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드리는 3월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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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21 17:16 조회4,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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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드리는 3월의 인사말씀
5.18진실이 알려지면 좌빨이 죽는다는 사실 보여줘
인민재판 세상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집단 폭력과 소나기식 사기소송으로 지만원을 제거하려했는데, 이제 국회대강당에까지 5.18의 진실이 상륙하니 이 나라에 암약해오던 모든 간첩들이 제 모습을 드러내 놓고 발광들을 합니다 저와 그리고 함께 했던 국회의원들을 인격살해 하려 총동원된 것입니다. 지난 2월 8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는 그 회의실 탄생 이라 최대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5명의 국회의원들과 1,000여 국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장장 4시간 30분 동안이나 5.18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경청한 국민들은 단 1명의 예외도 없이 모두 제 발표내용에 동감하고 탄성을 올리고 경악하셨습니다. 이 내용들이 유튜브 동영상들을 통해 널리 퍼지자 모든 언론, 숨어 있던 간첩들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당이 우익성향 의원들 제명
공청회를 일선에서 주선한 육사 39기 이종명 의원은 김병준과 그 세력들에 의해 제명(출당, 의원직은 유지)되었고, 김진태와 김순례는 당권에 출마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2월 27일 전당대회 이후로 징계 절차를 미뤘다고 합니다. 징계 사유는 당 지휘부 생각과 달리 “5.18이 민주화역사임을 부정했다”는 것입니다. 한국당 자체가 공산당이 된 것입니다. 설훈, 민병두, 최경환이 저와 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을 싸잡아 고소했습니다. 자기들이 5.18유공자인데, 피고소인들이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허위주장을 함으로써 신성한 민주화운동을 모독하고 자기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당 세 의원들을 보호하고 제 연구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들을 무고 혐의로 역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발표내용이 모두 허위라고 못 박은 김병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지만원 죽이기에 거품 문 하태경의 광기
하태경이 거품을 물고 거의 매일 저를 공격합니다. 탈북자들을 광수라고 지정한 것이 정신병자의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 자는 전 주사파였지만 전향했다고 해서 박근혜가 영입한 인간입니다. 이 자는 탈북자 10여명을 선동하여 고소장을 대신 써가지고 검찰청에 직접 가서 제출하였습니다. 북한을 편들기 위해 애국행위에 광기를 부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 자를 고소하였으며, 3월 1일, 광화문 집회가 끝나면 민사소송도 할 예정입니다. KBS는 광수 사진까지 위조해 가면서 저를 모략하였습니다. 방송이 아니라 사기-모리배들입니다. 이 역시 민사와 형사로 소송할 것입니다. 소송이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 30건은 될 것입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상대로 남북한군사합의에 대한 처분취소와 합의내용에 없는 대전차방어시설, 철조망 등을 제거한 처분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이 3월 7일 행정법원에서 열리고 3월에는 법정에 가는 날이 여러 날 됩니다.
2월 22일(금)부터 3월 1일까지 광화문 면세점 앞에서 5.18학습 집회
2월 22일(금)부터 3월 1일까지는 광화문 면세점 앞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5.18학습 집회를 합니다. 5.18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타도하기 위한 분위기도 만들 것입니다. 주사파 정권의 야만적 독재와 국가파괴행위, 민생파탄 행위에 대해 많은 연사들이 차례로 나와 문재인을 성토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발을 동동 구릅니다. 하루라도 빨리 지만원을 구속시켜야 한다고 난리들입니다. 다급한 나머지 모든 언론들을 동원한데 이어 문재인까지 나섰습니다. 문재인이 앞장서서 싸우겠다 합니다. 저는 광주교도소 공격을 광주시민이 주도하지 않고 북한군이 주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차량 탈취, 총기 탈취, TNT 폭탄조립, 20사단 습격, 카빈총 사격 등 민주화로 인정될 수 없는 폭동행위를 광주시민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와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불명예스러운 광주의 주홍글씨를 깨끗이 세탁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등 빨갱이들은 반대로 행동합니다. 제 연구가 신성한 민주화운동을 모독했다는 것입니다. 교도소를 6차례씩이나 공격한 행위, 20사단을 습격한 행위 등이 신성한 민주화운동인가요? 도대체 말이 형성되지 않은 이런 억지를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하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5.18에 매달린 주홍글씨를 상기하자
저는 주장합니다. 북한군이 와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 사실이 되면 광주의 주홍글씨도 세탁되고 살인마라는 누명을 뒤집어 쓴 공수부대의 명예도 회복되는 것이니 윈-윈 게임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 지구상에 사는 상식인들이라면 다 이를 반길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등은 어째서 이를 극구 반대할까요? 그들이 절대적으로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악의 축”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3사건을 뒤집은 이유도 미국과 이승만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집단”이라는 것이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가장 중요한 주제라는 사실과 결부시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논리에도 밀리고 팩트에도 밀리니까 막가는 야만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5.18에는 폭동의 주홍글씨, 이적 여적의 주홍글씨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극비 정보인 정규사단의 이동계획을 알아가지고 300명의 날랜 장정이 매복하고 있다가 습격한 행위, 사단장 지프차 등 14대의 지프차를 빼앗아 숙달된 매너로 운전한 행위, 600명이 군납업체를 습격하여 장갑차 4대와 트럭 374대를 탈취하여 곧장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 있던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다 털어 5,403정의 총기를 탈취한 행위, 2,100발의 TNT 폭탄을 조립하여 광주 시 전체를 히로시마로 만들려다 실패한 행위, 간첩수 170명을 포함하여 , 2,700명의 수용수가 들어 있는 광주교도소를 6차례씩이나 공격한 행위는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오욕의 주홍글씨들입니다. 이런 것을 놓고 대통령이라는 자가 앞장서서 국민을 향해 눈알을 부라리며 “성스러운 민주화역사라 해, 안 그러면 7년 이하의 징역이다” 협박합니다. 도대체 여기가 무슨 땅입니까?
