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두 얼굴 빼닮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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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0-02 10:00 조회4,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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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두 얼굴 빼닮은 청와대
지금 심재철 의원과 청와대가 청와대의 난잡한 업무추진비 오남용 문제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겉으로는 깨끗한 척 폼 내고 속으로는 온갖 잡 질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청와대의 변명을 보고 있자면 저런 것들도 다 인간인가 증오감이 앞선다. 수치를 모르도록 인격이 파괴된 소시오패스들이다. 노무현의 더러운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좀비들이 청와대 인간들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무현의 과거를 조금만 소개한다.
1. 2002. 11. 9. 아침에는 1억원을 몰래 받고, 낮과 밤에는 선거본부 발대식, 기자간담회, TV출연 등을 통해 이회창의 의혹을 들추며 “이제 우리 국민도 떳떳한 대통령을 갖고 싶어 한다”, “이회창씨는 친인척비리로 증명된 준비된 부패후보다”, “한나라당은 나를 열심히 뒤져봐라,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온다”라고 거품을 토해냈다.
2. 2002.12.7. 아침에는 3,000만원 받고낮에는 “국민이 모아준 깨끗한 돈이 50억원인데 돈을 왜 받나?", "나는 감옥에 안 가고, 아들도 감옥에 안 보내는 떳떳하고 자랑스런 대통령 될 것이다”라고 유세했다.
노무현의 가증스러운 적반하장
“증거를 대라! 펄펄 뛰면서 소송”
2002년 4월부터 야당에 의해 장수천 빚 변제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후 기자회견과 이메일 등을 통해 야당과 언론에 대한 역공을 했고, 8월에는 조선동아 중앙 한국일보와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을 상대로 30억을 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4개 신문사에 대해서는 "노 대통령의 토지소유관계와 장수천, 이기명씨 소유 용인 땅 거래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 명예훼손했다"며 각각 5억 원씩,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의혹을 제기한 김문수 의원에 대해선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동시에 냈다.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비리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와 야당의원을 상대로 소송한 것은 유례없는 일, 이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일자 9월 25일 "재임 중 재판을 진행하지 않겠다"며 소송절차 중지신청을 법원에 냈으나 한동안 소송취하는 하지 않았다.
총체적 신용결격자
재신임을 요구하는 자리에서:‘나는 도덕성 하나로 정치해왔으며 도덕성이야말로 내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다’
‘리멤버 1219현장’에서: ‘상대방이 떡밥을 왕창 뿌리는데, 내 그물에 한 마리도 안 들어오는데 떡밥 안 뿌리고 버틸 수 있냐. 나도 떡밥을 뿌렸다’.‘ 상대방이 떡밥을 뿌려서 나도 할 수 없이 뿌렸다. 나는 티고에 불법자금을 실었고, 한나라당은 리무진에 실었다.’
청와대 내에 돼지저금통 모형물을 만들어 놓고; '나 노무현은 깨끗한 돈으로만 대통령이 됐다' 며 사기극을 벌였다.
2018.10.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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