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진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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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02 23:21 조회5,27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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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진영전쟁
대통령 판사 따로 없다 모두가 인민군이다.
광주지방법원 판사 김성흠에 이어 광주고법 판사 김무신이 나에게 “5.18영상고발‘이라는 책을 냈다고 9,500만원을 5월 단체들과 ”내가 광수다“하고 사기를 친 전라도 인간들에게 물어주라 판결했다. 북한군이 왔는지의 여부는 국방부 소관업무이고, 국방부는 2019.2.12.에 북한군이 왔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한 바가 전혀 없고 이는 미래에 규명위가 밝혀야 할 사안이라는 증거자료를 제출했는데도 막무가내다. 광수라고 주장한 인간들은 모두 사기다.
적국의 아성, 전라도를 증오한다
광주판사들은 해남에 사는 80대 노파 심복례를 62광수로도 인정했고, 139광수로도 인정했다. 판사놈들이 남한을 점령한 인민군이다. 해남에서 5월 30일 광주로 올라와 가매장 장소에서 남편의 얼굴을 본 여자가 5월 23일 관을 잡고 우는 여인이 자기라 했는데도 광주판사놈들은 그 여자 말이 맞다고 했다. 1987년 당시 학생이었던 이영선 신부를 정평위 신부라 사기를 쳐서 소송을 했는데도, 광주판사들은 이들과 공동으로 사기를 쳤다. 어느 인간들은, 나더러 전라도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지 말라 주문했던가? 이런 게 바로 전라도 아니던가? 상식도 논리도 체면도 없는 이 종자들을 무슨 논리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짐승만도 못한 이런 판사들은 오로지 인민군이라 해야 이해가 간다. 광주 판사놈들이 이런 인민군 짓거리 한다고 5.18이 민주화운동 되는가? 아니다. 그건 오로지 전라도 잔챙이 새들의 오기다. 5.18은 전라도 인민군 앞잡이들이 먹고 사는 똥이라는 정서만 더 넓게 더 멀리 확산되는 것이다.
이제는 전투밖에 없다
대통령에게 대통령 짓 똑바로 하라는 것은 소귀에 경을 읽는 코미디다. 빨갱이 판사놈들에게 ‘공의롭게 재판하라“ 주문하는 것도 코미디다. 저놈들은 그런 우리를 얕보고 조롱한다. 이제는 ”힘“밖에 없다. 해결책이 ”힘’밖에 없다는 뜻이다. 논리가 통하는 사회도 아니고 법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지 않는가? 힘이란 무엇인가? 저놈들은 지금 권력을 잡고 아무나 감옥에 잡아 넣는다. 억울하다, 너무 하다, 볼멘소리들 하지 말라. 황야에 목메 우는 송아지 새끼 행세하지 말라. 흰 이빨 들어 내보이며 뜯어먹자 집단으로 달려드는 늑대 떼가 되자. ‘문재인은 방 빼라’ 쓸 데 없이 외치지 말라. 외치는 계절은 저 멀리 지나갔다. 이제부터는 물어뜯자. 이제는 전쟁이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왜 감옥에 갔는지 아는가? 빨갱이들을 물어뜯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왜 살해됐는지 아는가? 전두환이 왜 이 수모를 받고 있는지 아는가? 합법적 기회가 있었을 때 김대중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힘이란 무엇인가?
권력은 힘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힘은 국민의 ‘뭉침’이다. 국민이 뭉치면 권력은 무너진다. 나는 문재인과 임종석을 물어뜯기 위해, 아니 국민 모두의 분노를 자아내기 위해 그제 계몽지를 만들었다. 온 국민이 나서서 이 계몽지를 전국에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시켜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국민이 적극 분발해 주시기 바란다. 지금은 비상시기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는 인간들은 우익의 탈을 썼다 해도 우리의 적이다. 빨갱이들의 존재 근거가 바로 5.18민주화다. 빨갱이들이 국민을 선동하는 근거가 바로 5.18민주화가 아니던가? 광주에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죽고 다친 것이 아니라 부화뇌동하다 사상당한 부나비들이다. 민주화라는 이름은 노태우가 여소야대를 극복하기 위해 3당합당의 조건으로 흥정해준 단어였다. 따지고 연구해서 한 것이 아니었다. 1990년 2,240명에게 우선 보상을 해 준 것은 어디까지나 인도적 지원이고 화해를 위한 것이었지 그들이 민주화인사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문제는 당시에 다치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 인간들에게까지 국가예산을 퍼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놈의 숫자가 지금 5,801라는 것이다. 이들이 숫자를 늘려온 이유는 5.18세력을 많이 만들어, 그들로 하여금 5.18 성역을 지키자는 것이다. 5.18유공자 집단은 그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한 이권집단이요 불순한 마피아집단인 것이다.
아래 계몽지를 최근글 공지난에 파일로 올려놓을 것이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애국자들인 이 글이 급속하게 전국에 퍼져나가게, 단 하루도 미루지 말고 전격 움직여 주시기를 바란다. 각 지역에서 인쇄하여 전염병 퍼지듯이 퍼지게 해야 한다. 최악의 악질 간첩을 한 놈도 아니고 두 놈씩이나 존경한다 공언하는 놈, 두 간첩을 하늘처럼 모시는 간첩의 종을 대통령으로 둘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
최근글 “북한특수군 증거, 600명 증거(1,2,3,4)”
내가 오늘까지 올린 “북한특수군 증거, 600명 증거(1,2,3,4)”는 자체적으로 증거가 충족돼 있는 종결자(Terminator)라 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또 그 얘기야?”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내 글을 자기만족을 위한 정보지 정도로 취급하시는 것이다. 이 내용은 여러분들의 5.18지식을 정리하고, 소화하고, 그래서 남들에 전파하시라고 여러 날 고생하면서 만든 자료다. 한번 보시고 스쳐 지나가시라고 만든 값싼 자료가 아니다.
내용을 음미하고 소화하고 정리하여 남들에 널리 전파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것들이다. 여기에 발췌한 북한책 내용들, 광주 유공자들의 증언내용들을 꼭 꼼꼼히 읽기 바란다. 인생 얼마 남지 않은 늙은이가 몸살 앓아가면서 만든 내용을 가볍게 슬쩍 읽고 지나가는 분들은 무슨 마음, 무슨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가? 클릭수와 추천수를 보면 여기에 오시는 분들 중 상당한 분들이 참 시국을 안이하게 보는 한량들이신 것 같다. 여기에도 한국당 닮은 웰빙 클래스들이 오는가?
이런 모습들 보면 다 찢어버리고 싶다. 그대들은 나라를 빼앗긴 사실 모르고 있는가? 빼앗긴 나라 다시 찾아야 한다는 생각 정도는 아시는가? 내가 화가 나는 것은 문재인 패에게만 나는 것이 아니다. 나라가 사기 당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그것을 빨리 되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화가 나는 것이다.
지급 이 계절에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기묘한 방법으로 세작질 하는 사람들과 번갯불에 콩 궈 먹는 수단으로 애국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이다. 세작질의 최첨병은 조갑제-서정갑-정규재와 김진 등 그 아류들이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파는 사람들과 내공없이 입심 팔아 약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다.
2019.6.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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