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1.14(월). 나경원 거주지로 총집결 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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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13 00:48 조회6,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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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1.14. 나경원 거주지로 총집결 앙청,
나경원을 정치적으로 죽여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애국국민들은 각종 전파수단으로 널리 알리십시오. 오기만 넘치고 개념 없는 이 여자를 한국당에서 추방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내일, 월요일 1월 14일 오후 2시, 긴급 소집을 간청합니다. 장소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출구,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9번출구, 나오시면 바로 나경원의 거주지 ‘LG-이수자이 아파트’입니다.
긴급소집입니다만 첫날인 만큼 좀 무리들을 하셔서 많이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1만 명이 모이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 미리 오셔서 분위기를 띄워 주십시오. 미국의 교포님들은 저더러 제발 망명하라 종용하지만 저는 망명하지 않습니다.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5.18을 이겨야 국가가 살고 국민이 삽니다. 제가 살아야 국민이 삽니다. 저를 살리려면 1.14(월) 이수역 9번, 총신대역 9번출구로 집결하십시오. 지만원이 앙청하는 긴급소집령입니다.
국민이 저를 무시하면 저에게는 죽음밖에 없습니다. 제가 배제되면 저는 5.18진상규명위원회에 매일 피고인으로 출두하여 “북한군개입설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수모를 당하느니. 저는 차라리 자결을 할 것입니다. 저를 이 막다른 골목으로 내모는 여자가 바로 나경원입니다. 제가 거부되는 바로 그 순간 저는 자결을 할 것입니다. 비상시기는 예고할 시간 없이 갑자기 출현합니다. 우리의 기동력을 저들에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결해도 좋다면 오시지 마십시오. 저는 5.18을 연구하고도 죄인으로 몰려 전라도 인간들 앞에 서서 재판을 받는 수모를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저들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잠자는 국민을 원망하면서 자결할 것입니다. 나경원은 제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취급합니다. 분노해야 할 이 시각에 여러분들마저 절 외면하면 제가 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에 대한 배신감에 저는 신음할 것입니다.
2019.1.13.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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