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의 성은 5.18 아니라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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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9-21 09:45 조회5,3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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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성은 5.18 아니라 지만원
사기와 생떼와 폭력과 지방색의 단결력으로 서슬 푸르게 지켜온 ‘5.18민주화 성역’, 이제 후질구레하게 무너져 내리는 비참한 운명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가 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럽고 악한 사기꾼들의 수용소가 광주와 전라도 땅이다. 이는 범국민적 기정사실로 공인돼 있다. 전라도가 제조해낸 사기꾼들, 전라도가 키워낸 판검사들이 나에게 가했던 악행들은 나를 100번 1,000번 암에 걸려 죽게 만들고도 남을 고약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보이기는 연약해도 이런 사기꾼들, 악마들의 화살에 쓰러지는 존재가 아니다. 나를 향해 발사했던 독화살들은 이제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가슴을 향해 새까맣게 날아가고 있다
2008년에 내가 발행한 4권의 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에 대해 5월 단체 인간들이 소송을 걸었다. 2011년 1월 19일 안양법원 합의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이어서 서울고법도 무죄, 2012.12.27. 대법원도 무죄를 선고했다. “지만원은 또 감옥에 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던 방송사들이 어찌 된 일이냐며 나를 불렀다. 이에 나는 그 유명한 “5월 21일의 상황일지” 내용을 간단히 소개했다. 남녀 앵커들이 오히려 더 흥분해 하면서 “그런 작전은 대학생들이나 민간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절대로 아니다, 특수훈련을 받은 조직화된 집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결론을 냈다.
2013.5.15.에는 북한 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던 가명 김명국이 방송에 등장했다. 비상이 걸린 광주 땅, 이로부터 10일 만인 5.25일, 광주시장 박광태가 338개 지역 단체를 모아‘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일명 지만원 대책반)를 결성하여 정치인들과 전라도 출세자들을 상대로 로비전을 폈고, 18명의 변호사를 동원하여 ‘법률대응팀’을 구성했다. 정홍원 총리를 점령하여 5.18 꼭두각시로 내세웠고, 이어서 방송통신심의위를 압박하여, 5.18 진실을 방영한 언론사들을 처벌했다. 6월 10일, 정홍원은 전라도 세력의 종이 되어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론의 장을 막는 참으로 주책없는 짓을 했다. “5.18은 숭고한 민주화운동이고, 북한군은 오지 않았다. 북한군이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엄벌할 것이다.” 정홍원의 이 망발은 그의 일생에 가장 치욕스런 주홍글씨로 남을 것이다. 박효종이 이끄는 방송통신 심의위는 방송사 간부들에 중징계를 내렸다. 내 동영상과 100개에 이르는 인터넷 글을 지웠다. 조선일보 등에 우익 애국자 연하며 이름을 얻어 박근혜로부터 기용됐던 박효종, 그 역시 전라도 세력의 꼬붕 노릇을 했다. 정홍원과 박효종 역시 나를 공격하다가 부메랑을 맞아 불명예의 주홍글씨를 붙이고 사는 것이다. 두 인간 모두가 내공 없이 허울만 키우며 살다가 뜨거운 불길로 날아든 부나비 인생들이었다.
2014년 10월, 나는 “5.18분석 최종보고서”를 냈다. 그 표지에는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주도했다 2) 한국에는 5.18 시위대를 구성한 사람도 없고, 시위를 지휘한 지휘자가 없다 3) 이에 부화뇌동한 광주인들은 10-20대의 부나비들이었고, 이들이 최고 유공자 대우를 받고 있다. 이런 요지의 문장들이 있다.
그로부터 6개월만인 2015.5.5.부터 광수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뉴스타운 호외지가 전국에 깔렸다. 그 후 현재까지 40개월 이상에 걸쳐 노숙자담요가 찾아낸 광수는 무려 567명, 광수라는 존재는 경천동지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여장을 한 리을설, 황장엽, 김덕홍, 김중린, 장성택, 김경희를 위시해 60여명의 탈북자들까지 광수로 판명됐다. 이에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와 광주시장 윤장현이 2015년 10월부터 6개월 동안 사진전을 열면서 “사진 속의 5.18주역들은 제발 나서 달라” 애원했지만 단 1명도 나서는 사람 없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참으로 기발한 사기를 쳤다. 구두닦이, 중국식당 배달원, 샷시공, 80노파, 90노파 등 대화조차 불가능한 최하층 인간 14명을 내세워 “당신이 제 몇 광수라 우겨라” 소나기 소송을 했다. 이들이 한 두 사람씩 나설 때마다 광주의 사기꾼들은 “극우 지만원이 억울하게 생사람 잡았다”며 엉구렁을 떨었고, 그 때마다 이 땅의 거의 모든 매체들이 “지만원은 죽일 놈”이라며 마녀사냥을 가했다. 이렇게 사기로 고소질을 한 것도 모자라 2016년 5월 19일, 서초동 법원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광주 깡패들 50명 정도가 법정을 점령했다가 나를 에워싸고 25분 간 집단 폭행을 했다. 서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광주 판사들은 대화조차 안 되는 이들의 허무맹랑한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주었다. 이창한, 김동규, 최인규, 김상연, 박길성, 노경필, 모두가 부장판사들이다.
이런 야만적인 광주판결에 대해 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할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대법원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 형사재판이 서울법원에서 3년 째 진행되고 있다. 자기가 광수라고 주장한 인간들이 모두 다 사기소송을 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이번 10월 25일 오후 2시에 광주인간들 5명이 법정에 증인으로 다시 불려나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광주 인간들, 전라도 인간들, 얼마나 더러운 인간인지 법정에서 적나라하게 노출될 것이다. 이날 나오는 인간들은 김양래, 백종환, 추혜성, 심복례, 곽희성이다. 백종환과 추혜성은 나로부터 상해를 당했다며 각 1개월과 5개월이 지난 다음에 동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행받아 제출했다. 김양래는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였지만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의심받으면서 상임이사 자리를 포기했다. 이 자가 집단폭력 행위를 지휘했다. 이날 오시는 분들은 전라도가, 광주가, 5.18이 얼마나 더러운 물건들인가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만일 대법원이 광주판사들의 손을 들어준다면? 그리고 그 다음 서울 형사재판에서 가짜 광수들의 정체가 드러난다면? 그러면 아마도 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청구가 이어질 것이다. 증거를 무시한 광주판결을 그대로 인용해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어서 5.18진상규명특별법에 의해 진상규명 위원회가 발족되면? 5.18의 사기극이 만천하에 민낯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대세는 이미 기울어져 있다. 난공불락의 성은 지만원이고, 5.18은 온 국민들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나를 괴롭힌 인간들, 광주판사들 모두가 마귀 같은 존재, 쓰레기 같은 존재로 손가락질 당하고 저주 받게 될 것이다.
2018.9.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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