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에 눈 뒤집힌 빨갱이 국방장관 정경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감투에 눈 뒤집힌 빨갱이 국방장관 정경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07 11:23 조회6,16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감투에 눈 뒤집힌 빨갱이 국방장관 정경두

 

117일 수많은 언론들이 국방장관 정경두가 1980년의 계엄군을 대신 해 광주 여성들에게 "통렬히 반성하고 머리 숙여 사죄했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빨갱이 국방장관이 써낸 사과문이라 한다.

 

5.18 계엄군 등 성폭력 조사결과에 따른 사과문

 

5·18 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에 관한 정부 조사에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행과 추행, 성고문 등 여성인권 침해행위가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10대에서 30대의 어린 학생과 젊은 여성들이었고, 민주화를 위한 시위에 나섰거나 가족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심지어 시위에 가담하지 않은 여학생, 임산부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바랐던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참혹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난 38년 동안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은 물론 여성을 향한 성폭력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과 그 가족의 절망과 분노는 더 커졌습니다. 무고한 여성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정부와 군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엄군 지휘부의 무자비한 진압작전으로 무고한 여성시민에게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힌 것을 통렬히 반성합니다.

 

군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국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군의 책무이자 도리입니다. 국방부는 앞으로 출범하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군사정부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나섰던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고, 보통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여성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데에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피해여성들의 명예 회복과 치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가해자 또는 소속부대를 조사하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상 진상규명의 범위에 '성폭력'을 명시할 것을 제언한 진상조사단의 권고를 엄중히 받아들여군에 의한 성폭력의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계엄군과 국가권력으로부터 고통을 받으신 모든 시민과 여성들께 거듭 사죄드립니다.

 

  정경두는 주사파 정권이 임명한 자다. 빨갱이 신분이 아니면 임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1980년의 계엄군은 자네 같은 개념 없는 애송이에게 사과를 대신해 달라는 부탁 한 적 없다. 1980년의 계엄군은 자네의 할아버지들이다. 이 돼 먹지 못한 인간이 어디라고 나서서, 당시 당당히 나서서 북으로 넘어가는 국가를 구했던 할아버지 선배들을 심판하고 능멸하는가? 이 빨갱이 애송이야. 네게는 영혼도 없고, 머리도 없더냐?

 

네 밑에는 머리를 가진 군인이 없느냐? 몇 사람만 시켜서 5.18 10일간의 군 상황일지와 치안본부 상황일지만 분석시켰어도 이런 잡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5.18광주사태에서 죽은 광주사람은 154명이다. 그들 중 80%는 계엄군이 없는 지역들에서 죽었다. 상황일지에 다 나와 있다. 계엄군 작전은 518일 오후 4시 경부터 시작됐다. 519일부터 계엄군은 매타작을 피하기 위해 대대단위로 집결해 부동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대형차량들의 지그재그 돌짐에 목숨부지하기가 어려웠다. 521일 오후 5시에는 전멸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나 외곽으로 빠졌다.

 

계엄군은 개별행동을 할 수 없었다. 대열을 이탈하면 그건 곧 가루가 되어 죽는 길이었다. 전투가 뭔지 알 수 없었던 철부지 정경두는 해명하라. 정부의 누가 계엄군이 강간을 하고 다녔다고 조사를 했는지 밝혀라. 누가 무슨 증거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조사를 해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밝히고 난 다음에 빨갱이 전유물인 사과 질을 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자네 하나 출세하자고 자네가 입었던 군복에 침을 뱉고 오물 속에 처박는 행동에 대해 국민과 후손들이 용서할 것 같은가? 찬하에 배알도 자긍심도 없는 이런 애송이 바지가 어찌 별을 네 개씩이나 달았는가? 어제는 해군출신이 장관 되어 군복을 진흙탕에 처박더니 이번에는 공군출신이 실로 역겨운 짓을 하는구나. 공군예비역들은 무얼 하는가. 이 자의 멱살을 잡아 한강으로 끌고 가지 않고. 한국 국방장관이라는 인간이 북한군의 소행을 계엄군에 뒤집어 씌우는 짓을 하다니!

 

The Reds Defense Minister Jyong Kyong-Doo, Frantic with Distinguished Post

 

The Reds Defense Minister Jyong Kyong-Doo, Frantic with Distinguished Post

 

On November 7, many news organizations reported that Defense Minister Jyong Kyong-Doo "made a sincere apology by bowing with deep regret"to Gwangju woman citizen on behalf of the Martial Law Troops in 1980. Below is said to be the Apology Statement that the Reds Defense Minister issued.

 

Apology Statement Conforming to Investigation Result on Sexual Violence by Martial Law Troops. etc. (Excerption)

 

It was confirmed through government investigation on sexual violence that there were violation of woman's human rights such as sexual assault, obscene acts and sexual torture committed by martial law troops, etc., at the time of the May 18th pro-democracy movement.--------------------------------------------------------------------------------------------------------

 

--------------------------------------------------------

Now Defence Minister would like to reflect the past with deep regret when the troops inflicted unbearable damage and caused great loss to innocent woman citizen by merciless suppression operation of martial law forces. -----------------------------------------------

--------------------------------------------------------

--------------------------------------------------------

Defense Ministry will do its best so that any offense of sexual violation can not be repeated again by military forces.

 

Jyong Kyong-Doo, A guy Appointed by Jusapa. If Not Identified as Reds, They Would Not Have Appointed him.

