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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로부터 압박 받는 나경원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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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18 09:22 조회7,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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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로부터 압박 받는 나경원 지휘부

 

20181217일 오후 5, 전남일보가 이 글의 맨 밑에 소개된 기사를 냈다. 한국당 의원들이 지만원을 ‘5.18진상규명위원회위원으로 선정할 움직임을 보이자 전라도 세력이 압박을 가했고, 이 압박을 받은 나경원호가 지명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는 기사다.

  

        김성태의 난동 우익진영에 제압당해

 

이번에 통과된 ‘5.18진상규명법3조는 규명범위를 지정한 조항이다. 3조의 규명범위에는 전두환의 발포명령, 헬기에 의한 대량살상, 대량 암매장, 공수부대의 강간행위, 보안사의 역사 날조행위, 반인륜적 인권유린행위, 북한군개입여부가 들어가 있다. 북한군 개입 여부를 조사하자는 제안은 한국당이 했다. 이 제안은 201826일 공청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고, 그래서 제 36항에 들어가게 되었다. 36항은 오로지 지만원으로 인해 설정이 됐고, 공청회에서는 지만원의 소책자, 새로 써야 할 5.18역사가 배부됐다. 그 후 지금까지 지만원과 전 KBS 이사 조우석 등은 한국당 추천위원으로 내정돼 왔다. 이에 대해 2018.10.31.부터 김성태가 난동을 부렸지만, 끈질긴 우익진영의 규탄집회에 항복해 손을 떼고 나갔다.

 

        지만원은 나경원 지휘부에도 뜨거운 감자

 

이 뜨거운 감자는 나경원 지휘부로 남어갔다. 기사대로라면 난색의 원인은 무엇일까? 아마 국민모두가 정답을 맞출 것이다. 지만원은 극우 또라이 이 말로 인해 나경원 지휘부의 고민이 생겼을 것이다. 이 주홍글씨는 정당하게 붙여진 것인가? 아니다. 빨갱이들의 뿌리를 흔들었기 때문에 빨갱이들이 유포시킨 보복전략의 일환이다. 나는 나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김대중이 장관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뿌리쳤다. 그 후 나는 김대중을 관찰했다. 그 결과 북한 퍼주기에 환장하고, 영토를 북한에 내주기에 환장하고, 안보 허물기에 환장한 김대중-임동원을 향해 김정일의 하수인, 김정일의 총독이라는 말로 비판했다. 이후부터 그들의 보복 전략에 의해 확산된 이미지가 바로 극우 또라이.

 

     강성이라 곤란하다? 강성이 아닌 사람이 부끄러운 사람

 

지만원은 강성이다? 강하지 않으면 내가 어찌 18년 동안 18만 쪽의 수사기록을 끌어안고 빨갱이들을 홀로 대항해 왔겠는가? 내가 강성이니까, 36항에 북한군개입이라는 항복이 들어가게 된 것이 아니겠는가? 강성이니까 내가 내 손으로 내 배에 30여개의 실 침을 매일 꽂아가면서 공부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강성이면 총기를 들고 조사위원회에 들어가 람보총을 쏘는가? 규명위원은 총 9명이다. 이들 중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사람은 오로지 지만원 혼자다. 다른 위원들과 함께 북한군 개입을 공동으로 연구하려면 논리에 강해야지 주먹이 강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국나이 78세이기 때문에 주먹에 힘도 없다. 그런데 빨갱이들은 그런 나를 폭행을 일삼는 악한 정도로 매도한다. 이 세상 역사는 강성을 가진 자만이 바꿀 수 있다.

 

강성 이미지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정의감, 자신감에서 나온다.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 ‘강성이미지가 붙지 않은 사람이야말로 창피한 사람이다. 물결에 따라 이리 양보, 저리 타협하는 사람들이 강성을 상실한 사람들인 것이다.

