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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내전, 기관단총 협박으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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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3-24 12:51 조회6,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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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내전, 기관단총 협박으로 본격 가동

 

2019. 3, 문재인은 아무런 영양가 없는 캄보디아에 여러 날 있었다. 315, 문재인은 캄보디아 훈센수상에게 요청했다,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주시기 바란다그리고 그는 그 비결을 배워온 것으로 보인다. 323일은 천안함이 폭침 된 억울하고 슬픈 날이다. 광화문 곳곳에서는 천안함 전사자들에 대한 추모열기가 타오르고 모든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문재인 개새끼를 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런 추모 국민들을 적대시하면서 대구 칠성시장으로 갔다. 모든 언론들은 대구시민들이 너무 문재인을 환호해서 어리벙벙해 했다는 종류의 허위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유튜버 방송들을 보면 문재인은 엄청난 봉변을 당했다. 문재인 차를 에워싸고 차 앞에 드러눕고 흙덩이를 던지고 온갖 상욕들을 퍼부었다. 이 영상들이 카톡을 많이 떠돈다. 현수막을 치고 문재인 환호를 외치는 자들은 외지에서 투입된 붉은 작전세력들, 민주당원들이 대거 동원되어 연출한 무대였다는 유튜버들의 일치된 목소리다

 

대구로 간 문재인 경호원들은 무차별 대량살상용 기관단총 방아쇠에 손가락을 얹고 경호했다. 시민들이 촬영한 장면만 해도 2개나 된다. 근접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찍힌 사진만 해도 2개 장면이나 되는데 시민들의 눈에 띄지 않은 기관단총들은 대체 얼마나 많을까? 이승만으로부터 박정희 전두환을 거쳐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대량살상용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근접 경호원들도 없었다. 무차별 학살용 기관단총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들고 다니는 경호원도 없었다. 전 세계를 둘러봐도 아마도 러시아 말고는 이런 무자비한 대량학살용 무기를 근접경호원이 소지한 나라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고 살인마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경호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323일의 대구에서의 경호 모습은 비단 이 나라에서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변이 아닐 수 없다. 대구 경호원이 소지한 기관단총은 무차별 대량살상용이다. 여차 하면 대량살상도 감행할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DpXm3fGMo

 

https://www.youtube.com/watch?v=giOhXHeY5tM 

 

https://www.youtube.com/watch?v=D5heIvR5PYQ&feature=youtu.be


 

기관총경호.JPG


문재인 대통령이 3월22일 대구 소재 반고개무침회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인근에서 차량에 탑승한 경호인력이 역시 총기로 무장한 모습을 노출한 것으로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 이 사진이 게재된 일부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사진 제보글들이 만 하루도 안 돼 삭제된 정황도 나타나고 있다.

 3월22일 대구 소재 반고개무침회 식당에서 식사하는 문재인을 경호하는 모습 

      


기관단총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전형적인 기관단총 

 


                    결 론 

문재인은 캄보디아에서 킬링필드의 비법을 알아가지고 대구를 협박하려고 내려간 것으로 추측된다. 아니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을 협박하려는 목적에 대구시를 쇼위도우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Moon Jae-In’s Civil War, Came into Serious Operation by Machine Gun Treat

 

In March, 2019, Moon Jae-In spent several days in Cambodia, a country of poor nutritive value (of not so important diplomatic relation with us). On March 15, Moon Jae-In asked Cambodian Prime Minister Hun Sen, “Please share Cambodian wisdom with us with which you have overcome the civil war”. And he seems to have come home after acquiring the secret. March 23 is a mortifying and sad day when the Navy ship The Chonan sank by an explosion. Everywhere in Gwangwha-moon, the heat of cherishing the memory of the deceased in the sunken Chonan ship were flaming up, and all the participants wree shedding tears. And they shouted out Moon Jae-In son of a bitch.

 

Moon Jae-In, however, went to the traditional Chilsung Market in Daegu, being hostile to these people cherishing its memory. Though all the news organizations were reporting false news that they got confused because Daegu citizen welcomed Moon Jae-In so much, but in Youtube TV broadcasts, we could see Moon Jae-In was humiliated a lot in public. They surrounded Moon Jae-In’s car, laying themselves down in front of his car, throwing clay balls and heaping all kinds of curses and abuses. This videos are circulating among many Kakao Talk. May Youtubers are saying in unison that a throng of people who put up placards and gave him an ovation were the Reds operational groups put in there from outer places, namely an invented stage by many members of democratic (ruling) party who were mobilized there in large numbers.

 

Moon Jae-In’s security guards in Daegu were on guard there putting their fingers on the trigger of a submachine gun of indiscriminated mass killing purpose. These scenes taken in picture by citizens are as many as two. Considering that there are already two scenes taken in picture by citizens who were difficult to make an approach, how many more submachine guns might have been there which were not seen by citizens. There had been no Presidential close security guards who were armed with submachine guns of mass killing purpose from the former Presidents of Lee Seung-Man and Park Jong-Hee through Jon Doo-Hwan to Park Keun-Hye. There had been no security guards who were carrying submachine guns of indiscriminated killing purpose visible to the eyes of ordinary people. If you look around everywhere on the world, you would find no country except Russia where close security guards carry fire arms of merciless mass killing purpose similar to this. Furthermore, there would be no country whose security guards are on guard plainly showing murderer’s image of putting fingers on trigger. The scenes of guarding the Presidential security in Daegu on March 23, -- it can not but be something of an extraordinary phenomenon not only in this country but in the whole world. The submachine guns which the security guards in Daegu were carrying were of indiscriminated mass killing purpose. It is an expression of their intention that they will even dare to commit mass killing in time of emergency.

 

<Scenes of guarding Moon Jae-In who was having meal in Bangokae seasoned sashimi restaurant on March 23>

 

Conclusion

 

It is estimated that Moon Jae-In, after having learnt the secret methods of Killing Field from Cambodia, went far down to Daegu to threaten them in Daegu. Or rather, he seems to have chosen Daegu city for a show window(of massacre) for the purpose of threatening patriotic people of South Korea.

 

  

2019.3.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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