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ching Scene (stallon)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A Touching Scene (stall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allon 작성일18-11-24 08:10 조회5,762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It was a quite amazing scene shown in a photo that was recently reported on the news dated on November 21, 2019. It was a beautiful scene that the US Ambassador to Seoul, Mr. Harry Harris( former commander of the US Pacific Command) was kneeling down to greet a legendary figure, former ROKA general Paik Sun-yop, the Korean War hero particularly back in the early 1950s.

 

When the general in a wheelchair was greeted courteously by the US Ambassador to Korea and the US military commanders including the new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USFK) general Robert B. Abrams, the old war hero was just entering into the National Defense Convention Center in Yongsan, Seoul, Korea where a surprising celebration party sponsored by the US Eighth Army stationing in Korea was about to be held on the occasion of his 98th birthday.

 

Needless to emphasize, in this connection, one of our government organizations for instance, the Ministry of Defense should have prepared such a banquet in advance for the larger-than-life war hero by inviting domestic and foreign celebrities including the US representatives. In our country, general Paik's patriotic achievements deserve respectful treatment with the highest level of courtesy.

 

In light of this, it has become a matter of regret that such a celebration event for the national war hero was first honored by the USFK not by the ROK side. It is a case of putting the cart before the horse. Anyway, the United States Forces Korea(USFK) should receive a generous share of praise from fellow citizens of South Korea for the courteous reception given to the legendary figure. God bless America!

 

eds1350403821iwfsbk.jpg

 

해리스 미대사.jpg

 

 Gen. Abrames.jpg

 

파티장면.jpg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랄 2018.11.21(수) 최근 날짜 뉴스에 보도된 시진 장면은 놀랍고 기쁘기도 한 장면이었읍니다. ,,.  주한 미국 대사가 '무릎을 지면에 꿇어 대어 눈높이 키를 맞추어 손을 대고 대화, 바라보는 이 장면은 감동스러운 ,,.    '백 선엽'대장님이 살아 계심은 우리들에게 행복입니다. ,,.  '박'통을 살려주시고; 이어서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후, 비록 '박 정희' 의장님의 보은성 배려이기도 했어ㅛ겠지만; 전 유럽 전권 대사, 중일북 스페인 전권 대사,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무려 7년간 취약한 '박'정권의 초기 외교를 완벽히 굳건하게 하시고; 이어서 북미 '카나다' 대사 5년! ,,. 뉘라서 이런 엄청난 외교를 하겠읍니까? ,,. 귀국해서는 지하철 1호선을 '박'통 재정지원없이 단독으로 일본 大藏省(대장성) _ _ _ 금융 + 경제 + 경리'를 통합하는 업무부서 _ _ _ 에 가셔서 차관을 얻어 건설! ,,. 지하철 2호선 기초 단계 구상까지,,.

그리고 적자에 허덕이던 충주비료를 흑자로!  이어서 역시 적자 운영이던 전남 나주비료를 반관반민으로 인수하여 흑자 경영 및 고장 배제 비화로 극찬!    더 더욱 큰 위업은 '중화학 공업'을 이룩하신 업적은 가장 찬란타 할 것입니다.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가장 기초 원료인 '에틸렌 C₂H₄'을 제조키 위해 공장 설계도면을 휴대, 에비역 해군 소장, 공군 준장, 해병대 대령 3명을 대동 역시 일본 대장성에 가서 4개월여를 매일같이 출근 돈을 빌리려고,,. 모진 구박 멸시를 받아가면서도 끝내 설득, 차관을 얻어서 오늘날의 한국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공업화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식량 증산/ 생활 편의에 결정적 기여보비하신 공로야말로 '포항 제철 '박 태준'사장님, 월남 파병 '채 명신'장군님보다 크다할 것입니다! ,,.    고맙읍니다.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대장님도 보이네요. ,,. From DANUBE To the YALU _ _ _ 다늅강에서 압록강까지' 의 저서.    '클라크'대장님이 '전 두환'대통령께서 방미시 '쿨라크'대장님이 이 책을 주셨다지요. ,,.    각설코; 이곳에 함박눈이 펑 퍼ㅏㅇ 내리네요, 이칙  7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요. ,,. 서울 '종로1가1번지 교보문고 옆 비각' '이 상진 박사 토요 집회장 가야하는데,,.    내일 동작동에서 뵙고자 합니다. ,,. 여불비례, 총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57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백선엽 장군 !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온 존경스런 장군이시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과 적화를 막아준 미국등 우방 16개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사라지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한탄스럽고 경멸스럽다.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차렷!!!
백선엽 장군님에 대하여 경례!!!!

최근글 목록

Total 14,406건 12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66 긴급공지, 2월13일 오전10시 한국당 총집합 지만원 2019-02-12 9553 430
10565 지만원 고소한 자들 무고로 고소할 것 지만원 2019-02-12 8757 515
10564 이종명 의원의 입장표명 지만원 2019-02-12 8737 508
10563 지만원박사의5.18북한군629명 정확도99.8%(박훈탁TV) 관리자 2019-02-12 10189 407
10562 황교안에 질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9-02-12 7186 407
10561 빨갱이들이 총 공세를 펴는 이유 지만원 2019-02-12 8625 470
10560 오늘은 어제와 다릅니다. 미루지 말고 나서 주십시오(자유연대,김상… 지만원 2019-02-11 9389 656
10559 2월 14일 나경원을 성토하는 이유 지만원 2019-02-11 7231 414
10558 황교안은 위장한 문재인 부역자 지만원 2019-02-11 9799 558
10557 5.18과의 전쟁, 진실과 사기극과의 총력전 지만원 2019-02-11 7630 435
10556 <성명서> 광주5.18은 괴물이다. 전면 재조사하라! 비바람 2019-02-11 10207 494
10555 빨갱이 판사 믿고 고소장 내겠다는 것들 지만원 2019-02-11 6409 380
10554 황교안, "광주는 민주화 성지다" 광주 가서 아양 지만원 2019-02-11 7084 308
10553 전군구국동지연합회성명서 지만원 2019-02-11 6721 397
10552 감히 고졸이 수학박사에 덤비다니 지만원 2019-02-11 12461 511
10551 애국자 김진태-이종명-김순례에 돌 던지지 말라! 야기분조타 2019-02-10 6631 355
10550 장제원의 망언을 규탄한다.(김제갈윤) 댓글(2) 김제갈윤 2019-02-10 5770 250
10549 한국당 나경원 영구폐기 긴급 규탄집회!(2/14日) 현우 2019-02-10 5747 227
10548 돌아온 야인시대: 좌우결전의 순간이 왔다 지만원 2019-02-10 7140 414
10547 김진태에 다 걸기 하자 지만원 2019-02-10 7080 296
10546 제13광수 변인선 3D 전환 영상(미래소식TV 제공) 지만원 2019-02-10 6181 228
10545 나경원 영구 폐기 긴급 집회 지만원 2019-02-09 8297 485
10544 김진태가 반드시 당대표 돼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19-02-09 7198 378
10543 김정은 서울 절대 못 온다. 지만원 2019-02-09 6984 389
10542 미-북 회담의 성격 지만원 2019-02-09 7298 381
10541 2월8일 국회의원회관 5.18 대국민공청회 동영상 관리자 2019-02-09 6367 235
10540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9-02-09 5738 249
10539 5.18역사학회 성명서 지만원 2019-02-08 6868 298
10538 5.18 국회 공청회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4) 야기분조타 2019-02-09 6856 293
10537 시대는 김진태를 부르고 있다 (비바람) 댓글(5) 비바람 2019-02-08 6405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