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꼴불견 문재인 때문에 토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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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9-12 22:10 조회6,5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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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꼴불견 문재인 때문에 토할 지경
평양기생보다 더 간지러운 문재인의 애교놀음
투박한 매너가 있고 간사한 매너가 있다. 내가 본 가장 간사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평양기생보다 더 간사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겨우 지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불러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자비로운 천사다” 이런 저질 쇼를 부리는 인간이 이 나라 대통령을 한다는 문재인이다. 다른 국민들이 스트레스 쌓고 병 걸리면서 쌓아올린 부를 빼앗아 지체장애아에 퍼붓고, 산도적보다 더 고약한 북한 정권에 퍼주겠다 하는 인간이 문재인이다. 문재인과 그 뒤에 모여 있는 인간들은 거의가 다 김일성 종교 광신도들이다.
지체 장애인에 질질 짜고 신영복에 질질 짜고, 그 많은 눈물 북한에서 밀수했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지체장애자들 데려다 눈물 찔찔 짜고 있는 모습, 참으로 역겹고 속보인다. 눈 없고 팔다리 없는 장애인은 왜 청와대에 안 데려 오는가? 수많은 병원에서 신음하는 환자들한테는 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콸콸 샘솟는 눈물을 퍼주지 않는 것인가? 문재인이 이렇게 저질행사를 할 때 내가 아는 예비역 장군은 벌써 19년 째 미국에 감사장, 메달 싸들고 나가 한국전에서 부상당해 일생을 병원에서 고통 받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그는 눈물을 참는다. 비교해 보라. 문재인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졸장부 같은 인간인가를.
문재인, 그림자조차 역겹다
2017년 어느 날에는 골수 간첩 신영복이 죽은 지 1년 됐다며 가서 손수건 꺼내 질질 짜더라. 오로지 종전선언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한미군을 내보내고, 연방제 통일을 이룩하겠다며 ‘골수 빨갱이에다 주사파-국가파괴자-이적행위자-이적단체구성, 경찰 벌초자’였던 임종석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목줄을 누르고 있는 문재인이 인기를 얻기 위해 단말마적 몸부림을 치고 있다. 부부로 살다가도 정이 떨어지면 상대방의 그림자조차 보기 역겹다 하더라. 문재인 같은 인간들로 인해 국격이 추락하고 문재인보다 잘 난 국민들이 국제사회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의 그림자조차 보기 역겹고 지겹다.
2018.9.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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