언대로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하기 위해’ 태어난 빨간 괴물이다. 이 자가 어떤 자인가 했더니 편법의 화신이고 파렴치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무법인을 꾸렸는데 자기 처를 운전수로 등록해 억대의 보수를 주었고, 스무 살(20) 딸에게 위장 증여를 하기 위해 거금을 꾸어주고, 그 돈으로 자기의 금싸라기땅을 팔았다고 한다. 이 일로 사과까지 했다 한다. 한마디로 파렴치한이다.
얼마나 얼굴이 두꺼우면, 이런 자가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으스대는 것인가? 공명심이라는 환각제를 마시고 무당처럼 펄펄 뛰고 꽹가리를 치면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습이 이 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것인가?
민주당의 공수처는 차라리, 중장비를 동원해 관저를 밀어라.
민주당과 언론과 공수처 등이 국가를 개망신시켰다. 이 막가파의 람보행위는 내란죄에 100승 정도로 그 죄가 무거울 것이다. 이 엄청난 죄가 오동운 처장의 눈에는 범죄행위로 인식되지 않는 것인가? 지금 세계의 카메라는 오동운에 집중돼 있다. 중장비로 관저의 울타리를 허물고 관저를 부셔서 대통령을 압살시켜보라. 영웅이 될 것인가 미친 놈이 될 것인가? 법에도 품위가 있다.
법은 성악설에 바탕을 둔다.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20대부터 성악설 속에서 살고, 성악설을 가슴에 새겼으니 인격과 품위가 양성될 틈이 있었겠는가? 법으로 성장한 인간이 공명심에 환장하면 국가가 어떻게 망하는지 구경 한번 해보자.
전술적 승리가 전략적 파멸 반드시 부를 것
대한민국엔 사람다운 법률가가 그렇게도 고갈돼 있는가? 이런 파렴치한 편법도사에게 국가의 운명이 맡겨져 있다는 것이 한심할 뿐이다. 대통령에게는 직책상 내란죄도 있을 수 없고, 직권남용죄도 있을 수 없다.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오로지 통치행위를 비난하는 것일 뿐, 죄는 아니다. 김대중이 적장에 4억5천만 달러를 준 것도 직권남용이 아니라 통치행위라 했다. 김대중이 해군의 UN사 교전 규칙을 파기하고, 우리 해군이 적탄에 맞아 죽도록 교전규칙을 바꾼 것도 직권 남용이 아니라 통치 행위라 했다.
오동운에 경고한다. 전술적 승리는 전략적 자멸행위라는 사실을!
내란죄는 경찰 소관이다. 직권남용을 걸어 내란죄를 별건 사건으로 묶는 것은 편법이다. 경찰 사건을 왜 가로채고 있는 것인가? 공명심에 환장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대통령에게는 통치행위만 있을 뿐 직권남용죄는 보이지 않는다. 모두가 빨갱이들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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