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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2일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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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3 21:25 조회5,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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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2일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

 

  나의 참모들, 5.18학습과 문재인퇴진은 직접적 연관성 없을 것?

 

나는 수많은 내 참모(?)들에 말을 건넷다. “내가 222일부터 10일 동안 매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하겠다. 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5.18진실을 학습시키고 싶다. 전국에서도 많이들 오실 것이다. 그러면 문재인이 종결될 것이다 이 말에 선뜻 동의하고 나서는 사람 없었다. 왜 그럴까? 첫째 내가 생각하고 있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5.18을 학습시키는 것이 문재인 정권 종결과 무슨 직접적인 상관이 있느냐는 뜻일 것이다. 둘째, 나 같은 노구를 이끌고 이 추운 겨울에 연속해서 10일씩 무대에 선다는 것은 건강상 위험하고 셋째 젊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이 노구에 맡긴다는 것이 부끄러워서 일 것이다.

 

  광화문 면세점 앞은 5.18영화 감상하고 지만원과 대화하는 곳

 

내가 222~ 31,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왜 문재인과의 전쟁기간으로 정했을까? 이 나라 국민은 일확천금 사상에 물들어 있다. 10일 동안 연속해서 집회를 주도하는 것은 그들에 힘들다. 그들은 선동을 해서, 단 하루 만에 집회단체가 뜨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나는 31일 누가 대목을 볼 것인지에 대해 관심 없다. 나는 단지 31일 이전에 광화문 면세점 앞에서 9일 동안, 5.18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수도권 인구들과 멀리 제주도 국민에 이르기까지 오셔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 집회를 할 것이다.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무대가 너무 추울 것이기 때문에 옥외 난로 1~2개 옆에 놓고 직접 나설 것이다. 강의도 하고 질문에 답도 하고 조직적으로 촬영된 영상도 틀어드릴 것이다.

 

영상은 그냥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난 18년 동안 연구한 것 중 엑기스라고 생각되는 것들만 일부 추린 것이다. 그래도 그것들만 학습한다면 5.18의 진실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질문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지만원이 건강의 한계를 무릅쓰고 집회에 나가 있기로 했다.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 통영과 전라도 땅끝마을에서 오신 분들 그리고 소수의 광주귀족들을 맞이할 것이다. 이 모든 분들의 의문을 풀어드릴 수 있는 사람, 오로지 이 나라에서는 지만원 한 사람 뿐이다. 이 지만원의 최고 관심사는 문재인 퇴진이다. 이 세상에는 펜이 칼보다 더 강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자부한다. 나의 펜이 골수 김정은 추종자 문재인을 끝장 낼 수 있다는 것을.

 

222, 많은 국민이 내 옆을 지켜준다면 나는 완전하게 점령된 대한민국을 해방하는 제2의 맥아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협박이 아니다. 만일 국민들이 나를 외면한다면 이 나라는 소멸된다. 그리고 나도 함께 소멸될 것이다. 매우 슬픈 일이다.

 

나의 참모들도 내 뜻 모르고, 국민들은 더욱 모른다. 그 누구도 내 옆에 따뜻한 옥외 난로를 켜주지 않는다 해도 나는 엄동설한 10일 동안 광화문 그 공간에 나가 5.18의 진실과 그 진실이 왜 국가운명을 결정하는 것인가에 대해 설교하다가 Fade Out, 졸 듯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국민이 문제인 주사파 도둑정권을 아웃시키자 하면서도 이 지만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지 도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내 가족, 나더러 광화문 무대에서 숨 거두라 했다, 지만원이 집회 선두주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나는 내 식구들에 양해를 구했다. 내 식구는 말했다.

 

가족들 참으로 고생 많이 했다. 나도 내 애들도 많이 울었다. 방송이 울렸고, 서울 상대 안경상이 만든 이순신 플레시 게임이 아이들을 너무 먾이 울렸다. 그 젊은 사람 우리 애들 가슴을 칼로 난자했다. 그 애는 아무리 서울대 학생이라 해도 용서가 안 된다  그 '안경상'이라는 학생으로 인해 내 아들 많이 놀림받았고 울었고 증오심에 빗나갔다. 우리 기족은 이렇게 난자당했다,  애들이 상처받고 애들이 슬피 우는 가운데서도 당신이 꼿꼿이 5.18을 끝까지 연구했다는 그 자체가 우리 가족의 영광이다. 모든 규명은 타이밍이 중요한 것 아니겠느냐,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으니 차라리 무대에서 생을 마감하세요. 그게  영광 아닌가요. 10년 더 살고 덜 살고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광화문 나가서 결전하세요. 그게 당신의 뜻 아닌가요? "   

 

나는 222일부터 광화문 공간에서 문재인과 결사항쟁 할 것이다. 문재인을 종결시키는 힘은 5,18사기극에 속은 국민적 공분일 것이다. 나는 믿는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나에게 동참할 것을!

