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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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14 00:51 조회11,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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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더러운 입들에는 강철비 집속탄이 종결자
미국이 드디어 우크라에 고성능 융단폭격탄인 강철비 집속탄을 공급하기로 했다한다. 푸틴에 불만이 있는 러시아 청년들의 반 푸틴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젤렌스키가 지휘하는 우크라이나 군의 사기가 올라갈 것이다. 전세를 단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이 강철비 폭탄이 투하되면 러시아 군은 먼저 실어증에 걸릴 것이다. 바로 이 폭탄이 [민주]라는 탈을 쓴 붉은 반역자들에 투하돼야 할 것이다. 입만 열면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괴담을 분출해내는 [민주화된 입]에 강철비를 투하해 실어증을 안겨줘야 나라가 산다. 그 강철비란 무엇인가?
반역의 괴담들
괴담의 발원지는 5.18이다. “전두환이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사람 70%를 학살하라며 공수부대를 투입시켰다”, “대검으로 여대생의 유방을 도려내고, 머리껍질을 벗겨 전봇대에 매달아놓았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임산부 얼굴에 던졌다”, “전두환이 빼갈에 환각제를 마시게 해서 공수대원들이 짐승처럼 날뛰었다”… 대검에는 날이 없어 사과껍질도 벗기지 못한다. 그런데도 이 유언비어를 믿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다.
미선이‧효순이 괴담도 퍼졌다. 그런데 북한인민학교에는 미선이‧효순이 책상이 생겼다. 노근리 괴담도 나왔다. 국군의 양민학살 괴담도 나왔다. 백선엽 괴담,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 후쿠시마 괴담, 김건희 괴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괴담… 이 모두가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분열시키고, 적을 이롭게하는 용공-친공주의자들이 지어낸 음모론들이다. 이런 음모론이 얼마나 국가발전에 해로운 것인가를 가장 먼저 파악한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이들의 입을 봉쇄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경제도, 한강의 기적도 없었다.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대통령이 이 더러운 입들을 봉쇄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위대한 경제는 없었다.
민주화 신부, 민주화 거목들의 역겨운 민낯들
감동의 눈물을 뽑아낸 다큐 [울지마 톰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 그와 함께 다큐에 등장한 이후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성자로 분칠한 수원교구의 한 신부가 최근 아프리카에 자원봉사한 한 여성을 여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그런데 이 파렴치한 신부가 민주화에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간부라 한다.
민주화의 발판 위에 우뚝 선 연극계 황제 이윤택은 자신을 도덕군자로 포장했지만 두자릿수에 해당하는 많은 여배우들을 상대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했다고 한다.
노벨상 수상대상이라며 구름위로 떠올려진 고은도 미투에 걸려 잠적해버렷다. 민중미술계 거목 화가라는 임옥상도 미투에 걸려 법정에 섰다고 한다. 이 모두가 [민주]라는 가운을 걸친 자들이다. [민주]와 [진보], 이 두 개의 단어는 김일성이 남조선에서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위장용어로 지어준 이름들이다. 북한대사전에서 이 두 단어를 찾으면 발견되는 사실이다.
민주화 종교 받드는 위장주사파 집단이 바로 민주당
위장취업자 출신 손학규는 경기도지사 시절, 전직 장관들 모임의 조찬회에 초대되어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자고 깨면 어떻게하면 이 나라를 파괴할까, 이것만 생각했습니다.” 지금 민주당 패거리 하는 짓들이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광우병 괴담을 전투적으로 유포할 때 뒷구멍으로 미국산 스테이크와 햄버거를 즐겼다. 지금도 앞에서는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리면서 자기들끼리는 낄낄거리면서 회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5.18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며 줄줄이 광주에 내려갔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5.18 저녁 룸싸롱에서 술주정들을 했다. 이렇듯 짐승의 DNA, 악마의 DNA를 가진 족들이 바로 괴담족들이다.
괴담 매장시킬 유일한 블랙홀, 실어증 폭탄
블랙홀처럼, 모든 괴담을 단번에 빨아들이고, 저들을 실어증에 신음하도록 만드는 ‘강철비’가 있다. 이 폭탄만 투하하면 저들은 단번에 실어증에 걸린다. 너무나 강력한 ‘강철비’라서 괴담을 읊을 여력이 없다.
5.18의 성역을 지키는 총사령관인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가 코너에 몰리자 어쩔수 없이 실토한 법정 증언이 있다. “5.18 주역은 북한 게릴라” 무엇이 그로 하여금 5.18진실을 실토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는가? 5.18때 전남도청 내부에서 촬영된 12매의 현장사진들이다. 이 사진을 보면 비단 김양래뿐만 아니라, 5천만 국민 모두가 다 입을 모아 “5.18 주역이 북한게릴라부대였다”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12매의 사진은 5.18의 진실이 담긴 팩트들이다.
이 12매의 사진과 김양래의 증언을 대통령이 교통정리하면 괴담은 아마도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무너지는 철옹성을 방어하기 바빠 괴담따위에는 신경 쓸 여유가 없게 될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이들은 온 국민들로부터 돌팔매를 맞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강철비’인 것이다.
2023.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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