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이겨라, 문재인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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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22 00:50 조회5,7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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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이겨라, 문재인 망해라
아베에 양날개 달렸다. 트럼프날개, 선거압승날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가 압승할 모양이다. 아베를 압승시킨 존재는 문재인 주사파들과 이들의 선동에 춤을 춘 반일의 춤꾼들 때문이었고, 조중동이 앞장 선 개돼지 언론들 때문이었다. 이제부터 아베는 확실하게 날개를 달았다. 그가 원하는 것이면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 우선순위부터 말하자면 첫째로 ‘조센징’들의 더러운 버릇과 무식과 원시성을 불살라버리고 싶어 한다. 원숭이 같은 인종들이 일본 가까이 산다는 것은 일본의 악몽이라 생각할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조선인들은 냄새나고 무식하고 버릇이 없고 예의가 없다. 20여 년 전에 미국의 곳곳을 다닐 때마다 소란스러운 인간들은 다 조센진들이었다.
한국인과 조센진
나는 생각한다. 지금 이 한국 땅에 사는 사람들의 80%는 조센진이다. 오로지 외국에 나가 한국인의 아이덴터티를 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불과 20%를 넘지 못할 것이다. 이 사회, 짐승사회이지 무슨 신사들이 사는 사회인가? 나는 조센진들이 스스로 문명인들로 깨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이 나라에서 권력을 쟁취한 인간들이 조센진들이고 이들이 원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레밍족들이 바로 조센진이라고 믿고 때문이다.
조센진들의 뼈 속에 사무친 DNA는 역사왜곡이다. 우리가 뻔히 눈을 뜨고 있는데서 5.18역사를 왜곡하고, 눈을 뻔히 뜨고 있는데서 천하의 사기꾼들이 유공자라며 국민세금으로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리는 원시사회가 바로 여기인 것이다. 역사왜곡? 4.3도 왜곡, 대구폭동도 왜곡, 여수순천 사건도 왜곡, 6.25도 왜곡, 왜곡 아닌 것이 무엇인가? 이승만도 왜곡, 박정희, 전두환도 왜곡, 김대중 노무현도 왜곡, 모두가 왜곡이 아니던가? 모두가 눈을 빤히 뜨고 있는 데에서도 강탈당하듯 훔쳐가는 역사왜곡. 헬기사격도 왜곡, 공수부대의 강간설도 왜곡, 왜곡 아닌 것이 그 어디에 있었던가?
조선이 아름다운 동방 예의지 나라라는 것도 왜곡, 일제가 조선을 이유 없이 강탈했다는 것도 왜곡, 안중근도 왜곡, 윤봉길도 왜곡, 이완용도 왜곡, 이순신도 세종대왕도 왜곡. . 조선역사, 한국역사 모두가 다 왜곡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 나라에 무슨 역사가 사실역사로 남아 있다는 것인가?
단일민족? 속지말자
나는 양력으로 치면 1943년 1월 8일 생이다. 이 나이에 처한 내가 보기에, 이 나라 국민은 이승만이 바라던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정의한 조센진이다. 한마디로 냄새나고 끈적거리고 신사도를 알 리 없는 미개인들이다. 역사를 자기들 좋을 대로 왜곡한다. 연구를 하지 않은 인간들이, 연구한 사람을 조롱하고, 배우지 못한 게으른 불한당 놈들이 배운 사람들을 조롱 질한다. 이런 냄새나고 사기 치는 고약한 인종들이 구더기 떼처럼 서로 얽혀 꼬무락거리면 살고 있는 이 사회가 나는 참으로 싫다. 이쯤 되면 빨갱이들이 말을 끊어 공격할 것이다. “일본에 가서 살지 그래?” 맞다, 그렇다. 일본이 나 같은 인간 받아주기만 한다면 나는 당장 거기 가서 살고 싶다. 미국이 나 같이 더러운 사람을 받아준다고만 한다면 당장이라도 이 더러운 구더기 종족들을 떠나서 살고 싶다.
이병도가 쓴 역사 믿지 말자
나는 지금 생각한다. 이병도라는 왕년의 노터치 인물, 그 인간 혹시 빨갱이가 아니었던가? 해방 이전으로부터 남조선 역사를 쓴 인간이 바로 이병도였다. 이병도가 쓴 역사책은 철저히 반일이었다. 반일? 여러 쏘스로부터 말을 들으면 북한의 지식인들은 일제를 그리워한다고 한다. 차라리 그 때가 그립다고. 민족? 이 대한민국은 이미 이민족들의 나라가 되지 않았던가? 중국인들이 국민행세를 하면서 대통령 선거를 하고 온갖 외국인들이 들어와 선거철이면 빨갱이들에 표를 준다. 민족? 이제 민족이라는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다.