10일 학습집회를 하는 이유
지금은 저와 김진태가 주 타깃입니다. 저들이 화살을 소나기처럼 날리고 있는데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면 저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산됩니다. 이런 야만에 대해 우리는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 지만원이 몸소 광화문에 나가 10일 동안 5.18연구결과를 온 국민에 학습시켰다는 기록은 반드시 역사적 사실로 남겨야 합니다.
5.18은 지만원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사활이 달려 있는 엄중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에까지 와서 학습을 받고 환호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을 담아 널리 알리면 우리는 이기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허위사실에 공감하고 탄복하겠습니까? 어느 국민이 또라이 지만원을 연호하겠습니까? 저들은 김진태를 연호하는 태극기 국민을 극우 또라이라 매도합니다. 한국당 의원들은 당이 우경화된다며 김진태를 비난한다고 합니다. 빨갱이들은 원래가 그렇다 해도 한국당이 이렇게 좌경화돼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김진태가 실패하면 한국당은 차라리 해체시켜야 할 것입니다. 투표과정이 투명하지 못해 그게 걱정입니다.
My March Greetings to Fellow Members
It Showed That If The May 18th Truth Is Disclosed, Leftist Reds Shall Die
People’s (Kangaroo) court is being held before our eyes. They tried to get rid of Jee Man-Won by mob violence and fraudulent litigation shower, but as the May 18th truth has come to land on the big auditorium of the National Assembly, all North agents who were active behind the scene in this country exposed themselves and are getting mad. And all of them were mobilized to kill the personality of the Assembly Members who worked with me. On the past day of February 8, the biggest crowd got together in the big conference hall of the National Assembly Office Building since the opening of it. In the hall where five Assembly Members and 1,000 people gathered, I gave a lecture on the May 18th for as long four hours and 30 minutes. Every people who listened to my lecture sympathized with, sighed over or got astonished by the content of my presentation without exception of any single person. As this contents began to spread widely through Youtube videos, all journalists and agents who were hiding behind began to expose themselves showing their grin of hatred.
Liberty Korea Party Expelled Rightish Assembly Members
National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who did kind offices to hold the public hearing at the forefront, was expelled by Kim Byong-Joon and his power (expelled from the Party but still maintaining the capacity of Assembly Member). As for Kim Jin-Tae and Kim Soon-Rye, because they came forward as candidates for representative, it is said that the Party put off the disciplinary procedure after the Party’s National Convention on February 27. The cause of disciplinary reprimand is said to be that they denied that the May 18th was a history of democratization differently from the conception of the Party’s leading group. Liberty Korea Party itself has become a communist party. The opposite party’s Assembly Members Sol Hoon, Min Byong-Doo and Choi Kyong-Hwan raised a lawsuit against me, Lee Jong-Myong, Kim Jin-Tae and Kim Soon-Rye in a lump. They insisted that they are in thr capacity of the May 18th men of merit, but the accused profaned the sacred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defamed their honor by making false allegation that North Korean troops had intervened in the May 18th incident. The world now has turned to a total absurdity. I raised counter action against them on a charge of false accusation in order to protect this three Korea Liberty Party Assembly Members and to assert rightfulness of my research. I also raised action against Kim Byong-Joon on a charge of defamation who drove a nail(told emphatically) that all the contents of my presentation were falsehood.
The Madness of Ha Tae-Kyong Who Froths at the Mouth to Kill Jee Man-Won
Ha Tae-Kyong attacks me almost everyday frothing at the mouth. He insists that it is an act of a mental patient that I designated some defectors as Gwangsoo. This human wretch was previously a Joosapa member, but Park Keun-Hye scouted this man as he was said to have swang to the right. This guy instigated a dozen of defectors, wrote the bill of complaint for them, went to the Prosecution Office to submit it himself. I’ve already made an accusation against him, and I am also going to raise civil action after GwangHwaMoon rally is finished on March 1st. KBS TV worked out a plot against me even by forging Gwangsoo image pictures. They are not broadcast organization any more but cheaters and profiteers. I will raise civil and criminal actions against them. Litigations have been increased, reaching by now almost 30 cases. Cancellation of disposition on inter-Korean military agreement against Defense Minister and Chief of Joint Chief of Staff Bureau and an administration litigation requesting cancellation of the disposition of having removed anti-tank defense facilities and barbed wire fence which are not specified in the agreement will be held in Administrative Court on March 7, and I will be going to the court many days in March.
