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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들 중 좌익딱지 달린 내국인 13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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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3 13:25 조회4,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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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들 중 좌익딱지 달린 내국인 13명 발견

 

     618광수에 추가하여 내국인 광수 13명도 보인다

 

광수 618, 그들과는 별도로 내국인 13명도 광수였다. 618명의 구성을 보면 북한에서 동원돼온 사람, 조총련에서 온 사람, 손성모 이선실 같은 고정 간첩들로 구성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618명의 광수 이외에 매우 놀랍게도 내국인 13명도 들어 있다. 얼굴 분석표는 당분간 발표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장 사진들의 일부는 28일 소개할 것이다.

 

2014104, 2014513, 청주유골 430구가 발견되자 마자 만 9일만에 북한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석하겠다며 수선을 떨었다. 올림픽 참가 절차를 의논한다는 명분으로 남북한 공무원들이 몇 차례 회의를 했다. 이 회의장은 사실상 남북한 광수들의 접선장소로 보였다. 2014104,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엉터리 이유를 대고 황병서-최룡해-김양건이 김정은 전용기를 몰고 왔다. 이 때 황병서를 밀착 수행한 사람이 3명 있는데 그들은 황병서를 북한수행원보다 더 가까이 밀착 수행했다. 하지만 그들의 공무원 신분으로는 그럴 군번에 있지 않았다. 이들이 내국인 광수로 보인다. 

 

붉은 냄새가 진동하는 소설가도 있고, 탈북자의 탈북과정을 적극 돕는 사람도 있고, 정치인으로 위장한 거물간첩(무기징역)도 있고, 카멜레온 같은 기자도 있고, 붉은 기운을 분사하면서 장관직을 지낸 사람도 3명 있고, 강력한 정치 이념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잠룡도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노골적인 밀착관계를 유지해온 그들만의 동지들도 끼어 있다. 계엄군이 시외곽으로 도주한 이후, 전남도청은 북한 원정군 사령부 건물로 사용됐고, 2.22. 밤부터 24일 낯 시간까지 북한군에 의해 배타적으로 통제되고 있었다. 광주에서 생산된 모든 시체들은 북한 시체나 광주시체냐를 판별하기 위해 북한군이 도청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도청에서 관리했다. 이 삼엄했던 시각에 북한 광수들과 어울려 있었다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광주에서 얼굴이 촬영된 이들은 광주에 내려온 북한당국의 호출로 동원됐거나, 허가가 있었기 때문에 광주에 간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이들이 종북 1순위에 속하고, 적극적인 5.18호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Among Gwangsoos, 13 Were Discovered As Natives Who Were Labeled As Leftist

 

In Addition to 618th Gwangsoo, We Also Found Out 13 Native Gwangsoos

 

A total of 618 Gwangsoos so far, and apart from them, 13 natives were also found out to be Gwangsoos. Looking into the 618 Gwangsoos, we found out that they were composed of those who were mobilized from North Korea, those who came from JoChongRyon(pro-North Japanese residents organization) and resident spies like Son Sung-Mo and Lee Sun-Sil. To our great surprise, 13 natives were also found out to be Gwangsoos apart from this 618 Gwangsoos. I will not make public the facial analysis chart for the time being, but I will show some pictures of the scene on February 8.

 

Only nine days after the 430 human remains of Chongju were discovered, North Korea made a fuss abruptly changing their attitude and making announcement that they would participate in the Inchon Asian Games in the coming October. Officials of the South and the North held a few times of meeting with a justification that they would discuss the procedure for participation to the Asian Games. In reality, this meeting place looked like a contacting place between the Gwangsoos of the South and the North. On October 4, Hwang Byong-Suh, Choi Ryong-Hae and Kim Yang-Kun came flying on Kim Jong-Un’s personal plane giving a ridiculous reason that they were going to participate in the closing ceremony of Asian Games. At that time, there were three native officials who attended Hwang Byong-Suh closely, and they attended Hwang more closely than North Korean attendants. But their serial numbers in official position were far lower than properly playing such a role. They look like native Gwangsoos.

 

Those included in native Gwangsoos are a novelist smelling Reds thick, a man who eagerly helps defectors with their escaping procedure, a big agent(sentenced to life imprisonment) disguised in a policeman, a chameleon sort of reporter, three persons who worked as Ministers emitting Reds signs, and an undeclared presidential candidate exercising strong political-ideological influence. Especially among them are comrades of their own circle who have been keeping undisguised close relationship. Since the martial law troops escaped to the outskirt of the city, Junnam provincial building had been used as the headquarters of North Korean expeditionary force, and from the night of May 22 to the daytime of May 24, it was exclusively occupied by North Korean troops. All the corpses in Gwangju were, for discrimination between North Korean corpses and Gwangju citizen corpses, taken care of by those who occupied the provincial building until the moment when North Korean troops left the building. It is not an ordinary thing that they were mixed with the North Korean Gwangsoos at this awe-inspiring time. I judge that those, whose faces were taken in the pictures, went down to Gwangju because either they were called and mobilized by North Korean authority which came down in Gwangju or they got permission to come there. What is most important above all is, they belong to No.1 ranking of pro-North followers and have been ardently protecting the May 18th.


2019.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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