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하태경,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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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20 19:01 조회5,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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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하태경,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곧 민사소 제기할 것입니다. 검찰은 언론이나 국회의원들에 대한 조사를 할 소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제 경험칙입니다.
2월 22일부터 3월 1일 집회까지 모두 끝나면 이들에 대한 민사소를 제기합니다. 최소한 이들을 판사 앞에는 불러내야지요.
2019.2.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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