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닦이, 양아치, 초등생, 중등생 154명이 주역인 5.18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구두닦이, 양아치, 초등생, 중등생 154명이 주역인 5.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24 21:44 조회4,32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구두닦이, 양아치, 초등생, 중등생 154명이 주역인 5.18

 

광주사람들은 5.18 역사를 자기들이 주도한 민주화 역사라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광주 현장에서 촬영된 수백 장의 사진 속 1,200여명의 주역들 중 광주 사람은 단 1명도 없다. 한국의 권력과 사회를 장악한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정통성을 5.18 민주화운동에 두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5.18을 매우 거대한 현대사로 포장하여 선전했다. 그런데 5.18폭동에서 사망한 광주사람은 불과 154명이다. 5.18의 위대성에 비해 이 154의 숫자가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한국 공산주의자들은 1988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끊임없이 전두환이 무장 헬기에 발포명령을 내려 2,000여 명을 사살했고, 그 사망자들이 어디엔가 집단으로 암매장 돼 있다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려 끝없이 소란을 피우고 있다.

 

2018228일 한국국회를 통과한 ‘5.18진상규명법은 앞으로 또 다른 3년 동안 수백 명의 조사원들을 투입해, 이러한 시나리오를 날조해 거기에 국가라는 고무도장을 찍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한국 공산주의자들과 광주시민들은 5.18민주화시위의 주역이 10-20대의 껌팔이 구두닦이 식당보이 넝마주이 등 사회에서 천대받던 하층계급이었다고 주장해왔다. 10세 전후의 아이들이 무려 33명이나 된다. 아래 14개의 현장사진들만 보아도 현장의 폭동주역들이 10-20대 사람들이 아니라는 판단을 갖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폭도들이 탈취한 20사 지프차  공수부대원 복장의 시민군

 

 1980.5.21. 08, 폭도 30명이 톨게이트에 미리 매복하고 있다가 이동하는 제20사단 현역부대를 습격해 사단장용 지프처 14대를 탈취해 가지고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로 달려가는 모습   

  

 

 

  총기의 약실과 노리쇠 기능을 검사하여 릴레이로 차량탑승자들에 전달하는 과정  

 
 

    

 

  

 
 

 측사진은 카빈총 실탄을 탄창에 장진하고 이를 큰 박스에 차곡차곡 담는 모습이고 우측 모습은 다이너마이트와 수류탄 더미 속에서 여름날 방독면을 쓰고 전투요원들에 제공하기 위해 수류탄을 분류 정리하는 모습  

 

 시민군 장갑차

  

좌측사진은 더운 여름에 두꺼운 경찰 방호복을 유니폼으로 입고, 집총한 상태로 명령을 대기하는 모습, 우측은 탱크를 조종하고 이를 유도하는 모습  

 

 

 

  도청 내부, 우중이 아닌 시간에 총을 거꾸로 메는 것은 북한군의 교범  

   

지휘자가 있고, 조직화돼 있고, 유니폼을 입은 이 모습은 광주사람이 아님. 위 우측 적색 표시 부분은 워키토키  

 
 

   

 

    좌측 사진은 광주시민의 접근을 금지사키는 특수요원들, 우측사진은 제1,2,3광수-캐리버50 중기관총으로 무장 

 

제388광수-1.jpg 무리사진.jpg

 
 

                                     시체장사

     

     

Protagonists of the May 18th, Only 154 People of Shoeshiner, Lower Class Delinquents,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Gwangju citizen have been insisting that the history of May 18th is a history of democratization in which they took the leading role. But, among the 1,200 protagonist shown in the hundreds of pictures that were taken at the scene of Gwangju, not a single Gwangju citizen has been found up to now. The communists, who currently hold power in politics and society, have their legitimacy in the May 18th pro-democracy movement. So they overpacked the May 18th into a great modern history and have been exaggerating it. However, it is only 154 of Gwangju citizen who were killed in the May 18th riot. Because. the number 154 look so shabby when compared with the greatness of the May 18th, so from 1988 up to this time, the communists in South Korea has been persistently making fuss to work out a scenario that “Jon Doo-Hwan ordered armed helicopters to open fire, so 2,000 were shot dead, and the dead are buried somewhere unknown”.

 

The May 18th Truth-Finding Law, which was enacted by the National Assembly on February 28, 2018, was legislated for the purpose of stamping “Confirm by the State” on the fabricated scenario which they are plotting to make up by committing hundreds of investigators in it for another three years. The communists and Gwangju citizen have been insisting that the protagonists of Gwangju pro-democracy demonstration were lower class people who were getting disdainful treatment such as 10-20 year old of chewing gum seller, shoeshiners, restaurant helpers and ragmen. Teenaged young ones reach as many as 33 of the dead. If you see only 14 pictures of the scene below, it will be very easy for you to judge that the protagonists at the riot scene were not 10 to early 20 year old youngsters.

