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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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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9 23:12 조회15,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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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국민은 평생 전라도에 세금 내라

 

2019년 현재 유공자 수는 5,801(581)명이라고 보도 됐다. 유공자 정체를 밝히라는 국민 여론이 비등하자, 이후 통계조차 노출되고 있지 않다. 5.18 유공자는 1990년부터 일시금과 연금을 받아 왔다. 1990년 화폐가치로 최고 일시금은 31,700만원, 최고 연금은 월 4,226,000, 평균 일시금은 6,000만원이었다. 교원, 경찰, 공무원 채용에 10% 가산점을 받아 경찰과 교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법원, 경찰 등 사무적 공무원을 점령하고 있다. 의료비 공짜, 공과금 공짜, 교통비 공짜 및 할인 등 귀족 대우를 받고 있다.

 

지만원에서 31,600만원 뜯어간 5.18, 또다시 2억 뜯겠다 소송

 

5.18기념재단은 지만원으로부터 이자 포함 29,400만원의 배상금을 뜯어갔다. 2019.10.10. news1 보도에는 “5.18 왜곡 지만원 또 억대 배상금 ··· 29,400만원 뜯어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고, 또 다른 신문에는 이 돈 중 일부를 민변 전남 광주지부 변호사들에게도 기부조로 할당해 주었다는 보도가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주인공 김사복에 대한 평가를 불리하게 했다는 이유로 망 김사복의 부인과 두 아들이 35천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2,200만원을 뜯어갔다. 2023.7.19.였다. 이것도 부족해 광주는 5월 단체 4개와 양아치급 당시 아이들 4명을 내세워 또 다른 18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었고, 이는 1심 종반 과정에 이르러 있다. 이 사건 역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였던 김양래가 꾸민 사건이지만 김양래는 얼마 전(98) 갑자기 사망했다. 그래서 그 가족들이 김양래에 지급될 배상금을 상속받겠다며 소송에 끼어들었다. 이들의 심사는 지만원이 눈을 뜨고 있는데도 내장을 모두 훑어가자는 악령의 심사일 것이다. 돈 뜯어내고 감옥에 처넣고!

 

나라를 팔아먹은 존재는 이완용이 아니라 조갑제

 

··동을 손보고, 동아일보 회장 부인이 투신자살할 정도로 신문사들이 코너에 몰리고 있을 때 김대중은 월간조선을 조선일보에서 독립시켜 조갑제에 맡겼다. 이 시점을 중심으로 조갑제는 일약 언론계 대부가 되었다. 그는 위장 탈북자(탈북 광수)들을 보도하는 일에 안기부와 합세했다.

 

20131~5월 사이, 채널ATV조선이 5.18을 북괴소행이라는 방송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조갑제가 방송에 나와 광주에 북한군이 단 1명이라도 왔으면 내가 목숨을 내놓겠다.”라며 눈에 불을 켰다. 5.18의 진실을 목숨 걸고 가려 주는 이 행동은 간첩 행위를 넘어 매국 행위였다.

 

조갑제는 연구할 능력을 갖추었는가? 그가 지만원처럼 5.1821년씩 연구했고, 그가 수사 기록 18만 쪽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연구를 하였는가? 둘 다 아니다. 그의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연구 능력을 연마하지 못한 것이다. 어쩌다 글을 써서 글쟁이가 된 것이다. 그가 군을 아는가? 아니다. 군대엔 입대했지만, 군과는 동떨어진 높은 산 레이더 사이트에 고립돼 있으면서 밤낮으로 새까만 레이더 스크린만 보다가 제대했다.

 

조갑제의 매국이론 4

 

그는 무슨 이론을 내세워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 거품을 토해 냈는가?

 

조갑제 이론 1 :600명이 침투했는데 그 많은 병력을 어떻게 아무도 보지 못했느냐?

조갑제 이론 2 :600명 특수군이 왔으면 아군과 교전이 있었어야 했는데 교전이 없었다.

조갑제 이론 3 :전국이 밀봉돼 있고, 해안에는 모두 모래 흔적 선이 있어서 북괴군이 오면 반드시 모래에 발자국이 남는다.

조갑제 이론 4 :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갔는지 밝히지 못하면 북한군이 오지 않은 것이다.

 

지능이 낮지 않다면 이는 사고 능력이 없는 개돼지급 국민층을 현혹시키기 위한 선동성 발언이다.

