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27 22:47 조회9,2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

 

새로운 발견 사실에 분노하라

 

2023719일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한 세미나 주제는 가짜 유공자 규명이었다. 5.18 역사 연구원 이혜진 선임연구원과 스카이데일리 김준구 부국장의 발제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를 요약한다. 이들의 발표 내용은 7년 동안 연구한 결과다.

 

5.18 유공자의 80%가 가짜이고 이 중 20%가 민주 유공자와 5.18 유공자를 겸하고 있다. 간첩, 빨치산, 붉은 해직자 등 반국가 역적들이 대부분이라 한다.

 

이 엄청난 내용을 연구하지 않고서도 이 내용을 훤히 알고 있는 부서가 보훈부다. 역적 유공자들과 공범인 것이다. 대통령은 건폭을 그냥 두면 그게 국가냐고 했다. 보훈부광주시5.18 유공자 집단이 카르텔을 구성하여 이 나라 국민을 호령하고 있는 것은 건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원자탄급 폭력이다. 20172월 현재 5.18 유공자는 5,769명 이 중 약 5,000명이 가짜이고 그 가짜의 대부분은 간첩, 빨치산, 좌익 운동권, 좌익계, 정치, 문화, 교육, 종교, 언론계 인물들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연구돼 있다.

 

이 엄청난 사실. 충격적인 사실을 숨겨주면서 정의, 자유, 법치를 외치는 것은 명백한 대국민 기만행위다. 뒤로는 반국가 세력과 결탁하면서 국민을 향해서는 미사여구로 현혹하는 현 정권의 모습에 국민은 분노하고 총궐기해야 한다. 가슴이 떨린다. 집권계는 이를 밝혀야만 총선에 이길 수 있다.

 

5.18 역사 연구원 이혜진 선임연구원 발제문 요약

(5.18 가짜 유공자 이렇게 조사했다)

 

국정원이 일선 탈북자 신문관들에게 탈북자가 광주에 왔었는지 묻지 못하게 했다.

 

1. 저는 국정원에서 30년 근무했고, 그중 25(1990년부터 2015)은 일선 탈북자 신문관으로 일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재직 중 국정원은 탈북인 신문 시 5.18 관련 질문은 정치적 문항으로 치부하여 관련 내용을 일절 묻지 않았습니다. 5.18 관련 대남 침투 후 북으로 복귀한 공작원이나 특수 부대원을 지실하거나 목격했거나 경험담을 득문한 사실이 있는지 등은 기본 신문 요항에 없어 신문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 인식상의 5.18 정신

 

2.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은 “5.18 정신을 훼손하지 말라면서 5.18에 대해 꺼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도 궁금해서 주변에 5.18 정신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5.18 정신이란 국가체를 전복하고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정신이라고 답변하는 사람이 태반이었습니다.

 

명단과 유공 공적 숨기는 것은 공적이 없는 가짜이기 때문

 

3. 5.18 공적을 조사해 당시 상황을 역추적하면 5.18 진실이 규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 5월 단체나 유공자들은 5.18을 자신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여 외지인을 공포의 눈초리로 보고 있습니다. 고집불통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반 민주적 행태를 보이고 유공 없는 유공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도둑질, 자연인들이 찾아내느라 애써

 

5. 동명이인이 많기 때문에 이름만 가지고 누구인지 단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은(고은태 시인)의 연작 시 만인보, 5.18 연구소 증언록, 정치인들의 후보 전단지, 5.18 기념재단 책자, 언론 보도, 민주화 백서, 종북자 명단, 국방부 자료 등에서 일일이 신원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로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좌파 운동권 득실득실

 

6.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저는 좌파 운동권들이 5.18 유공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960년 범법 교포가 19805.18 유공자

 

7. 1교포 정환규는 19604월 부산진 경찰서를 습격하다 사망했는데 1980년의 5.18 유공자로 등록돼 있습니다.

 

이중 유공자가 20%

 

8. 5.18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민주유공자로 등록되고 동시에 ‘5.18 유공자로 등록되어 이중 유공자로 되어있습니다.

 

최초 770명에서 5,769명으로! 5,000명 대부분이 가짜.

 

9. 최초에 파악한 5.18 유공자는 사망자 170, 부상자 600, 770명으로 파악된 것으로 아는데 20172월 현재까지 7차에 걸쳐 유공자가 늘어나 5,769명이 되었습니다. 5,000명이 증가한 것입니다.

 

광주시와 보훈부가 은닉의 공범

 

10. 국가 보훈처와 광주시가 명단과 공적을 꼭꼭 감춰서 유공자 수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간첩, 빨치산, 적색 해직자들 득실

 

11. 5.18 유공자 중에는 간첩, 빨치산, 5.18 이전에 시위해 사망한 사람, 조선대, 전남대 해직교수, 노동계 해직자, 미 문화원 방화자, 5.18과 무관한 교수와 공무원, 동학 연구가, 이육사 연구가 형제자매 일가족 모두 등 좌익계가 대부분입니다. (: 가족 모두가 유공자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한다는 김대중도 5.18 유공자

 

12. 대표적인 정치인 유공자는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등입니다. (: 설훈, 최경환도 5.18 유공자)

 

5.18 진상 규명위 위원 모두가 5.18 유공자

 

13. 현재 5.18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위원들은 다 5.18 관련자들입니다.

 

김대업 끌어들여 이회창 아들 모략한 정치인도 5.18 유공자

 

14. 2002년 김대업을 이용해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를 조작, 선동한 민주당 정치인들도 5.18 유공자들 입니다.