 

1. On May 21, 1980, 30 rioters, lying in ambush near tollgate in advance, assulted the 20thDivision, took 14 Jeeps including Division Commander’s and were driving toward Asia Motor Co., the military goods supplier

 

2. They are doing inspection of powder chamber, function of breechblock, and are passing them on to those in the truck by hand relay

 

3. Left; They are loading Carbine rifle ball catridges into magazine, and putting them onto big box in orderly fashion

Right; In the heap of dynamites and hand grenades, they are sorting and grouping hand grenades wearing gasmask to supply for combat troopers

 

4. Left: They are waiting for orders keeping rifle in hand, wearing thick police protective uniform in hot summer day

Right: They are controlling tanks and guiding them

 

5. Inside provincial office, bearing guns on the shoulder even in times of no rain matches North Korean field manual. They have leaders, they are organized, and are wearing uniform. This is not what Gwangju citizen look like. The red circles in upper and right indicate warkie-talkie.

 

6. Left: Special troops stopping Gwangju citizen from entering the gate, Right: No. 1, 2, 3 Gwangsoo armed with Caliber 50 heavy machine gun

 

7. Advertisement of Corpses

     

 

2018.11.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9건 12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89 뚝섬무지개 영문판 표지 시안(의견 환영) 지만원 2018-11-29 3973 201
10288 체코 차세대 전투기사업에 단종 기종 팔러가는 미친놈 지만원 2018-11-29 5274 439
10287 안정권TV-지만원박사-특별방송 관리자 2018-11-29 5108 277
10286 교보문고 집회 우려사항 해결 지만원 2018-11-28 4514 321
10285 김성태 규탄집회 참석 후 (제임스) 댓글(1) 제임스 2018-11-16 4369 367
10284 28일 수요일,방화 4거리 집회 취소 공지 지만원 2018-11-27 4189 300
10283 고성국TV-5.18 특별대담, (지만원박사) 관리자 2018-11-27 4535 238
10282 지만원은 이 시대 영웅으로 부각돼야 합니다. 지만원 2018-11-25 6716 518
10281 망연자실 속에 보이는 한 가닥 희망 지만원 2018-11-25 7031 563
10280 누가 지만원을 핍박하는가? 지만원 2018-11-25 5172 472
10279 A Touching Scene (stallon) 댓글(3) stallon 2018-11-24 3731 192
10278 노숙자담요는 567명 찾았는데 광주는 1명도 못 찾아 지만원 2018-11-24 6103 382
열람중 구두닦이, 양아치, 초등생, 중등생 154명이 주역인 5.18 지만원 2018-11-24 4328 270
10276 12.7(금) 송년회 공고 지만원 2018-11-24 3866 213
10275 문재인의 이모 상봉 스토리 지만원 2018-11-24 6168 252
10274 김성태 영원히 제거하는 대형집회 관리자 2018-11-24 4718 380
10273 문재인-정경두 잡놈들아, 해리스에 무릎 꿇어라 지만원 2018-11-24 6869 460
10272 뚝섬무지개(530쪽)에 대하여 지만원 2018-11-23 4422 320
10271 홍콩(Hong Kong) <신보(信報)> 기고문(이용빈) 지만원 2018-11-23 4511 354
10270 조갑제-홍준표-김성태는 5.18유공자로 보인다 지만원 2018-11-22 6811 470
10269 5.18진상규명위원 선정 한국당 진행 상황 지만원 2018-11-22 4804 451
10268 참고서면(정대협 민사) 지만원 2018-11-22 3379 174
10267 한국 운명, 새 지평 열린다 지만원 2018-11-21 6612 527
10266 5.18은 “위대한 민주화운동”인데 사망자가 겨우 154명 지만원 2018-11-21 4781 389
10265 만25세 때 누구도 나처럼 하지 않았다. 지만원 2018-11-21 4770 263
10264 만27세에 아무도 나처럼 못했다 지만원 2018-11-21 4677 237
10263 만26세에 아무도 나처럼 못했다. 지만원 2018-11-21 3940 271
10262 지만원은 한국판 갈릴레오 지만원 2018-11-20 5234 400
10261 11.25(일) 채명신사령관 제5주기 추모식에 나갑니다 지만원 2018-11-20 3823 273
10260 이봉규TV-지만원박사 출연 관리자 2018-11-19 4721 2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