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희망, 임종석이 유엔제재 한국인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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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8-18 22:02 조회8,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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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소망, 임종석이 유엔제재 한국인제1호
청와대 성주집단이 김일성 종교 집단
주사파들이 청와대 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이들의 종교는 김일성교입니다. 나라를 훔쳐 김일성 왕조에 바치는 것을 평생소원으로 삼아온 위험한 로봇들입니다. 이들이 정권을 잡은 날은 2017년 5월 10일, 그 후 16개월 동안 나라는 참으로 많이 파괴됐습니다. 전교조가 길러놓은 청년들은 생각하는 능력이 없고, 예절이 없고, 오로지 전투적 성정으로 가득한 타잔들이라 자기 죽는 줄 모르고 문재인을 좋아하고 북한을 좋아합니다. 이런 철모르는 위험물질이 바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무조건 문재인을 환호하는 나머지 문재인의 지지도가 1년 이상 80-90%라는 고공행진을 했고, 이에 고무된 주사파들은 배우지 못한 테를 내면서 국가를 찌르고 패고 불태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드디어 북과 공동하여 성문을 열어주려 합니다.
다시 미국에 노골적으로 등돌리는 문재인
북한은 지금 매일 매체들을 통해 ‘종전선언’을 노래합니다. 종전선언은 그냥 선언적 의미 밖에 없는 것이고 남한도 학수고대 종전선언을 바라고 있는데 어째서 미국이 중간에 서서 가로 막고 있느냐, 결단을 내려라, 성토를 합니다. 문재인은 볼일 급한 강아지 몰골로 종전선언을 채근하고, 김정은을 만나지 못해 환장합니다. 트럼프는 “난 널 믿는다” 하면서도 제재봉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뒤로 돕는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핵이라는 호재(?)를 이용하여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의 힘을 빼려 하고 있습니다. 8월 18일, 김정은이 직접 나섰습니다. “미국이 강도적인 제재 봉쇄를 더욱 조이고 있다” 노골적으로 반발합니다. 시진핑이 9월 9일 북괴 건국절 행사에 간다고 합니다. 9.9절 행사를 거창하게 할 모양입니다. 문재인이 8월 15일에 대한민국의 건국절을 부정하고 김구를 무척 띄웠습니다. 김구 말대로 했더라면 한국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인데 무척 가슴 아프다는 의미였습니다. 8월 15일, 문재인은 남북경협을 소리 높여 외쳤고, 유리시아 철도망이 미국 때문에 방해받고 있다는 말투로 연설을 했습니다.
종전선언 하자마자 북한군이 민간복으로 내려와 민족끼리 반미폭동 일으킬 것
문재인이 이날 낸 소리는 9.9절에 북괴가 무슨 행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전조징후일 것입니다. 8월 15일, 문재인이 미국을 은근히 적대시했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이 9.9절에 무엇을 할지 뻔합니다. 대대적인 반미행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미국을 불청객으로 규정하고 우리끼리 한번 해보자는 강한 메시지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재인이 이렇게 돌아선 것은 미국에 약점이 많이 잡혀 있어서 이판사판 판을 벌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미국이 종전선언에 동의를 했다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남북한이 합세하여 주한미군 몰아내자는 당국주도의 반미-민족폭동을 일으켜 미국을 내보낼 것입니다. “전쟁이 종결됐는데 미국이 무엇 때문에 주둔하느냐, 당장 나가라” 남북이 함께 손잡고 이런 반미 폭동을 일으키려면 북한군 민간복장을 하고 대거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서 지뢰밭을 없애고, 철조망을 제거하고, 대전차 장벽을 제거하고, 전방초소를 폐쇄하고, 이것도 모자라 도로 철로까지 놓아주려 하는 것입니다.
임종석이 유엔재재 대상 한국인제1호 되기를
문재인은 지난 16개월 동안 미국에도 저지레를 쳐놓았고, 우리국민에게도 크나큰 저지레를 쳐 놓았습니다. 일본 보도들에 의하면 문재인은 미국이 가짜로 건네 준 북한 쿠데타 인물 정보를 김정은에 건네주었다는 의심을 하고 있고, 지난 1년 동안 석탄과 선철 등을 몰래 수입시켰다는 의심을 한다고 합니다. 석탄 밀수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사를 믿을 수 없어 유엔이나 미국 주도로 조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국에 있다 합니다. 문재인이 경고망동을 해서 큰일을 저지를까에 대한 의논들도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제 희망이 있습니다. 미국이 이 사건을 진두지휘했을 수 있는 임종석을 “한국인물 재제 대상 제1호”로 지정하고, 여기에 관련된 업체, 은행 모두를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으로 제재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데 눈이 멀었습니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근로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바람에 기업도 근로자들도 산사태를 맞아 IMF 시절보다 더 생활들이 궁핍해 졌다 아우성들입니다. 일자리정부? 소득주도형경제?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경제에 물대포 쏘고, 일자리를 벌초하자는 뜻입니다. 지난 8개월 동안 한 달에 10만 명 이상씩의 실업자들이 양산되었다고 합니다. 국가예산 43조를 쏟아 부우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 했는데 그 일자리들은 모두 10여만 공무원들의 증원이었다 합니다. 도시에서 살 길이 막막해 별 대책 없이 농촌으로 내려간 사람들을 다 농어민 일자리 창출로 계산하였다 합니다. 사기꾼들입니다. 농어촌 일자리가 어떻게 생산된 것이냐, 아무리 물어도 대답을 안 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취업자 수를 부풀렸는데도 지난 7월의 실업자가 104만, 청년들이 느끼는 체감 실업율이 23%나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1961년, 박정희가 혁명을 일으키기 직전의 실업률이 30%였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이런 장난질이 얼마나 더 지속될 수 있겠습니까? 경제도 곤두박질, 일자리도 곤두박질, 안보의 위기. . 이런 위기를 빨리 피부로 느낀 기업들과 국민들이 해외로 우루르, 몰려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미국이 김정은에 철퇴를 내리고 문재인에 철퇴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의 애타는 가슴이 머지않아 숯검정이 될 것입니다.
빨갱이라 부지런히 불러야 할 집단, 5.18, 정대협, 전교조
이 달에는 제가 재판이 많았습니다. 5.18패들과 싸우고, 임종석과 직접 소송을 하고, 5.18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성역화 된 위안부 단체와 싸우고 있습니다. 전교조에 대해서는 제가 원체 핵심 증거자료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빨갱이라 공격해도 저들은 소송을 하지 못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전교조로부터 소송을 당했지만 답변서를 제가 써주어서 무죄들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광주 5월단체들을 향해 그리고 위안부를 독점한 정대협을 향해 빨갱이들이라 하면 소송에 걸립니다. 국민은 전교조, 5.18, 정대협을 빨갱이라고 부지런히 공격해야 합니다. 전교조와 5.18에 대해서는 빨갱이라 해도 증거들이 원체 많아 저들이 함부로 소송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정대협은 위안부라는 거룩한 명분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위안부는 국민 대부분이 지니고 있는 반일감정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히 빨갱이라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빨갱이라 해도 저들이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입니다. 증거자료가 많이 있기 때문이고, 정대협은 저에게 약점이 많이 잡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8.8.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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