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태가 5.18특조위라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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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8-10-30 12:37 조회4,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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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64
"80년 5.18 부채의식에서 벗어나 동지들과 함께 할 것"
지난해 박 시장으로부터 '엽관인사 사퇴' 압력 받기도
송은 자신의 공직생활 중 국회보좌관 진출을 회고하며 "80년 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기획실장으로서 초기 항쟁의 총괄기획을 담담한 이후 5월 영령들과 생사를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의 부채로 안고 살아왔다"며 "88년 13대 국회에서 광주특위가 설치돼 자 광주청문회 전국생중계를 통해 광주 항쟁의 진실을 전국과 세계에 공개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여의도 행을 택했었다
지난해 박 시장으로부터 '엽관인사 사퇴' 압력 받기도
송은 자신의 공직생활 중 국회보좌관 진출을 회고하며 "80년 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기획실장으로서 초기 항쟁의 총괄기획을 담담한 이후 5월 영령들과 생사를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의 부채로 안고 살아왔다"며 "88년 13대 국회에서 광주특위가 설치돼 자 광주청문회 전국생중계를 통해 광주 항쟁의 진실을 전국과 세계에 공개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여의도 행을 택했었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75년 전남대 국문과에 입학 한 후 80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 비밀간부로 5월 항쟁을 주도하다가 80년 8월에 내란죄와 계엄법 위반으로 붙잡혀 2년여 동안 투옥되기도 했다.
출옥 후 송은 5월 관련단체와, 민주헌법쟁취 광주전남국민운동본부에서 핵심간부를 맡아오다가 88년 정상용 전 평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발탁돼 국회보좌관, 96년 광주시의회 전문위원 등으로 공직생활
출처 : 시민의소리(http://www.siminsori.com)
출옥 후 송은 5월 관련단체와, 민주헌법쟁취 광주전남국민운동본부에서 핵심간부를 맡아오다가 88년 정상용 전 평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발탁돼 국회보좌관, 96년 광주시의회 전문위원 등으로 공직생활
출처 : 시민의소리(http://www.siminsori.com)
송선태는 5.18당시 김양래등과 더불어 체포를 피해 도망갔다. 2년간 투옥되면서 또 그 무슨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을것이다. 이렇게 5.18피해자로 인정되어 5.18 유공자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송선태는 제척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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