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김정은은 침몰공작, 문재인은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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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4-18 23:46 조회6,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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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김정은은 침몰공작, 문재인은 정치공작
나는 2014.3.31. 북한이 잠수함에 공작원을 태워 인천에 투입시킬 것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날 그런 글을 써서 기관들에 알렸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8085&page=207
이나라 모든 기관들은 다 내 홈페이지를 필수적으로 본다고 한다, 2014.4.26. 세월호가 침몰되었고, 그것도 선체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러 대량살상을 기획한 듯한 여러 가지 증후군들이 우리 모두에게 포착됐다. 분명한 북한의 소행이었다고 확신했다. 그런데 당시 내가 가진 정보는 정황적 정보, 직감적 정보였지, 팩트들을 연결한 조립품일 수 없었다. 그리서 나는 내가 역사적 사례들로 증명할 수 있는 ‘시체장사’ 하나만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5년간 보아 왔지만 시체장사라는 내 표현은 사실로 증명되지 않았던가.
의표를 찔린 빨갱이들이 내게 총공세를 가했다. 이 말을 해서 지만원은 곧 감옥에 갈 것처럼 선동질들을 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끄떡없다. 여기까지만 해도 나는 빨갱이들의 의표를 아주 조금만 찌른 것이다. 이제 나는 의표를 찌르는 수준을 아주 많이 뛰어넘었다. 이제는 정곡을 찌르고자 한다. 이제까지 우리국민들이 파악한 것은 세월호는 문재인 패들의 시체장사의 대상, 정치공작의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제부터 본질을 말하고자 한다. 세월호는 김정은이 공작해준 선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세월호는 김정은의 작품이었고, 문재인은 그것을 선물로 받아 정치공작화 하여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약점이 잡혀있고, 절절 기는 것이다. 세상인들은 문재인이 골수 빨갱이이고, 임종석보다 주사파 서열이 낮기 때문에 임종석의 명령에 복종하는 하수인이라는 수준까지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를 김정은이 만들어 준 선물이라는 점을 대입해 보라. SNS를 보면 여러 빨갱이들이 사고 전날 “추모의 메시지들”을 쏟아냈다. 골수 빨갱이들은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 식으로 사고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페북 자료들을 무시한다 해도 진단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다.
세월호 사고는 청주유골 430구가 곧 노출될 수밖에 없는 시점에서 그 노출사고를 뒤덮기 위해 북한이 잠수함을 인천으로 보내 초대형 사고를 공작-생산해 낸 것이다. 이러한 결론은 아래 동영상에 근거한 것이며, 어디까지나 사실들을 가지고 논리를 구성하여 진단한 것이다. 진단이라는 것은 의사들의 진단과 같이 팩트들을 가지고 논리를 구성하는 학문이요 의견의 표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2x5nDnY4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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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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