 

Martial law troops in 1980 have never asked you, the greenhorn that has no conceptual thinking, to make an apology on behalf of them. You need to know that the martial law troops in 1980 are your grandfathers. You, the meanest lower-class wretch, where do you think you are now daring to come out and judge to contempt your grandfathers and seniors who fought openly on the square to save the country which were on the brink of being taken over by the North. You, a childish greenhorn of the Reds. Don't you have a soul or any brains?

 

Don't you have any men around you who have any brains? If you had a few of your men make analysis on the Military Daily Report on Circumstances and the National Police Headquarters Daily Report on Circumstances for ten days from May 18, you would not have uttered this kind of dirty shit. The Gwangju citizen who were killed in the May 18th Gwangju incident was 154 persons. 80 percent of them were killed in the place where the martial law troops were not there. It all shows well on the Daily Report. Martial law troops' operation began from four O'clock afternoon of May 18. From May 19. martial law troops were concentrated in large group in a position at attention to avoid being beaten, but it was hard to keep their lives because big vehicles dashed to them in zigzag direction. At five O'clock afternoon on May 21, they managed to get out of the crisis of being destroyed totally, and went back to outskirts.

 

The martial law troops were not able to act independently. If any men break away from formation, that's the way he is dead flat at the moment. A childish stupid Jyong Kyong-Doo who were not be able to know what a real combat was like, You clarify the statement you made. You clarify who of this regime made inquiry and investigation to say that martial law troops were going around raping women here and there. Isn't it right for you to make the Reds exclusive possession of "Reddish Apologizing"only after you clarified as to who made what conclusion by using what kind of method of investigation with what evidences? Do you think all the nation and descendants will forgive you your misbehavior that you spit on Korean military uniform and throw it into cesspool to get promotion and take a distinguished job in this regime? Yesterday, a Navy General became the Defense Minister to throw military uniform in the mud, and now a Minister from Air Force is doing so disgusting thing. What are the Air Force retired officers doing now. Why don't they grab him by the collar and drag it to the deep Han River.

 

PS. Jusapa is pro- North political faction who are loyal to the communist Kim Il-Sung, and loyal to his ideology of self-reliance.



2018.1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9건 1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29 "김성태 지역구 "규탄집회 (뉴스타운 TV 동영상) 관리자 2018-11-07 4628 260
열람중 감투에 눈 뒤집힌 빨갱이 국방장관 정경두 지만원 2018-11-07 6163 468
10227 오늘 국가해충 김성태 제거하러 갑니다 지만원 2018-11-07 5791 429
10226 지만원 박사 김성태에 맹공 “노조 잡놈” (데일리베스트뉴스) 지만원 2018-11-06 4549 244
10225 이봉규TV: 김성태와 5.18 지만원 2018-11-06 4251 212
10224 5.18진상조사 추천을, 한국당 김성태가 막고있다. (동화면세점 … 관리자 2018-11-06 3862 168
10223 5.18 성역 파멸은 단지 시간문제 지만원 2018-11-05 5410 495
10222 11월7일 (수) 김성태 규탄시위 안내! 현우 2018-11-05 3499 254
10221 정치꾼들 중 똑똑한 놈 한 놈도 없다 지만원 2018-11-05 4614 361
10220 하태경은 빨간 걸레, 아무리 빨아도 빨간 걸레 지만원 2018-11-05 5063 380
10219 김성태는 사형에 해당하는 여적범 지만원 2018-11-05 5072 387
10218 5.18특조위원에 지만원 말고 누가 있을까 (비바람) 비바람 2018-11-04 4204 308
10217 김성태 지역민들, 역적에 등 돌리게 할 것 지만원 2018-11-04 4202 311
10216 나경원은 한국당 수첩공주 지만원 2018-11-04 4893 325
10215 김성태 홍준표 5,18 진상조사위원 지만원 추천 방해했다,일파만파… 댓글(1) system 2018-11-04 3951 205
10214 분산된 ‘태극기집회’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18-11-04 4487 307
10213 11월 4일 한겨레 정유경 기자, '가짜뉴스' 썼다 지만원 2018-11-04 4220 275
10212 서정갑은 지만원의 명예를 어떻게 훼손했나? 지만원 2018-11-04 3864 232
10211 11월 행사 및 재판 일정 지만원 2018-11-04 3600 150
10210 고든 창 (GORDON CHANG) system 2018-11-03 3867 198
10209 지만원을 가장 무서워 하는자들과 그 이유는!(현우) 댓글(1) 현우 2018-11-03 4314 235
10208 박지원이 찾는 공수부대 강간범 찾았다 지만원 2018-11-03 7993 434
10207 11.7.(수) 오후2시, 김성태 지역구 규탄시위 지만원 2018-11-03 4033 301
10206 소장(서정갑은 1억원을 배상하라) 지만원 2018-11-02 3971 254
10205 김성태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8-11-02 4379 369
10204 5.18 전쟁, 현수막 언어 지만원 2018-11-02 4364 376
10203 김성태, 빨갱이 프락치 지만원 2018-11-02 5150 461
10202 5.18진실,전도사가 되자 (2018.11.2) 관리자 2018-11-02 3644 158
10201 지만원 동영상 2편 (2018.11.1) 지만원 2018-11-01 4116 184
10200 태극기집회 안내 (이상진) 이상진 2018-11-01 4097 2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