 

        끝없는 전라도 패악질과 노략질

 

전라도 빨갱이들의 패악질과 노략질은 끝 간 데 없다. 2002년에는 전라도 부상자회장 김후식이 12명의 검은 유니폼을 입은 조폭들을 서울로 데려와 경찰이 보는 앞에서 내 충무로 사무실을 부수고, 안양으로 와 내 아파트 철문 부수고 차량 부쉈다. 광주검사 최성필은 1명의 조사관과 3명의 경찰을 안양으로 보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구두를 신고 방으로 들어와 샤워 후 팬티만 입고 있던 나를 체포해 수갑을 뒤로 채우고 6시간 동안 압송해가면서 쉴 새 없이 물리적 언어적 폭행을 가했다. 광주검사 최성필은 때릴 듯 나에게 달려들었으며, 이웃 여성 검사는 이 자 저 자하면서 나를 한껏 조롱했다. 최성필은 수갑을 뒤로 채운 그대로 2시간 동안 조사를 더 시켰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순수한 공수부대 요원들을 강간범으로 모략하고 있다.

 

            강성은 영웅의 속성

 

빨갱이들은 그들의 존재 이유를 합리화하기 위해 북한이 저지른 게릴라전을 자기들이 일으킨 민주화운동이라 사기쳤다. 19902,442명이 민주화 기여자라며 국가로부터 돈을 받았다. 많이 받은 사람은 당시 화폐로 31,700만원 받고 달마다 420만원의 연금까지 받았다. 그 후 유공자 수는 5,769명으로 늘어나 있다. 5.185자만 건드려도 광주조폭들이 동원됐고, 광주법원으로 끌려가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5.18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무시무시한 성역이었고, 철옹성이었다. 내가 강성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여기에 도전했겠는가? 이런 강성은 영웅의 속성이지 범인의 속성이 절대 아니다. 지금 나를 강성이라 기피하려는 사람들은 영웅의 속성이 없는 사람들이다.

 

      전라도와 빨갱이의 적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지만원

 

5.18 것들은 “5.18민주화라는 마패를 높이 들어 보이면서 국가 위에 군림했다. 국민을 기만하여 국민세금에 빨대를 꽂고 호가호위해왔다. 이 거짓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전라도 빨갱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 노릇을 하고 있다. 이 나라를 건설하고 부흥시킨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독재자 살인마로 선전하고, 지만원을 극우 또라이로 매도 선전해왔다. 이 나라 거의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지만원을 정신병자 정도로 인식하도록 만든 것이다. 이렇게 했어도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5.18의 진실을 알아가고 있다. 광주 것들, 광주법원, 전라도 판사들이 벌이고 있는 코미디 사기극, 이 패악질과 노략질을 보면서 국민은 “5.18민주화에 대해 차디 찬 쓴 웃음을 던지고 있다.

 

          전라도는 노략질 도구로 5.18마패 사용

 

그것도 모자라 광주의 천주교 신부들도 사기 소송질로 나에게 달라붙었고, 말이 안 통하는 90노파 80노파까지 내 세워 네가 광수라 우겨라소송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 노파(김진순)1980.6.30.에 아들의 사진과 유품을 보고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으면서도 523일 관을 잡고 우는 것이 자기라 했다. 시간적 알리바이가 맞지 않는 것이다.

 

해남에 사는 80대 노파(심복례)는 자기 남편이 죽은 모습을 530일 망원동 구덩이에서 처음 보았으면서도 523일 관을 잡고 우는 사람이 자기라 했다. 여기에 더 한심한 것은 후자의 노파 심복례다. 그는 처음에 제62광수가 자기라고 주장해 광주판사 이창한으로부터 인용을 받았다. 그 후 20여일 후에 그녀는 이제 봉께 나는 62광수가 아니라 139광수다이렇게 바꾸었는데도 광주판사 김동규로부터 인용판결을 받았다.

 

천주교 신부 5명은 1982년 북한이 날린 삐라에 수록된 으깨진 시체 얼굴들을 1987년의 화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에 담아 공수부대 소행으로 몰았다. 1990년에는 북한의 한민전 평양본부가 ! 광주여!”라는 제목의 화보를 만들어 광주 신부들을 흉내냈다. 내가 이 사실들을 놓고 북한과 공모공동했다고 지적하지 소송에 나선 것이다. 이렇게 자명한 사실을 놓고 광주판사들, 대법원을 장악한 전라도 판사들이 지만원에 8,200만원을 배상하라 판결한 것이다. 이게 코미디이지 무슨 재판이고 무슨 사법부인가?