 

On This Coming February 22 starts 2nd Inchon Landing Operation

 

My Staff Say, There Will Be No Direct Correlation Between Learning About The May 18th And Making Moon Jae-In To Retreat

 

I spoke to a lot of my staff(?). “I will hold rallies at GwangHwaMoon every ten day from February 22. I want to give the May 18th truth study to metropolitan employees on their way home after work. I think many people will be coming from all over the country. Then Moon Jae-In will be terminated”. There was nobody who readily came out to agree to my remark. Why was it? Firstly, they didn’t seem to understand what I have on my mind. They might mean that what kind of correlation would there be between giving lesson on the May 18th and the termination of Moon Jae-In’s regime. Secondly, they might also mean that wouldn’t it be risky for my health to stand on the stage consecutive 10 days in this cold winter days in spite of my advanced age, and thirdly, they might be ashamed of having to leave an old man to do it which they think they ought to do.

 

The Square In Front Of GwangHwaMoon Duty Free Shop Is A Space Where Everybody Can Watch The May 18th Movie And Have Conversation With Jee Man-Won

 

Why Have I decided it a period of battle with Moon Jae-In from 3 P.M to 9 P.M on February 22 to March 1st? People of this country are infected with the thought of making a fortune at a stroke. It is difficult for them to lead the rally 10 days consecutively. What they want is, by doing demagoguing, making their rally group to a great influential power just in a day.

 

But I am not interested in who will get the biggest benefit on March 1st. I will be just holding this rally at GwangHwaMoon Duty Free Shop for nine days before the March 1st to give an opportunity to metropolitan citizen and also to the people even far out from Jeju province, who want to know the May 18th truth, to come and learn about it. Everyday from 3 P.M to 9 P.M, I will come out myself placing one or two outdoor stoves by my side as it will be too cold on the stage. I will be giving lectures, will be giving answers to questions and will turn on the video which was filmed systematically.

 

The video is not a thing that was made so easily for nothing. This is only a part of extract picked out from what I have been making research for the past 18 years. If anyone study it, however, he will understand the truth of the May 18th. As I expect that there could be various questions, so I Jee Man-Won decided to be at the rally in spite of risking the limitation of my health. There I will welcome those who would come from Jeju province, those from TongYong and Land Ending Village of Jeolla province, and a few of Gwangju aristocrats. The man who can give solution to the questions of all these people, -- Jee Man-Won is the only one in this country. The matter of this Jee Man-Won’s primary concern is making Moon Jae-In to retreat. It is known to the world that a pen is mightier than a sword. I am confident. My pen can terminate Moon Jae-In, the hardcore follower to Kim Jong-Un.

 

From February 22, if many people keep by my side, I think I can be 2nd MacArthur who would be liberating South Korea which is now completely occupied by the Reds. I am not threatening, but if people turn their faces away from me, this country will perish, and I will also perish together with it. It is so sad.

 

Neither do my staff understand me, nor do ordinary people do any more. Even if there should be nobody who would turn on the outdoor stove warm beside me, I will come out to the space of GwangHwaMoon every 10day despite the severely cold weather to preach on the truth of the May 18th and on why its truth is to decide the destiny of this country. And during the preach, I will be fading away, disappearing like fallen into asleep. I don’t understand. I don’t understand at all why, despite most people shout out to oust Moon Jae-In’s Joosapa thieves regime, they don’t try to listen to this Jee Man-Won.

 

My Family, They Advised Me To Breathe The Last Breath On GwangHwaMoon stage. This is Jee Man’s First Time To Take The Lead At Rally

 

I asked a comprehension of my family. My wife said to me.

 

“My family have had so many hard times. Myself and my son and daughters wept so often. News broadcasts made us weep, and the Lee Soon-Shin flash game, which Ahn Sang-Kyong, a student in Business Administration Dept.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nvented, made my children weep so much. This young man stabbed the heart of my children wildly. I can not forgive him even though I try to give him the benefit of being a student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Because the student of ‘Ahn Kyong-Sang’, my son was laughed at many times, wept so often and went astray out of hatred. My family was stabbed all over like it. It is an honor of my family that you have kept doing research on the May 18th uprightly even amid when our children were hurt and weeping sadly. Isn’t timing important for all truth-finding activities? It looks to me that the right timing is just now, so I’d advise you to close your life on the stage. Wouldn’t it be honorable, would it? What is so important of it, to live 10 years longer or not? I’d advise you to go out to GwangHwaMoon to fight the final battle. Isn’t it what you have in your mind?”

 

From February 22, I will fight the life and death battle with Moon Jae-In in the space of GwangHwaMoon. The power to terminate Moon Jae-In will be public indignation at having been deceived by the May 18th fraud scheme. I believe. -- May all the people join me for this battle!


2019.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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