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18_0000312568

광주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한 35년간 불렀다"면서 "5.18 이후 계속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한시도 안 부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보도자료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규명함으로써 국민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 취지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건에 대한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이 중요하다?"며 "군과 법조계, 학계를 망라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에 대한 실체적 판단을 이끌어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인사를 선별해 내도록 할 것"이라고?

35년간 5.18을 추모,찬양해 왔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왔던 자가 그 무슨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이며 균형잡힌 시각을 갖춘 인사를 선별한다는 말인가, 자신이 5.18을 찬양,고무하는 것은 상식적인 행위라 주장하는 김성태야 말로 우파분열의 트로이목마인 셈이다.

즉, 더불당,문재인에 충실하게 부역하는 인물을 선별해 5.18실체규명을 방해하는 행위와 5.18을 옹호, 비호, 은닉, 은폐 하는 행위를 교사함으로써 북괴의 5.18 불법군사침공과 양민학살 전쟁범죄를 감추어주는 여적의 공범행위에 해당이 되어 중대한 국가반역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