 

권양숙을 사칭한 여성에게 놀아났다는 윤장현도 광주시장 자격으로 나를 고소했다. 그는 광주시민은 절대 광주교도조서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대법원 판결문에는 5회 공격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그렇다면 교도소 공격은 누가 했는가? 북한군이 했다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광주시장 윤장현의 이 말을 해석했다. “윤장현이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 소행이라 했다이 해석이 왜 명예훼손이라는 것인가? 그런데도 서울중앙지검 416호 검사 이영남은 이것까지도 기소했다.

 

      날치기-사기-코미디 재판을 해놓고 지만원은 범법자매도

 

2016519일은 내가 광주 폭력배 50여명으로부터 법원 복도와 경내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날이다. 이렇게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해놓고도 적반하장남녀 두 인간들을 내세워 지만원 한테 맞았다 하라5개월 후의 상해진단서를 소급 발급받아 나를 폭행범으로 몰아 고소했다. 광주판사, 전라도 판사들은 전라도-광주의 소송사기꾼들의 허위주장이 누구의 눈에나 뻔히 나타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주장이 100% 다 맞다며 사기재판을 했다. 그리고 지만원에게 8,200만원과 9,5000만원의 배상비를 선고해놓고 지만원을 거짓말을 일삼는 범법자로 매도선전 한다.

 

이들이 사기로 소송을 했느냐의 여부는 서울 형사재판에서 가려지고 있는 중인데도 광주 판사와 대법원을 점령한 전라도 판사들은 날치기식으로 소송사기꾼들의 편을 들어 코미디 판결을 날치기로 했다. 이런 내용들은 반드시 유엔인권위에 접수돼야 한다. 그런 날을 고대한다.

 

        한국당은 문란해진 사법부의 무질서를 지적하라 

 

한국당은 어째서 잘못을 보고만 있는가? 민사소송법 제2, 형사소송법 제4조 및 15조는 전두환과 내가 서울에서 재판받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광주법원은 5.18에 관한 재판을 모두 광주법원이 독점하고 있다. 대법원에 읍소를 해도 대법원도 그게 법이라 한다. 또 있다. 이 나라의 모든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격심사는 보훈처에서 철저하게 실시한다. 그런데 유독 5.18유공자에 대한 자격심사만은 광주시장이 한다. 광주시장이 선정해서 대통령에 시행할 것을 사실상 명령하는 것이다. 광주시장이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한국당에 물어보자. 이 괴상한 현상이 정당한 현상인가? 혹시 이런 생각들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거 문제 삼으면, 전두환 보호하고 지만원 보호하자는 것인데, 그러면 많은 표들이 날아갈 것이 아닌가?나는 일개 자연인이라도 무엇이 내게 이로우냐를 위해 살지 않고, 무엇이 정의냐에 따라 살아왔다그래서 불의를 참지 못해 하극상도 했고, 나를 향해 웃는 김대중에게도 침을 뱉었다. 국회의원을 하려면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얼마동안 더 하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가치를 추구하지 않고 잇속을 추구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전두환의 얼굴, 지만원의 얼굴을 생각하는 정치인은 졸장부다. 원칙을 생각하고 국가의 기강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대장부가 아니겠는가?

 
  121일자 전남일보기사

 

5·18진상조사위원 지만원 추진, 제정신인가

한국당 일부서 강력 추천 난항

https://jnilbo.com/2018/10/28/2018102814432736205/

 오후 5:46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자유한국당 내에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에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추천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보도됐다. 한국당 일부에서 지 씨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지만, 지도부가 난색을 표명하면서 위원 추천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 .지만원이 누구인가. 그는 줄기차게 ‘5·18은 북한에서 내려온 600여 명의 특수군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현재 인터넷상에 5·18 북한군 개입설 관련 자료로 나도는 것들의 상당수가 그가 유포한 것들이다. 이에 따라 5·18 역사왜곡대책위가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고, 1심과 2심은 지 씨와 그의 주장을 그대로 내보낸 언론사에 거액의 배상 판결을 했다. 광주지법은 최근에도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하며 화보집을 배포한 지 씨에게 9500만 원의 배상 책임을 명령했다.

