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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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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4-06 14:35 조회6,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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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가 희망!

 

여권 잠룡들은 도토리급

 

여권에 적을 둔 잠룡들은 오세훈,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등이다. 이들만 전시대에 올려놓고 보았을 때, 첫 눈에 뜨이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가 도토리 계급이었고 그래서 우울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덕수 총리가 떠올랐다. 한덕수는 한마디로 도토리 계급이 아니라 중량감과 균형감과 정책 및 행정 능력 모든 면에서 단연 다른 잠룡들을 압도한다. 물론 내 관찰력의 결과일 뿐이다.

 

한덕수를 추대하자

 

한덕수 총리에게 희망을 거는 국민들은 곧바로 한덕수에게 총리직을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할 것을 간곡히 부탁해야 할 것이다. 여권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 우울했는데, 한덕수라는 이름이 새로 떠오르자 밝은 희망이 보인다.

 

2025.4.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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