 

조갑제에 물어보십시오. 혼자 다니는 것과 100명씩 몰려 다니는 것과 어느 것이 더 잘 들리나요? 이 세상 어느 지휘자가 특수군 600명을 한꺼번에 열을 짓게 해서 침투시키나요? 한국에 침투한 간첩 5(?)명이 한꺼번에 침투했나요?

 

조갑제 매국 이론은 왜 화려한가?

 

그 어느 미친 지휘관이 600명의 군대를 600만 대군과 교전시키기 위해 적지로 보내는가? 이들 600명의 임무는 전라도 광주 시민을 국군과 이간질하여 남남끼리 전쟁하도록 모략전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고지에서 고립되어 레이더 화면만 보면서 한 군대 생활은 군복만 입은 기계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군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더구나 게릴라전을 어찌 알겠는가?

 

우리나라 해안에 모래가 깔린 부분은 아마 5%도 안 될 것이다. 조갑제는 해안이 모래밭이고 모래밭을 매일 병사들이 빗자루로 쓸어 놓아서 발자국이 생기면 금방 발각된다는 우화 같은 말을 했다. 전방 철조망도 뚫려 노크 귀순이 한때 유행이었다. 국토 전체가 밀봉됐고, 광주가 밀봉돼 있었다고 믿는 사람은 군대 생활을 안 해본 사람들의 헛소리다.

 

강도를 당했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관이 묻는다. 강도가 어디로 와서 어느 경로로 사라졌느냐? 주인은 그걸 내가 어찌 아느냐고 대답했다. 조갑제라는 명찰을 단 경찰관이 윽박질렀다. ‘강도가 온 경로와 나간 경로를 모르면 강도당한 것이 아니다.’ 이런 조갑제가 경찰이 아닌 게 천만다행이다. 경찰관 모두가 다 조갑제 같다면, 모든 국민이 다 강도만 당하고 살 것이다. 국토가 다 밀봉돼 있는데 어떻게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까지 왔으며 120명의 무장간첩 부대가 어떻게 울진, 삼척 땅을 휘젓고 다녔을까? 2013년 조갑제는 주한미군을 2015년에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지금은 위장 탈북자 이민복이 조갑제닷컴에서 땅굴도 없다, 미군 나가라 하면서 조갑제의 간첩 철학을 대변해 주고 있다.

 

개인 돈 뜯어 가는 상습범 5.18단체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표현으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광주단체는 4개다. 5.18기념재단,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구속부상자회 5.18민주화 운동부상자회

 

이들은 사건이 생길 때마다 명예가 훼손당했다며 단체 당 2천만원을 보상하라 소송을 해왔다. 그리고 5.18기념재단이 내세운 가짜 광수에게는 1인당 3천만 원씩 배상하라 청구했다. 이런 식으로 20191029,400만 원을 뜯어갔고, 또다시 18,000만 원을 더 뜯어가려 했다.

 

그런데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진실이라고 자의적으로 정해 놓고, 그것을 잣대로 필자를 감옥에 가두고, 김사복 가족이 뜯어간 2,200만 원을 포함해 31,600만원을 뜯어간 것이다. 그리고 18,000만원을 더 내놓으라 하는 것이다.

 

김양래의 경우

 

김양래는 위 18,000만 원 손배소 사건에서 본인도 피해자라 소송했고, 4명의 양아치급 10대들을 내세워 네가 광수라 해라며 각 3천만 원씩 배상하라는 소장을 작성케 했다. 그런데 그는 이것도 모자라 필자를 5.18 재갈법으로 5년간 더 감옥에 있게 해달라 경찰에 고소했고, 이것도 모자라 필자가 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추가 고소를 했다. 그런데! 이 경찰 고소는 2023.5.9.에 불기소 처분되었고, 그는 2023.9.8. 갑자기 사망했다. 그가 사망하자 처와 남매가 소송을 이어받았다.

 

서울중앙지검은 2023.5.9.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김양래가 2017.10.12. 법정에서 ‘5.18 주역은 북한 게릴라 부대였다는 취지로 법정 증언한 사실이 사실로 인정 된다.”라는 것이었다.

 

김양래의 고소가 기각되었고, 그 기각된 사유가 김양래의 법정 증언이 사실로 존재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라는 종전의 판결 잣대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법 논리대로라면 위 4개의 5월 단체는 더 이상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라는 잣대를 주장할 수 없게 됐다. 이것이 논리이지만 광수 판사들, 주사파 판사들은 늘 인간 논리의 한계 밖에서 판결문을 써왔다.

