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영구 폐기 긴급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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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9 23:55 조회6,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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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영구 폐기 긴급 집회
일시: 2019.2.14(목) 오후 2-4시
장소: 지하철 4호선(총신대입구역) 7호선(이수역) 9번출구
LG자이아파트 나경원 주거지
목적: 나경원을 추방하고 싶은 모든 연사들에게 발언 기회제공
이유: 나경원이 지난번에 지만원을 5.18진상규명위에서 추방하였습니다. 2월 8일 한국당 5명의 의원과 또 다른 여러 중진의원들의 스폰으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유사 이래 최고의 인파를 기록한 “5.18국회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당 5명의 국회의원들이 직접 나와 5.18의 진실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니, 이번 기회에 북한군개입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력 피력하였습니다. 애국국민 모두가 박수를 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심을 안고 사는 나경원은 “저 5명의 의원들은 당 주류가 아닌 노이즈 같은 존재다” 실로 악녀나 쏟아낼 수 있는 막말을 건방지게 하였습니다. 정의를 지키고 불의에 항거해온 우리 애국세력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붉은 꼬리치기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서방도 좋고 이서방도 좋다는 나경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발언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한국당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으나 정치권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전형적인 평양기생의 패러다임이다. 당의 원내 대표라는 직함과 여성의 특성을 값싸게 이용해 이 나라를 삼키려는 주사파 정권에 부역하는 이 빨갱이 여자. 우리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이 붉은 여자를 공직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것입니다.
2019.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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