5·18특별법의 진상 규명 범위에 북한군 개입설 진위 여부가 포함돼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당 일부 인사들은 그가 그 분야의 진상조사 적임자라고 보는지 몰라도 이미 만천하에 가짜뉴스로 밝혀진 황당한 주장을 펼친 그는 조사위원으로 참여하기보다는 조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다. 그는 이미 범법자 신분이다. 이런 사람을 조사위원으로 추천하고 있다니 한국당이 제정신이고 과연 공당이 맞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지도부가 지 씨 추천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이런 인사가 당내에서 강력하게 추천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당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생각이 든다

 

 

Nah Kyong-Won Commanding Team Pressured by Jeolla Province 

 

At five O‘clock December 17, 2018, JunNam Daily News reported an article which is introduce at the end of this essay. The report has the story that, when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of Liberty Korea Party show movement to select Jee Man-Won as a member of May 18th truth-finding committee, Jeolla province power groups pressured them, and the Nah Kyong-Won, being pressured, is “reluctant to designate” him.

 

Kim Sung-Tae‘s Disturbances, Quelled Down by Rightists Camp

 

In the Article 3 of the lately enacted ‘May 18th truth-finding law’ is the provision specifying “the category of inquiry”.This ‘category of inquiry’ of Article 3 includes “Jon Doo-Hwan‘s order to open fire, massacre by helicopter, mass secret burial, rapings by airborne troops, history fabrication by National Security Command, anti-human violations of human rights and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It was Liberty Korean Party who made the proposal to investigate on North Korean troops’ invasion. This proposal was adopted unanimously in the hearing of February 6, 2018, and was made to be put in the Article 3 Clasue 6. This Article 3 Clause 6 was established only because of Jee Man-Won, and the booklet “History of the May 18th That Needs To Be Rewritten” written by Jee Man-Won were distributed to the participants in the hearing. Until now since then, Jee Man-Won, former director of KBS Cho Woo-Sok, etc., were internally designated for committee members recommended by Liberty Korean Party. Though Kim Sung-Tae made disturbances against it from October 31, 2018, he yielded to the rallies persistently held by rightists camp to denounce him, and went out of the commanding team at last.

 

Jee Man-Won Is Still A Hot Potatoe to Nah Kyong-Won Commanding Team

 

Now this hot potatoe has turned over to Nah Kyong-Won commanding team. What would be the cause of “reluctance” as described in the article? Perhaps all the nation will give correct answer. The word of “Jee Man-Won is an extreme rightist weirdo”might have caused an agony in Nah Kyong-Won commanding team. Is this scarlet letter labeled on me fairly? Absolutely No! The Reds disseminated this image around as their tactical revenge because I shook the root of the Reds to its very foundation. Former President Kim Dae-Joong liked me very much, and proposed me to take the post of a Minister, but I rejected the proposal. Since then, I watched Kim Dae-Joong. As the result, I found out they were crazy about showering money upon North Korea, giving territory over North Korea and destroying national security. Then I criticized Kim Dea-Joong and Lim Dong-Won with the words of “Kim Jong-Il‘s henchman, Kim Jong- Il’s governor-general”. Since then, the image of ‘extreme rightist weirdo’ has been disseminated around by their revenge strategy.

 

Troublesome Because of His ‘Strong Rigidity’? A Man of No Rigidity Is To Be Ashamed of Instead

 

Jee Man-Won is a man of strong rigidity? If I was not strong and rigid, how could I have coped with the Reds alone embracing the 180 thousand pages of investigation documents for 18 years? Isn‘t it because I was a man of strong rigidity that the provision of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was put in the Article 3 Clause 6? It was because I was strong and rigid that I was able to succeed in my study pinning more than 30 pieces of pins and needles on my belly with my own hand.

 

If a man is strong and rigid, does he have to go in the investigation committee and fire a Rambo gun? The Committee has nine members in all. Among the members, Jee Man-Won is the only man who is contending that North Korean troops had intervened. To make joint research on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together with other members, you need strong logic not strong fist. Now I am 78 years old in Korean age, so my fist is not so strong. But the Reds are abusing me for a villain doing usual violence. It is only those who are strong and rigid that can change history of the world.

 

Then where does it come from, the image of strong rigidity? It comes from rightfulness and confidence. The man who has no enemy has no friend. The man who are not labeled as ‘strong and rigid’ is just the man to be ashamed of. Those who concede for this and compromise for that to accord with the waves are the ones who have already lost strong rigidity.

