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지난 10일 ‘5·18의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를 ‘사기꾼’으로 맹비난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씨를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으로 추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의 사과도 요구했다. 김진태 의원은 “지씨를 한국당 조사위원으로 추천해야 한다”고 말해 당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씨는 꼴통 정도가 아니라 정상이 아닌 사기꾼”이라며 “지씨가 발표한 ‘광수’ 중에 탈북자가 54명 들어가 있다. 완전히 날조다”라고 비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