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거지근성 아베여 고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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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8-02 00:30 조회7,9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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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거지근성 아베여 고쳐주라
지금은 8월 2일 자정을 넘긴 시각, 모든 기업인들이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내일이면 아베의 서슬 퍼런 칼날이 초대형 쓰나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개미가 비 올 것을 미리 알아차리듯이 이 나라 국민을 먹여살리고 공무원들을 먹여살리는 기업들이 오늘 밤 지새며 가슴을 숯검정처럼 태울 것이다.
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은 지금의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첫째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나라”를 아베의 손을 빌려 멸망시키고, 둘째 그 죽은 나라를 완전하게 확인 사살하기 위해 내년 선거를 통해 정권을 연장하려 하는 것이다. 반일감정은 정권연장의 유일한 대안이다. 이런 눈치를 채지 못하는 한국인들은 다 사고력이 멈춘 개돼지들이다. 우리가 원망하고 증오하는 인간은 아베가 아니다. 첫째가 ‘빨갱이’이고 그 다음이 생각 없이 기생하는 개돼지들이다.
나는 간절히 바란다. 대책 없는 빨갱이들 아니 100년 전의 조센진과 똑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빨갱이 조센진들, 이들의 버릇을 지금 개조시킬 수 있는 힘은 이 한국 땅에 없다. 그래서 망연자실이다. 그런데 다행이도 아베가 나타났다. 일본이 나타났다. 어차피 이 나라는 남들에 의해 지배됐고, 남들에 의해 개화-개조됐다. 1905년부터 조선은 41년 동안 일본이 개화시켰다.
조선여성은 1950년까지도 아프리카 여인들처럼 가슴을 가리지 않고 살았다. 상투 속에 이가 바글거리는 것을 보다 못해 일본이 강제로 자르게 했다. 집 앞이 똥과 오줌으로 가득차서 일본 경찰이 다니기가 불편했다. 일본경찰이 말을 타고 마을에 나타나면 조선주민들이 떨었다. 무엇을 강탈해가서가 아니라 집 주위를 청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떨었다. 당시의 조센진은 원숭이와 타잔의 중간족이었다. 지금 문재인을 중심으로 모여든 인간들이 바로 예의와 수치를 모르는 100년 전의 조센진들이다. 문화가 흘러도 빨갱이 문화는 제자리걸음이다.
나는 간절히 바란다.
1. 아베가 이 더럽고 버릇없는 조센진들을 토요토미히데요시 이래 두 번째로 등장해 개화시켜주기 바란다. 빨강색 조센진들이 우글거리고 그들이 통치하는 이 미개한 부족을 상대로 기율을 잡고 개 패듯 패서 DNA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기 간절히 바란다. 이 순간 내 눈에는 골수까지 빨갛게 물든 문재인이 역적 마귀로 보이는 반면, 아베가 신선한 정의의 사도로 보인다. 이것이 비단 나 한 사람 만에 나타난 착시현상일까?
2. 나는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5천만 한국인들 모두가 돌멩이 10개씩 들고 광화문에 집결하자. 가장 평화적인 매너로 문재인은 당장 내려와라 내려와라 당장”, 이런 구호를 열흘 동안만 같이 외치자는 것이다. 경제가 다 폭발적으로 망해가는데 이것마저 실천하기를 주저한다면 비단 나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다 시체가 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9.8.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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