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서정갑의 공동공격 행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07 10:44 조회4,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갑제-서정갑의 공동공격 행위
육사22기 <지만원> 씨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9463&C_CC=AZ
서정갑-조갑제-최진봉-이현종, 한 줄로 꿰맨 친북 카르텔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959
김무성과 회동한 '정규재 주필' '조갑제 대표'께 드리는 고언(데일리베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UuJRh9ImSh4
조갑제닷컴과 국민행동본부 성명서 난에 동시에 오른 글
육사22기 <지만원>에 대한 공개 질의! (2018.08.06) ㅣ
1. 귀하는 2012.4.23. 수사관의 ‘무고’라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와 수사관 앞에서 본인(국민행동본부장 서정갑)에게 무릎을 꿇겠다고 사과한 사실이 있지 않습니까?
2. 귀하는 본인을 포함 애국세력이 존경하는 고(故)황장엽 선생, 김동길 박사, 이도형 회장, 조갑제 대표,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등을 근거 없이 비난·공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설마 우파진영의 분열을 획책하려는 의도가 아닌지요?
3. 5·18 광주사태 당시 북괴(北傀)의 오판에 의한 남침-기습도발에 대비하여 駐韓美軍은 물론 전군(全軍)이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1개 대대의 북괴군 600명이 아무런 저항이나 검문없이 광주에 침투했다면 땅 밑에서 솟아났다는 말입니까?
※美CIA, 대한민국 정보기관은 왜 몰랐을까요?
4. 이는 전후방 고지에서 나라를 수호하는 國軍장병을 옛 중국의 당나라 군대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5. 광주사태 당시 國軍 보병 제20사단, 공수부대 등이 시위대 진압에 투입되었는데, 육군본부에 보관중인
‘5·18 전투상보’등 그 어디에도 인민군과 교전 또는 투입되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물론 5·18 국회공청회, 문서검증, 영화 <화려한 휴가>, 취재기자 증언 등 어디에도 인민군 이야기는 없습니다.
6. 만약교전이 있었다면 이는 시위진압이 아니라 선전포고 없는 ‘전쟁’이라고 보는데 귀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7. 또한 5·18 당시 광주에 침투했다는 탈북자 65명 중에는 황장엽, 강철환, 김정화 등이 명기 되어 있는데 사실입니까?
8. 5.18 광주사태 당시 황장엽 선생은 김일성대학 총장으로 재직 하였고, 북한전략 센터 강철환 대표는 북한의 ‘요덕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9. 탈북 인권단체인 ‘엄마맘’ 김정화 대표는 1983년생으로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5·18 광주 사태에 김 대표가 침투 하였다면 이는 ‘새빨간 거짓말’ 아닌가요?
10. '1·21사태' 당시 김신조를 비롯한 30명이 침투했을 때 軍은 물론 전국이 발칵 뒤집어졌고, 울진 무장공비 100여명 침투 당시에는 상당수의 피아(彼我)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민군 1개 대대 600여명 대병력이 침투한 5·18 당시 국군희생(순직)자는 몇 명인지 아십니까?
11. 귀하는 2003년 어느 날 ‘육해공군해병대대령연합회’를 방문하여 각 군 회장단에 오찬을 베풀고, 회비를 낸 뒤, 대령연합회에 가입원서를 자필(自筆)로 쓴 것을 알고 있습니다.
12. 그럼에도 2005년 4월29일 긴급 소집된 육해공해병대(예)대령연합회 운영위원회는 단 한사람의 반대의견 없이 귀하를 ‘제명’ 처분하였는데 왜 그랬을까요? (※속담에 은혜를 모르는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13.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에서는 왜 ‘제명’ 당했나요?
14. 귀하는 허위사실 유포 등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수차에 걸친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15. 국민행동본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모금을 하였고, 사용내역을 국세청에 보고 후 홈페이지에 공개까지 하였는데 불법 모금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최근(시국진단)을 배포 한 것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아닌가요?
16. 허위사실을 상습적으로 하고도 자신의 잘못을 깨닷지 못한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17. 월남전선에서는 포병이 작전상 ‘공갈포사격’을 했지만 현시점에서 포병출신 귀하의 공갈포는 용인되지 않습니다.
18. 더 이상 허위사실 유포로 '육사와 포병병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2018. 8. 6
국민행동본부장 예비역육군대령 서 정 갑
연락처(02)527-4515~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