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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명의 광수,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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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31 05:10 조회4,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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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명의 광수, 그 의미

 

스스로 머리가 있다고 자부하는 많은 우익들이 지만원을 바보라고 말하고 다녔다. 가장 확실하게 보이는 광수 몇 명만 발굴하여 발표하면 될 것을 너무 많은 광수들을 발견해 내서, 신뢰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지만원이 전략이 졸열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5월사기꾼들은 14명의 전라도-광주 사람 이름을 내걸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면서 이들 모두가 광수라고 주장하게 했다. “육안으로만 보아도 누구든 나를 제 몇 번 광수라고 인정할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한 것이다.

 

이들 모두가 위계에 의해 사기소송을 했지만 광주법관들은 5.18관련 민사사건들을 서울에서 재판을 하지 못하게 하고 광주법원으로 끌어갔다. 그리고 육갑질을 했다. 노숙자담요의 분석은 엉터리이고, 광주판사들의 영상분석이 과학적이다, 광주판사가 영상을 판단해보니 이들 광주-전라도 사람들의 주장이 100% 다 맞다그리고 지만원에게 8,200만원 + 9,500만원의 배상금, 모두 17,700만원을 물린 것이다.

 

이런 판에 만일 내가 10명의 광수만 발표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판에서 광수는 그 존재 자체가 사라졌을 것이다. 지금의 광수는 569명이다. 여기에서 사기광수 14명을 빼면 그래도 555명의 광수가 존재한다. 아무리 사기를 쳐서 가짜광수를 만들어 낸다 해도 광주-전라도 사람들 중에는 더 이상 나올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광수는 다 북한에 있는 것이다.

 

지난 10김군이라는 영화가 부산영화제에 출품됐다. 감독이 만 4년 동안 로고광수인 제1광수를 찾아 수소문하고 다녔지만 찾아내지 못했다. 1광수는 북한의 농업상을 지낸 김창식이고 남한에는 없는 사람이다. 그 유명한 제1광수가 광주에 없으면 광주에는 광수가 없는 것이다

 

 

요 며칠 사이 노숙자담요는 제568광수와 제569광수를 찾아냈다. 이번 남북철도연결 착공식 행사에 나왔던 북한 철도성 부상 김윤혁이 통일 연방이라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언론에 노출된 김윤혁의 얼굴이 노숙자담요에 걸려들었고, 노숙자담요는 5.18 현장사진에서 팥알보다 더 작은 얼굴을 찾아냈다. 얼굴인식 특수 컴퓨터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찾아낸 후 일반 비전문가들에게 어째서 광주얼굴과 오늘의 얼굴이 같은 사람인지에 대해 전문가적 매너로 설명을 했다. 569광수는 제73차 유엔총화에서 리용호 외무상의 연설을 경창하는 유엔대표단 6명 중 1명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그 얼굴이 광주현장 사진 속에서 발견됐다. 38년을 사이에 둔 두 얼굴이 모두 한 사람인 것으로 충분히 설명됐고, 이를 보는 사람들은 똑같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수 컴퓨터프로그램의 도움이 없으면 그 누가 이 두 광수를 찾아낼 수 있겠는가? 그런데 광주판사들은 컴퓨터로 얼굴을 분석하지 않고 판사의 눈으로 분석했다. 그 분석 방법은 7개 요소를 고려하여 판사가 맨눈으로 판단하는 것이었다.“1)촬영시점, 2)촬영장소, 3)사진속 인물들의 시선, 4) 얼굴의 형상, 5)인물들의 자세, 6)착용한 의복, 7)두발형태 등을 종합하여판단했다고 했다. 컴퓨터가 없는 광주판사들, 전문가는 노숙자담요가 아니라 판사들이라고 판결문을 쓴 광주판사들에 물어보자. 568 569광수에 대해 현재의 얼굴을 가지고 광주현장의 사진에서 위 7개 요소에 의해 육안을 이용하여 찾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이런 걸 판결문이라고 판결서에 줄줄이 베껴 쓴 광주판사 8, 이런 광주판사의 판결문이 옳다고 나의 상고를 기각한 대법관 1부 대법관 4, 그들의 이름 영원히 빛날 것이다.

