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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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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1 12:16 조회6,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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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한동훈이 언론을 이용해 윤석열을 코너로 몰고 있다. 한은 공격하고 윤은 소극적으로 회피한다. 방어도 하지 않는다. 이러는 사이에 여권 지지율은 동반추락할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은 서 있고, 한 사람은 쓰러져 있게 될 것이다. 승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다.

 

 

의료문제와 김건희 문제는 윤석열에 치명적이다. 윤석열이 쓰러지면 한동훈은 말할 것이다. “윤석열이 내 말을 안 들어서 쓰러졌다.” 한동훈의 머리가 한 수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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