 

광우병 괴담 주도한 언론인도 5.18 유공자

 

15. 2008년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확산한 언론인도 5.18유공자입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회도 5.18유공자 참여

 

16. 세월호 사건 진상 규명에도 5.18유공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박근혜 탄핵에도 5.18유공자 아들이 결정적 기여

 

17.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고영태도 5.18유공자 고규석의 아들이었습니다.

 

스카이데일리 김준구 부국장의 발제 내용

(5.18 유공자 직종별로 분석해보니)

 

광주 5.18기념문화관 추모 공간에 있는 검은 대리석 벽에 조각된 4,346명의 유공자를 7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사대상 1,075명의 85%가 가짜였습니다.

1. 정치권 유공자 총 수는 339, 이 중 91.4%에 해당하는 310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입니다.

2. 교육계 유공자 총 수는 309, 이 중 82.2%에 해당하는 254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입니다. 가짜 254명 중 171명이 대학교수들입니다. 전교조 해직 교사들이 민주화 명예라는 이름으로 대거 가입돼 있습니다.

3. 언론계 유공자 총 수는 181, 이 중 74.5%에 해당하는 135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들입니다.

4. 문화 예술계 유공자 총 수는 179, 이 중 89.3%에 해당하는 160명이 황당한 가짜입니다.

5. 종교계 유공자 총 수는 67명 이 중 85.0%에 해당하는 57명이 가짜입니다. 이 가짜 57명 중 33명이 목사입니다.

 

결론

 

1. 국정원이 북한의 광주 개입 사실을 적극 은폐해왔다.

2. 광주시와 보훈처가 공동하여 5.18유공자의 숫자와 공적을 철저히 숨겨왔다. 이 두 기관은 국민을 착취하는 공범들이다.

3. 보훈처는 5.18유공자의 85%가 가짜인 사실, 그 가짜들의 대부분이 간첩, 빨치산, 붉은 운동권, 각종 해직자 등 반국가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 계속 국민을 속이고, 국가 정체성을 허물고, 세금 착취를 해온 정부기관이다. 이는 현 정부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4. 가짜 유공자의 20%가 이중 유공자다.

5. 가짜 유공자들은 반국가, 반사회, 괴담 주도 세력이다.

6. 가짜 유공자들은 모든 사고에 뛰어들어 그 유족들을 적화 세력화하여 세를 불리고 있다.

7. 광주시-보훈부-5.18유공자 세력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수 있는 핵폭탄 급 반국가 카르텔이다. 건폭과는 상대가 안 된다.

8. 위의 연구결과만을 가지고도 국민은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인지 충분히 요구할 수 있다.

9. 이 이상의 연구는 연구에 속한다. 이제는 이 연구결과를 활용해야 할 단계다. 이것만으로도 국민들은 분노하고 궐기해야 한다. 국민이 궐기하지 않으니까 무시당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80 [지만원 메시지241] 졸장부의 자기고백 '원점 타격’ 관리자 2024-06-12 8362 141
13879 [지만원 메시지240]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관리자 2024-06-12 8980 140
13878 [지만원 메시지239] 5.18전쟁의 터닝포인트, 가처분 소송 관리자 2024-06-11 8670 145
13877 [지만원 메시지 238]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관리자 2024-06-11 7232 156
13876 [지만원 메시지237]채 상병 책임은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있다. 관리자 2024-06-11 7007 114
13875 [지만원메시지(236)] 군통수권자가 국군모략에 부역하다니! 관리자 2024-06-11 7571 133
13874 [지만원메시지(235)] 지지율 21%는 레드라인 관리자 2024-06-10 5599 119
13873 [신간 안내] 일본의 의미 관리자 2024-06-01 14068 184
13872 [지만원 메시지 234] 김태산 파이팅! 관리자 2024-05-31 14540 243
13871 [지만원 시(25)] 벌하여 주옵소서 관리자 2024-05-31 14631 193
13870 사건이송신청서(초안) 관리자 2024-05-31 13440 100
13869 [지만원 메시지(233)]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알고 부르나… 관리자 2024-05-30 13689 136
13868 [지만원 메시지(232)] 브라보! 광주법원으로부터 해방 관리자 2024-05-30 14301 175
13867 [지만원 메시지(231)] 대통령님, 이게 나랍니까? 관리자 2024-05-26 17654 185
13866 [지만원 메시지(230)] 헌법소원: 민주주의 국가에 특권계급 인… 관리자 2024-05-26 16475 114
13865 5.18조사위 보고서 발간 정지 가처분 신청 요지 관리자 2024-05-24 9782 113
13864 [지만원 메시지 229] 5.18전쟁 수세에서 공세로 관리자 2024-05-23 9998 123
13863 [지만원 메시지 228] 이걸 보고 , 누가 아니라 할까요? 관리자 2024-05-22 10782 139
13862 5.18진상위 2023.12,26,자 보고서에 대한 반박 (대국민… 관리자 2024-05-20 10823 48
13861 [지만원 메시지 227] 5.18 대국민 격문 관리자 2024-05-18 12632 174
13860 [지만원 메시지 226] 국과수의 명성이 의심스럽다. 관리자 2024-05-15 13088 120
13859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4-05-03 18798 205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관리자 2024-04-25 25750 202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25011 240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24482 176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24920 114
13854 [지만원 메시지(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32416 265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29837 161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32017 276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28214 1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