 

내가 광수다주장하고 나선 당시의 양아치 4명의 정체

 

1. 채승석(18)

채승석은 5.18 당시 숭일고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전남 도청 수위실 앞에 서 있는 순간에 찍힌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가 자기라고 주장한 얼굴은 노담이 204 광수로 지목한 김경호, 조선 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이다. 사진에는 30대로 보이는 4명이 들것 위에 놓인 시체를 어느 장소에 안치시키는 모습이다. 4명의 신원은 204광수 김경호, 199광수 장성택(국방위 부위원장), 205광수 리용하(당 행정부 제1부부장), 206광수 장수길(당 행정부 부부장)이다. 여기에서 204광수는 서 있는 모습이 아니라 잔뜩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18세 고3이 끼어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도청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다. 증명사진 2매를 내놓았지만, 너무 흐려서 인식 자체가 안되는 사진이다. 이렇게 엉터리 주장을 해도 광주 판사들은 무조건 다 인용해 주었다.

 

2. 박철(18)

박철은 당시 18세로 다방 종업원이었다는데, 현장 사진에 나타나 있는 시체 장사 행사 장면에서 손 마이크를 들고 수백명의 질서를 잡는 30대의 인물이 자기라고 주장했다. 서울 형사 재단 세 번째 재판장인 김경진 판사는 이렇게 흔들린 사진을 놓고 어떻게 이 얼굴을 증인 얼굴로 인정해 달라고 하느냐. 다른 사진을 제출해 달라명령했는데도 검사는 이 명령을 무시했다. 어째서 증인이 388 광수 얼굴과 닮았느냐? 판사가 질문하니까 장발이 닮았습니다.’ 이렇게 대답했다.

 

3. 박선재(23)

박선재는 당시 군대에 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시 도청에 들어가 총기 회수 관리 책임자 노릇을 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가 자기라고 주장하는 8광수는 릴레이로 줄을 서서 사용할 수 있는 총을 골라 트럭에 승차해 있는 군병에게 전달해 주는 대열에 끼어 무거운 M1 소총의 약실과 노리쇠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총기 회수를 지휘하는 장면이 아니었다. 얼굴도 전혀 닮지 않고 얼굴의 나이테 자체가 달랐다.

 

4. 양홍범(21)

부안군에서 농사를 짓다가 광주로 올라와 권투장에 나가고 있다가 시위에 참여했다고만 주장할 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주장이 없다. 현장에서 그가 자기 얼굴이라고 주장하는 얼굴은 310광수, 인민군 김대식 대장이다. 연륜도 어림없고 얼굴의 형상이 다르다. 김대식 대장의 현장 얼굴은 기다란 호박처럼 생겼는데 양홍범은 광대뼈가 양쪽으로 벌어진 물방개 모습이다.

 

5.18이 그린 전라도는 제3 지옥

 

광주라는 곳에 사는 생물은 양아치 인격이나, 판사 인격이나 다 같은 날강도 인격이다. 5.18이 그동안 심어준 전라도 이미지는 1,700년 스웨덴의 귀족 과학자 스베덴보리가 저승에 초대되어 견학하고 왔다는 제3지옥, 즉 최악의 지옥이다. 그 어느 지옥도 전라도같이 더럽고 무서울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과 영적 기쁨이 전혀 없는,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탐욕의 시궁창이 바로 전라도다. 기만과 유혹으로 사기쳐먹고 사는 요마 악귀 우글대는 아비규환의 지옥, 이승의 지옥이 바로 전라도다. 우리가 독촉하지 않아도 하늘의 연자매는 지금도 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이 갈려야 국가가 바로 서지 않겠는가!

 

법이 썩고 정치가 썩었으니 믿는 건 절대자뿐

 

절대자가 보이는가? 본 사람 없다. 양심은 보이는가? 본 사람 없다. 보이진 않지만, 양심은 분명히 있다. 마찬가지로 절대자는 반드시 있다. 절대자는 어디에 계시는가? 양심에 와 계시다. 양심을 속이는 것이 절대자를 속이는 것이다. 절대자를 속이면 지옥에 간다. 너무 많이 속이면 빨리 간다. 선량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법이 썩고 정치가 썩었으니 하늘이 나서서 맷돌을 더 빨리 돌릴 것이다. 간절히 바란다.

 

전라도 5.18이 돈 뜯어낸 구실

 

1. 뉴스타운 호외지의 광수 사진 : 23천만원 배상 청구

2. 5.18 영상 고발 화보책의 광수 사진 : 23천만원 배상 청구

3. 무등산의 진달래 광수 사진 : 18천만원 배상 청구

4. 김사복 가족 3명 영화 택시 운전사평가글 : 35천만원 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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