 

Jeolla Province‘s Ceaseless Plundering and Bad Conduct

 

Jeolla province Reds‘ plundering and badly conducting are ceaseless to happen. In the year 2002, Chairman of the Injured Union of Jeolla province Kim Hoo-Sik took 12 members of organized hooligans in black uniform to Seoul, destroyed my office in ChoongMoo-road while the policemen were watching them, came down to AnYang city and destroyed iron door of my apartment and my car. Gwangju prosecutor Choi Sung-Pil sent one investigator and three policemen to AnYang, came into the room with their shoes on while my family were watching them, arrested me when I was wearing on only my short pants after taking a shower, handcuffed me with my hands at the back, and did ceaseless physical and verbal violence to me for six hours of transferring by car. Gwangju prosecutor Choi Sung-Pil ran into me as if he was about to beat me, and a neighboring female prosecutor ridiculed me as much as she liked calling me “this guy, that wretch”. Choi Sung-Pil let the investigation go on for another two hours leaving my handcuffed hands on my back as it was. These people are now plotting a scheme to charge the innocent airborne troops with the crime of rape.

 

‘Strong Rigidity’ Is A Property of Hero

 

To rationalize the reason of their existence, the Reds cheated the nation to believe that the guerilla war perpetrated by North Korea was the pro-democracy movement they raised. In 1996, 2,442 individuals were regarded as contributors of democratization, and were given compensation money from the state. Someone the most given received 317 million won together with 4.2 million won of monthly pension. Since then, the number of man of merit has increased to 5,769. If you simply uttered 5(May) of the 5.18(the May 18th), they would threaten you by mobilizing organized hooligans, and you had to be taken into Gwangju Court to be put into prison. For the last 30 years, the May 18th was a formidable sanctuary nobody can dare to touch, and a fortification. If I was not a man of ‘strong rigidity’, how could I have challenged this? This ‘strong rigidity’ is a property of a hero, not of an ordinary people. Those who are trying to challenge me on the reason of my strong rigidity are those who have no property of a hero.

 

Jonra Province‘s and The Reds’ Enemies are Lee Seong-Man, Park Jong-Hee, Jon Doo-Hwan and Jee Man-Won

 

The May 18th things reigned over the state lifting up high to show off the ancient omnipotent horse medal of “ the May 18th democratization”. They have been living in clover by deceiving the nation and putting straw in national tax. To defend their citadel of lie, The Reds of Jeolla province are acting as devils transcending our imagination. They have been advertising former Presidents of Lee Seong-Man, Park Jong-Hee and Jon Doo-Hwan, who founded and prospered this country, as dictators and murderers, and also advertised to disparage Jee Man-Won as an extreme rightist weirdo. They made almost all the nation recognize Jee Man-Won as a mental patient. Despite they did so, more and more people become aware of the truth of the May 18th. Watching the comedical cheating play, malicious conduct and plundering which Gwangju things, Gwangju Court and Jeolla province judges are doing in co-operation, the nation is giving cold and bitter smile to ‘the May 18th democratization’.

 

Jeolla Province Is Utilizing the Omnipotent Horse Medal of May 18th as Plundering Tool

 

As if that was not enough, Catholic priests of Gwangju stuck to me by suing me, and the Reds made even 90 years and 80 years old beldams come out, asking them, “You insist you are Gwangsoo”, and helped them to list their names on accusers‘ name list. Though a beldam (Kim Jin-Soon) knew the fact that his son was dead the first time after seeing her son’s picture and personal belongings on June 30, 1980, she insisted that the woman holding the coffin and crying over it on May 23 was herself. The time and her alibi doesn’t match at all.

 

An 8o years old beldam (Shim Bok-Rye), living in HaeNam, found her dead husband in a hole in MangWon-dong the first time on May 30th, but she insisted that the woman holding a coffin and crying over it on May 23 was herself. What’s more ridiculous was the latter case of Shim Bok-Rye. At first, she alleged that she was No.62 Gwangsoo, and it was recognized as true by Gwangju judge Lee Chang-Han. After 20 days since then, she changed her allegation, “Now I come to think again, and I find myself not No.62 Gwangsoo but No.139 Gwangsoo”. She changed like it, but it was also recognized as true by Gwangju judge Kim Dong-Kyu.