From Feb. 22 (Fri) to March 1st, Learn the May 18th Rally Will Be Held in front of Duty Free Shop in GwangHwaMoon
From February 22 (Friday) to March 1st, Learn the May 18th Rally will be held in front of Duty Free Shop in GwangHwaMoon from 3 to 9 P.M. everyday. We will be doing not only learning the May 18th but also creating the atmosphere to destroy Moon Jae-In. Many speakers will be coming out on the stage one by one to censure Moon Jae-In about Joosapa regime’s barbarious despotism, their act of destroying the State and economic breakdown of people’s livelihood. As to our movement, mass media are hopping mad making fuss that Jee Man-Won should be taken into custody even a day faster. Being pressed for time, even Moon Jae-In has come out. He announced that he would fight for it. I contended that the attack to Gwangju prison was led not by Gwangju citizen but by North Korean troops. I announced/published that the aggressive riot which can never be recognizable as democratization movement such as robbery taking of vehicles and fire arms, assembling of TNT explosives, raiding on 20th Division and opening fire with Carbine rifles, were not led by Gwangju citizen but perpetrated by North Korean troops who came down here. As it is, I am a thankful man who laundered Gwangju’s disgraceful scarlet letter clean. Moon Jae-In and the Reds are, however, acting just the opposite. They insist that my research profaned the sacred democratization movement. Are the acts of having attacked prison and having raided the 20th Division a sacred democratization movement? How a President of a country can insist this kind of obstinacy which never makes any sense,-- what kind of a bolt out of the blue is it?
Let’s Remember the Scarlet Letter Hanging under the May 18th
I’d like to make a contention. If it is proved as fact that North Korean troops had come down and perpetrated all this, then Gwangju’s scarlet letter could be laundered clean and the airborne troops’ honor could also be retrieved who have been falsely accused of being murders, so isn’t everything coming to a win-win game, is it? Anyone of common sense on the globe will be welcoming it. Then why are Moon Jae-In and the likes opposing it to the extreme? It is because what they want absolutely is to make South Korea “an axis of evil”. The reason why they have turned over the 4·3(April 3rd) incident is to define the US and Lee Seung-Man as “an axis of evil”. If you consider it in relation to the fact that the most important theme which National Teachers’ Union are cramming students is that “South Korea is a dirty body which should not have been born into the world”, then you will think out an answer.
Being pushed back in logic and also in fact, they are thought to have chosen to rely on reckless barbarity. Under the May 18th riot are hanging scarlet letters of riot, scarlet letters of benefiting and collaborating with the enemy in full bearing. All these acts of ; -- 1) the act of 300 men having raided regular Division when they were lying in ambush after catching top secret intelligence of a Division’s maneuvering plan, -- 2) the act of having taken 14 Jeeps including Division Commander’s and driven them in so skillful manner, -- 3) the act of 600 men having attacked military supplier, taken four APCs and 374 trucks, and raided 44 ordnance stores hidden in 17 cities and counties in Junnam province in just four hours, and taken 5,403 fire arms, -- 4) the act of having assembled 2,100 rounds of TNT explosives and tried to make the entire Gwangju city into 2nd Hiroshima but failed, -- 5) the act of having attacked Gwangju prison as much as six times which was confining 2,700 inmates including 170 North agents, -- these acts are disgraceful scarlet letters that they can never erase however hard they may try to erase them. About this kind of matter, a man called a President takes the lead to glare his eyes toward the people and threatens, “You say it was a sacred democratization. If you don’t, then you will get seven year prison term”. What kind of a land is it at all?
The Reason Why I Am Holding 10 Day Learning Rally
Now I and Kim Jin-Tae are their major targets. While they are shooting arrows toward us like shower, if we stay silent crouched, their allegation will become to spread as fact. We have to do what we can do facing this barbarity. We must leave it as a historical fact that Jee Man-Won himself went out to GwangHwaMoon and made all the people learn the research result of the May 18th for ten days. This is not Jee Man-Won’s personal matter. It is a grave matter that affects life or death of South Korea. If we catch the scenes in which lots of people come out far to GwangHwaMoon to be given the lecture, giving cheers sympathizing with it, and if we spread it widely, then we are sure to win, What kind of people would be sympathizing with and admiring false fact? What kind of people would keep shouting Jee Man-Won out if he is a weirdo? They defame the Taekoogki people as extreme rightist weirdos who kept shouting out Kim Jin-Tae’s name in ovation. Liberty Korea Party‘s Assembly Members are said to be criticizing Kim Jin-Tae for fear that the Party could be turning to right side. Though I accept that the Reds are as such from the beginning, I didn’t know that Liberty Korea Party had already turned to left side this so much. If Kim Jin-Tae fail this time, we would rather have to dissolve Liberty Korea Party. Because the process of ballot counting is not so transparent, I am worried about that.
2019.2.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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