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05 12:55 조회18,76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공감이 궁합이다.

감동 없는 만남은 낭비다.

얼굴이 영혼이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 꽃이다.

옷으로는 품위를 꾸밀 수 없다.

품위 없는 인간은 쓰레기다.

쏘는 벌에는 품위가 없다.

생긴 대로 사는 게 멋이다.

신은 양심에 거주 하신다.

말에 살고 말에 죽는다.

악의 끝은 사망이다.

지조를 잃으면 짓밟힌다.

아부는 자기 무덤이다.

멋의 꽃은 무기교에서 핀다.

사랑받는 여자는 여왕이다.

사랑의 꽃은 작은 감동에서 핀다.

매명은 사기다.

사랑했더니 소위가 아버지 되고, 대위가 왕이 되더라.

맑은 영혼은 한 가지에 몰두하고, 오염된 영혼은 열 가지에 방황한다.

전두환은 위대해 보이는데 욕하는 사람을 보니 쓰레기더라.

반공이 애국이고, 애국이 가치다.

인물이 인물을 알아본다.

기품이 멋이다.

말로 평가하지 말고, 족적으로 평가하라.

무기교의 기교가 멋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9건 1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7359 149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4239 214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1818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7307 261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6901 198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7420 186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8766 203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9917 206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6226 294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4486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5240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5287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5660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7520 242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3239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6782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5530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5299 176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5148 146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3459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9483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9024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2864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8850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9711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1111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11539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5906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4062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2915 15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