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폭동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최고 좋아했다(사진으로보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폭동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최고 좋아했다(사진으로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09 07:14 조회5,96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폭동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최고 좋아했다(사진으로보기)

광주는 증거가 없어 매년 5월 되면 아래 사진만 내걸어 감성을 자극했다

 

그후 아래 사진들을 내놓자, 조사천-조천호 사진은 자취를 감췄다. 광주시민들에게 계엄군은 천사였던 것이다.  


 

5월27일 철수하는 공수특전대-환송하는 광주시민들, 아침 일찍 폭도를 제압하고 북한군에 빼앗겼던 광주를 공수부대는 광주시민들에 돌려주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시민들이 나와 철수하는 공수부대를 환송했다. 환하게 웃어주고 손벽을 쳐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한 여성은 꽃다발까지 가지고 나와 공수대원을 포옹해주었다. 5월 23일에 들어서면서 광주시민들은 이상한 집단에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상무대 계엄분소에 빨리 수복해달라고 애걸했다. 

noname01.png

 

111.png

 

112.png

 

113.png

 

222.png

 

223.png

 

224.png

 

뉴욕 한인회장을 하던 박지원은 전두환을 최고의 영웅이라 칭송했고,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고 찬양했다, 


1985년 치러진 12대 총선에서 전라남북도 전체가 민정당을 적극 지지했고, 전국에서 전두환을 가장 지지하는 지역이었다. 

 

당시의 전라도는 박정희도 엄청 좋아했다.

1972.11.21. 유신개헌 국민투표. 전국 평균 찬성율이 91.5%

전남이 95.9%, 

전북이 93.5%였다.

1975.2.12. 유신헌법 재신임을 묻는 투표 

전국 평균 찬성율 73.1%

전남이 76.3%, 

전북이 72.4%

 

전라도가 지금처럼 적성지역이 된 것은 순전히 김대중 때문이었다. 김대중이 간첩질하느나 전라도를 이용했고, 그 결과 전라도는 오늘처럼 가장 더러운 혐오지역으로 걸레화 된 것이다.  


2019.6.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9건 10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09 이봉규tv. 48분터 지만원 발언 지만원 2019-06-13 4628 133
11008 5.18단체 야전군 사무실 집회 현장 실시간방송 관리자 2019-06-13 4339 154
11007 데이너tv 리을설 지만원 2019-06-13 4520 92
11006 지만원tv 제44화 영광군 송이도 지만원 2019-06-12 4297 136
11005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섬에만 5.18유공자 7명 지만원 2019-06-12 5200 329
11004 6.13(목) 오월단체 야전군사무실로 지만원 2019-06-11 5652 376
11003 518망언?? 관광버스로 종점까지(폭격융단tv) 지만원 2019-06-11 4267 237
11002 지만원tv. 제43화 ‘안정권에 바란다’ 지만원 2019-06-11 4274 168
11001 광주5.18 ‘주남마을 사건’의 북한특수군(8)(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6-10 4169 187
11000 노력형 천재 만드는 책 [뚝섬무지개] 김성웅목사 독후감 댓글(1) 제주훈장 2019-06-10 4115 165
10999 상고이유서(방송통신) 지만원 2019-06-10 4070 177
10998 지만원tv, 제42화, 정규재에 토론결투 신청 지만원 2019-06-09 4415 166
10997 정규재에 토론결투 신청 지만원 2019-06-09 5581 344
10996 3D영상, 제304광수 고학진 지만원 2019-06-09 4620 178
열람중 5.18폭동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최고 좋아했다(사진으로보기) 지만원 2019-06-09 5963 324
10994 응원 릴레이 지만원 2019-06-09 4255 128
10993 제41화, ‘광주 5월21일’ 지만원 2019-06-08 4214 109
10992 데이너tv 제14회, 5.18 무엇이 두려운가 지만원 2019-06-08 4144 131
10991 5.18은 북한군 폭동 조갑제·정규재②(박명규박사, 명논리) 지만원 2019-06-08 4564 146
10990 지만원tv. ‘노동신문 장사’ 지만원 2019-06-07 4167 118
10989 로동신문등 판권계약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 김제갈윤 2019-06-07 4256 175
10988 하모니십tv 시 낭독 "이제는 놓아주세요" 지만원 2019-06-07 4377 97
10987 데이너tv, 영상고발13탄 광주인들의 법원 폭력 지만원 2019-06-07 4160 90
10986 노동신문 판권과 저작료 북에 주려는 꼼수 지만원 2019-06-07 4278 264
10985 지만원tv 제39화 ‘북한과 간첩과 5.18’ 지만원 2019-06-06 4324 110
10984 북조선의 5.18소방수 조갑제 김제갈윤 2019-06-06 4526 256
10983 문가 보다 더 미운 황교안 댓글(1) 우리대한민국 2019-06-06 4996 334
10982 어제 저녁 박사님의 영상강연을 듣고 방울이 2019-06-06 3888 258
10981 이젠 놓아 주세요 지만원 2019-06-06 4925 347
10980 5.18전쟁 수행의 기본 준칙 지만원 2019-06-06 3989 27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