나는 솔직히 민족과 국가가 헷갈린다. 이런 더러운 빨갱이 나라가 언제 사람을 벌레보다 더 가볍게 고사포로 쏘아죽이는 김정은 체제에 팔아넘겨지지 않을까 불철주야 걱정하며 병에 걸릴 바에야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해 주는 미국의 한 주가 되거나, 일본의 한 현이 되거나 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이 인생을 의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또 생각한다. 나라의 통치권은 전두환 이후 무식무도한 돌-건달들이 다 가져갔다. 희망이 없다. 이승만-박정희는 이 나라의 돌연변이였다. 전두환은 이승만 박정희에 비해서는 격과 역할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역시 훌륭한 사람이었다. 이제부터는 전재개표기로 인해 이 나라 정권은 영영토록 김정은의 졸개들에게 쥐어질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당에는 이 전자개표기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인물이 없다. 이것이 바로 조센진들이 겪어야 할 비극의 운명인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왕 이병도는 소련 앞잡이
역사왕 이병도, 그의 역사 산물이 무엇이었던가? 그는 조선은 아름답다고 왜곡하고 과장했다. 실제로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조선은 더럽고 조센진들은 하멜 표류기가 묘사한 것처럼 더러운 구데기들이었다. 이를 아름답게 묘사한 사람이 이병도다. 이병도는 거짓말 장이, 곡학아세의 표본일 것이다. 그는 왜 조선을 아름답게 묘사했을까? “꽃같이 아름다웠던 조선을 더럽고 야만적인 군화발로 일본이 짓밟았다, 일본이 그렇게만 하지 않았어도 우리는 세계 일등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런 반일감정을 유발시키기 위해 이병도는 더럽고 원시적이었던 조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꽃나라인 것으로 사실을 왜곡했을 것이다.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것도 이병도의 역사공작이었을 것이다. 개인은 시스템을 이기지 못한다. 시스템적으로 이미 조선은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가게돼 있었다. 이를 어찌 1910년의 개인, 이완용의 탓으로 돌리는 것인가? 소련공산당, 북한 공산당은 해방 이전부터 이미 남한 역사기록을 장악하고 있었다. 나는 생각한다. 이병도가 그 첫 번째 고용인이었다고. 이병도 이후 한국역사를 장악한 세력은 모두 공산주주의 역사학자들이었다. 이병도가 곧 공산주의 역사학자들의 시조였다는 것이다. 역사학을 전공했다는 김동길 교수, 그는 왜 우익사관의 역사책 하나 쓰지 않았는가? 무엇이 잘났다고 만담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완용, 김구, 안중근, 윤봉길 무도가 빨갱이 역사학자 이병도 작품
이병도는 왜 이완용을 매국노의 상징으로 부각했는가? 반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친일의 로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나는 생각한다. 이완용은 이병도의 이념적 로고였다고. 나는 또 생각한다. 이병도는 왜 안중근과 김구와 윤봉길을 반일의 로고 인물로 띄웠을까? 우선 나는 이병도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반일 로고로 선정한 김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에 대해 나는 또 의심하는 것이다.
이들의 반일 테러 행위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고통을 받았던가? 그 고통의 대가로 무엇을 얻었던가? 오로지 수많은 조선인들의 고통뿐이었다. 그래서 인도의 간디가 세계적인 위인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김구-안중군-윤봉길은 모두 이병도의 작품이다. 단지 이순신 역사, 세종대왕 역사는 박정희가 썼다. 그 외의 역사에 대해서는 우리는 지금도 눈을 빤히 뜨고 있으면서도 왜곡당하고 있다. 역사가 이렇듯 난잡하게 왜곡당하고 있는 한, 우리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신세가 된 것이다.
결 론
나는 정권을 잡은 조센진들의 말을 거꾸로 해석한다. 그 중의 하나가 문재인 패거리들이다. 나는 믿는다. 문재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그래서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나선 아베를 적극 응원하는 것이고, 그를 지원하는 트럼프에 모든 희망을 거는 것이다.
아베는 당장 내일부터 문재인을 향한 핵폭탄을 날릴 것이다. 그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동영상 강의 시간에 분석할 것이다. 지금은 22일, 50분이다. 오늘 오후 나는 아베의 드라이브에 대해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2019.7.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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