 

The five Catholic priests put the smashed faces of bodies which were printed in the leaflets that North Korea flied in 1982, into their picture book of “Oh, May, If the Day Comes Again” which they issed in 1987, and denounced airborne troops as its murderers. In 1990, Korea Democratic Frontline‘s Pyong Yang Headquaters of North Korea copied what Gwangju priests had done by issuing pictorial magazine titled “Alas! Gwangju!”. When I pointed out this fact and said they did it in collaboration, they started an action against me. About this so self-evident fact, Gwangju judges and Jeolla province judges who took power in the Supreme Court sentenced Jee Man-Won to pay 82 million won of compensation. This is nothing but a comedy. What the hell of a justice and what the hell of the Judiciary is it at all?

 

Yoon Jang-Hyun, who are said to have been fooled by a woman who assumed Kwon Yang-Sook‘s (former first lady) name, accused me in his official capacity of Gwangju city mayor. He emphasized that Gwangju citizen had never attacked Gwangju prison. The Supreme Court’s judgement, however, has the record that it was attacked five times. If it is right, who was it that attacked the prison? Isn‘t it self-evident that North Korean troops did it? To this purport, I analyzed Gwangju Mayor Yoon Jang-Hyun’s saying like this, -- “Yoon Jang-Hyun said that the prison attack was perpetrated by North Korean troops”. Then, why does this analysis come under the charge of defamation of character? Despite this, No.416 prosecutor Lee Yong-Nam of Seoul Central Prosecutors Office even indicted me for this charge.

 

After Ruling the Court with Snatching, Cheating and Comedy, They Abuse Me That ‘Jee Man-Won Is A Criminal’

 

May 19, 2016 was the day when I was attacked mob violence from about 50 Gwangju hooligans in the corridor of the court and its precinct. Despite they used mob violence to me, just like an incident of evil-doer‘s audacity, they made two male and female human wretches say “we were hit by Jee Man-Won”, get issued medical certificate of injury retroactive to five months back, and sued me on charge of violence. Despite Jeolla province’s and Gwangju lawsuit cheater‘s false claims are clearly self-evident to the eyes of everyday, Jeolla province judges ruled the court with cheating by adopting their allegations to be 100 percent true. And further, they sentenced me to pay 82 million won and 95 million won of compensations each, and advertised to abuse Jee Man-Won for an offender against law as being a usual liar.

 

Despite whether they filed the action in fraud or not is now under examination in Seoul criminal trial, Gwangju judges and Jeolla province judges, who took control of the Supreme Court, sided with the lawsuit cheaters in a way of snatching, and made the court a comedy to reach comedical decision by surprise. These unfair contents must be reported to and accepted by UN Human Rights Committee someday. I look forward that the day will come soon.

 

Liberty Korea Party, Please Point Out Lawlessness of the Judiciary Now in Disorder

 

Why do the Liberty Korea Party stay put and see their misconduct quietly? Article 2 of Civil Procedure Code and Article 4 and 15 of Criminal Procedure Code regulate that Jon Doo-Hwan and I are to be on trial in Seoul. Gwangju Court, however, took all the lawsuits on the May 18th to themselves. Even though I appealed to the Supreme Court for reconsideration, the Court says that is the law. There is one thing more. The qualification examination on all man of merit in this country is being done strictly by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But the examination on only the May 18th man of merit is being done by Gwangju mayor. This takes the shape that after Gwangju mayor select them, he in fact order the President to carry out the other process for it. This means the Gwangju mayor reigns over President.

 

Let me ask to Liberty Korea Party. Is this weird phenomenon a rightful one? Are they probably thinking this? -- “If we make it an issue, it aims to protect Jon Doo-Hwan and Jee Man-Won, then, won‘t a lot of votes be flying away from us?”-- Though I am a natural person of no official title, I have lived a life not according to which is beneficial to me put according to which is righteous to me. Therefore, I even dared to overpower my seniors because I could not put up with unrighteousness, and I also even spat out to Kim Dae-Joong who was smiling at me. When you are serving as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leaving good image of yourself is more important than how long you can serve more. If more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pursue not national value but private interests, then this country will go down. If a politician think of only Jon Doo-Hwan’s face and Jee Man-Won‘s face, then he is a petty little fellow. Isn’t the politician a heroic man who think of general rule and fundamental principle of the nation more than most?

 

 

 2018.12.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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