 

568광수 철도성 부상 김윤혁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979 


569광수 북한 유엔대표부 외교관, 성명불상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991

  

569 Numbers of Gwangsoo, And It’s Meaning

 

Many rightists who take pride in having good brain have been walking around calling Jee Man-Won ‘a fool’. They mean that It would have been good enough to have dug up a limited number of Gwangsoo and made public them only, but because Jee Man-Won found out to notify too many Gwangsoo, which resulted in dropping down people’s confidence on him. So far ‘the May swindlers’ have been arguing false facts putting up 14 names of Gwangju city-Jeolla province people, and asked them all to insist that they were Gwangsoo. So they have come to make wild and absurd allegation that, “Anyone will recognize me as number so-and-so Gwangsoo once he see me even with naked eye only”.

 

Despite they all brought the lawsuit using a deceptive scheme, Gwangju judges drew the civil cases relating to the May 18th to Gwangju Court, not leaving them to be on trial in Seoul. And they made such an epileptic scene there as,--“Nosookja-Dahmyo’s analysis are absurd ones. Gwangju judges’ image analysis are scientific. When Gwangju judges make judgement on the images, it turned out that these Gwangju-Jeolla province people’s allegations are 100 percent correct”.--With this, they made Jee Man-Won pay 82 million won and 95 million won respectively in total 177 million won.

 

In this situation, what would have happened if I made public only 10 Gwangsoos. The existence of Gwangsoo itself might have disappeared in such situation above. The numbers of Gwangsoo are now 569. When we subtract 14 from them, then still 555 Gwangsoos remain to exist. Whatever fraudulent trick they may play to make up false Gwangsoo, there is no one among Gwangju city-Jeolla province people who can come out as Gwangsoo anymore. As it is true, then all the Gangsoos have to be in North Korea.

 

Last October, a movie titled ‘A Lad Kim’ was on show in Busan Movie Festival. The movie director traveled around all over in search of the logo Gwangsoo (representative Gwangsoo) of No.1 Gwangsoo, but he failed to find out. The No.1 Gwangsoo is Kim Chang-Shik, former minister of Agriculture Ministry in North Korea, who never existed in South Korea. Since the most famous No.1 Gwangsoo does not exist in Gwangju, then it means Gwangju has no Gwangsoo at all.

 

In the last few days, Nosookja-Dahmyo found out No.568 and No.569 Gwangsoo. When the vice-minister of North Korea Railway Ministry Kim Yoon-Hyok attended the ground breaking ceremony of South-North Korea Railway Linking Project, he made an announcement of “federal unification” to arouse public criticism. When Kim Yoon-Hyok’s face was exposed to journalism, he got caught by Nosookja-Dahmyo, and Nosookja- Dahmyo found out a facial image from the picture of the May 18th scene which is smaller than the size of a bean. After finding it out with the help of facial recognition special computer program, he gave written explanation to ordinary non-experts in a manner of an expert why the facial image at Gwangju scene and today’s face are of the same person. No.569 Gwangsoo is one of the six UN representative team who was listening to 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Lee Yong-Ho in the 73rd UN General Assembly. His name is unknown, but his face was discovered in the picture of Gwangju scene. The two faces, which have 38 years of interval, were fully explained to be of one same person. Those who look at them now are showing their reaction saying, “Oh, they look just same. Sure!”.

 

Who could have found out this two Gwangsoos if it had not been for the help of special computer program. Gwangju judges, however, did not use computer program to analyze facial images but used ‘judge’s eye’ to do it. The methods of analysis was that the judges make decision with naked eye considering the seven elements. They said that they made decision “by doing comprehensive analysis on the items of 1) the time the picture was taken 2) the place the picture was taken 3) the look of the eyes of the figure in the picture 4) facial shape 5) the posture of the figure 6) the clothes they were wearing 7) hair style, etc..“ You Gwang judges who have no computer program, let me ask you Gwangju judges who wrote the decisions that the expert is not Nosookja-Dahmyo but you judges.-- As to the No.568 and No.569 Gwangsoo and their faces of recent days, what is your way to find out Gwangsoo from the pictures of Gwangju scene by applying above seven items with your naked eye? The eight Gwangju judges who copied this in row after row on their so-called brilliant judgements, and the four justices in 1st Dept. of the Supreme Court who dismissed my final appeal by deciding that such kind of Gwangju judges’ decision were right, their names will be shining forever.

 

No.568 Gwangsoo; vice-minister of North Korea Railway Ministry Kim Yoon-Hyok

 

No.569 Gwangsoo; North Korea Representative to UN, name unknown


2018.12.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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